전세값 상승에 월세 수요도 ‘쑥’… 서울 아파트 임대료 밀어올린다 월세 12개월 연속오르는 중 전세 가파른 상승에 월세 수요로 전환 매물도 줄면서 임대차 시장은 ‘불안’ 서울 아파트 전세값 상승이 계속되자 월세 수요가 늘면서 덩달아 월세 가격도 오르고 있다. 4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월세통합지수는 전월 대비 0.27% 상승해 지난해 102.2를 기록했다. 6월부터 12개월 연속으로 오르는 중이다. 서울 모든 자치구에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월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는 최근 전세값이 오르면서 월세 수요가 늘어난 탓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격은 5억4087만원으로, 5억1071만원 수준이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년 만에 3000만원 이상이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역시 지난해 6월부터 올 5월까지 1년 연속 상승 중이다. 같은 기간 월세가격지수는 1.8% 오른 반면 전세가격지수는 5.3...
원문 링크 : 2024년 7월 4일 목요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