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젠 ‘20억 로또’ 아파트 등장…도대체 누구를 위한 분상제인가 래미안원펜타스 20억 차익 분상제로 현금부자만 수혜 원가급등에도 공사비 제한 신축공급 포기 건설사 속출 공급 늘리려면 분상제 포함 청약제도 전반 재검토해야 이달 말 등판하는 ‘20억 로또’ 아파트 청약을 앞두고 청약 대기자들이 들떠 있다. 한강변 신축 아파트로 가격 천장을 뚫어버린 반포 원베일리 바로 옆 단지 래미안 원펜타스는 이미 강력한 브랜드가 됐다.
반포 신축 아파트 래미안 원펜타스(왼쪽)과 원베일리 전경. 이 단지는 문재인 정부 때 부활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는 겨우 피했지만, 공사비 증액을 두고 시공사와 갈등을 겪으며 우여곡절 끝에 지각 공급된다.
서울 핵심지역에서 소위 ‘반값 아파트’가 나올 수 있는 것은 시장 원리에 반하는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때문이다. 분양가 때문에 결국 후분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땅값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했는데도 재건축 분양가 최고가격을 경신했고, 일반분양 당첨자는 엄청난 시...
원문 링크 :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