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6.8억 예상한다더니"…본청약 밀리고 밀린 새 8700만원 '껑충' 사전청약을 받은 공공분양 주택의 추정분양가와 실제 분양가가 최대 8700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청약 공고 때 안내했던 추정분양가가 본청약 시점이 밀리면서 실제분양가가 치솟고 있다.
사전청약에 대한 사업 지연, 분양가 상승 문제가 지속해서 불거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유의미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해 실제 본청약이 완료된 13개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13개 단지의 실제 분양가와 사전청약 당시 공지된 추정분양가의 차이가 최대 8698만원(12.74%)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신촌 A2 공공분양 전용 59의 경우 추정 분양가가 당초 6억8268만원이었는데 확정 분양가는 7억6966만원이었다.
성남신촌 A2의 당초 예고한 본청약 시기는 지난해 4월이었지만 올해 3월 본청약이 진행됐다. 또 위례 A2-7 신혼희망타운 전용 55의 ...
원문 링크 :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