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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부동산 주요뉴스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부동산 주요뉴스

무주택 서민 위한 ‘디딤돌 대출’마저 축소… 실수요자 혼란 정부가 대표적인 서민 대출 상품인 ‘디딤돌 대출’ 금리를 지난 8월 0.2~0.4%포인트 인상하더니 2개월 만에 기습적으로 대출 한도를 축소했다. 내 집 마련을 계획하던 신혼부부 등이 잔금 마련에 큰 혼란을 겪게 됐다.

특히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아 수개월 내 입주를 앞둔 입주 예정자들은 디딤돌 대출 이용이 아예 불가능해져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금융 당국의 가계 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도 디딤돌 대출에 대해선 “대상을 축소하지 않겠다”고 꾸준히 밝혀 왔다.

이에 서민 실수요자 사이에서 “정부한테 뒤통수를 맞았다”는 원성이 나오고 있다. 그래픽=김현국 ”정부가 서민을 고금리 대출로 몰아” 반발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 오는 21일부터 디딤돌 대출 취급을 일부 제한한다. 2014년 처음 출시된 디딤돌 대출은 연소득 6000만원 이하(신혼 8500만원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