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당첨 취소에 절망” 피해자 속출에... 건설사 “우리도 억울” 민간 사전청약 취소한 아파트 올해만 최소 6곳 “서울 집값 올라도 지방 경기는 리먼 사태 수준” “LH도 책임...
손해 절대 안 봐” vs. “애초에 계약 당사자 아냐” “당첨된 사전청약이 취소됐습니다. 2년의 시간이 송두리째 날아갔습니다” 지난 5일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인터넷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제목의 청원이 동시에 올라왔다. 7세와 4세 두 아이를 둔 맞벌이 가정의 엄마라고 밝힌 윤모씨는 9년 전 결혼해 여러번 청약에 시도한 끝에 2022년 6월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파주 운정 지역에 사전청약에 당첨됐다.
최근 사업이 취소된 '영종 A41BL 한신더휴‘ 조감도. /한신공영 제공 윤씨는 “저와 남편은 너무 기뻐 눈물까지 흘리며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때쯤에는 안정된 집에서 편하게 해 주리라 다짐했다”면서 “본청약을 위한 자금을 모으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고 했다.
시행사의 사업 취소로 당첨 자격이 상실...
원문 링크 :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