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구치는 공사비에 서울 아파트 분양가 평당 4000만원 넘어 1년새 31% 올라 사상 최고 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3.3(1평)당 4000만원을 돌파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의 1당 평균 분양가격은 1267만원으로 전월보다 8.28%, 작년 같은 달보다는 31.02% 올랐다. 3.3로 환산하면 4190만4000원이다. 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주택 중 상가와 오피스텔, 조합원 분양 주택을 제외한 일반 분양주택의 평균 가격을 의미한다.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작년 초까지만 해도 3.3당 3000만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건설 자재와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공사비가 오르자 올 들어 3700만~3800만원대로 뛰었고, 지난달에는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을 넘어섰다.
작년 초 정부가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 지역을 ...
원문 링크 : 2024년 7월 16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