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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부동산 주요뉴스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부동산 주요뉴스

4년간 공사비 30% 급등, 분양가 내년엔 더 오른다…“오늘이 제일 싸” 원자재값과 인건비 등이 오르면서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자 내집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이 청약 시장으로 몰리는 분위기다. 내년 분양가 추가 상승이 우려되는 만큼 ‘지금이 내집마련 적기’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최근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900만47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05%(219만4500원) 상승했다. 수도권의 분양가는 27.17%(621만600원) 급등하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지방 광역시는 12.50%(217만1400원), 기타 지방은 5.44%(76만8900원) 상승하는 등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분양가 상승의 핵심 원인으로는 공사비 증가가 꼽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공사비지수는 2020년 이후 30% 가까이 급등했다. 2020년을 기준으로 100이었던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