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은행장들 "나 떨고 있니"…이재명 간담회, 금리완화 압박할 듯 민주당, 20일 시중은행장과 간담회 상생금융 압박할 듯 가산금리 인하도 요청할 듯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은행장들을 만난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은행권을 상대로 상생금융 확대 요구가 거세질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0일 은행연합회에서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정무위 은행권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재명 대표와 정무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5대 시중은행장(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과 기업은행장을 만나 상생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업계는 벌써부터 긴장하는 모습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이미 상생금융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추가 요구가 나올 것으로 보여 부담이 크다"며 "특히 총선을 앞둔 시점이라 우려가 더 크다"고 말했다...
원문 링크 :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