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집값, 대출 부담에 서울 ‘내집마련’ 포기”…그들은 어디로 떠났나? 서울 기존 구축 아파트 매입도 어려워질 만큼 집값 상승 전셋값 수준의 경기도 신축 아파트로 이주하려는 수요↑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자 김모(35)씨는 결혼 후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로 눈을 돌렸다.
처음에는 서울 내에서 집을 구하려 했지만 높은 집값과 대출 부담 때문에 적당한 매물을 찾기 어려웠다. 김씨는 “서울에서 전세금만 해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꿨다”며 “출퇴근 시간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내 집에서 안정적으로 살고 싶어서 경기도로 방향을 바꿨다”고 말했다.
결국 김씨 부부는 수도권 소재 한 신축 아파트를 선택했다. 그는 “같은 예산으로 서울에서는 작은 아파트나 빌라밖에 구할 수 없었지만, 이곳에서는 넓은 평수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게티이미지뱅크 ‘탈서울’을 선택하는 이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울의 높은 집값과 전세난이 주요 원인...
원문 링크 :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