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잿값·땅값 급등에 수도권 분양가 1년새 16% 넘게 올라[치솟는 분양가] 분양가 상승 장기간 지속…주택 수요자 부담 커져 분양가가 치솟고 있다. 올해 들어 건설 원자잿가격과 인건비 급등에 따른 공사비 상승이 이어지고, 땅값마저 오르면서 분양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분양가 상승이 장기간 지속하면서 주택 수요자들이 사이에서 오늘이 가장 싼 분양가라는 인식마저 확산되고 있다. 분양가가 급등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5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당 557만 4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98% 상승했다. 수도권의 경우 당 785만6000원으로 이 기간 동안 16.61% 상승했고, 기타 지방(광역시 및 세종시 제외도) 당 441만 8000원으로 같은 기간 11.07% 올랐다.
특히 수도권과 기타지방의 분양가를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로 환산하면 수도권은 약 9억원(8억8298만원), 지...
원문 링크 : 2024년 7월 6일(토요일) 부동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