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때문에 실수요자도 집 못사요”…얼어붙는 부동산시장 전국 아파트값 보합…매수 심리 위축에 매물 증가 “연말까지 관망세·지역별 양극화 더 뚜렷해질 수도” “올해 초부터 집 사려고 알아봤는데, 지금은 포기 상태입니다. 대출 규제 강화로 실수요자도 집 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집 사려고 모았던 돈으로 주식 등에 투자하고 그냥 전세나 월세로 살아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30대 직장인 김 모 씨)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분석된다.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매물은 쌓인다. 이 같은 분위기는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가계부채 목적으로 이뤄지는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가 실수요자마저 옥죈다고 비판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와 동일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0.05%→0.03%)·서울(0.07%→0.06%)은 상승 폭이 축소됐으며 지방(-0.02%→-0....
원문 링크 :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