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죄 판결(피해금액 작지만 피해자다수, 합의여부, 동종전과 벌금처벌 이유로 실형선고)
지난 2018년에 대법원은 중고차시장에서 허위매물을 미끼로 중고차거래를 해왔던 일당들에게 범죄단체는 아니지만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범죄로 이는 범죄집단에는 해당한다고 하여 가담자 모두에 대해 무겁게 처벌한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대면거래가 부담스러워진 상황에서 이를 악용한 개인간 인터넷 거래사기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온라인상 허위 물품을 올려놓고 택배로 보내줄것처럼 하더니 돈만 받고 약속했던 물품을 보내지 않고 잠적하거나 다른 물건, 빈상자만 보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와 같은 중고물품거래간 사기로 인해 피해자들로부터 고소되어 혐의가 인정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피해금액이 크거나 변제할 의사가 있지만 피해자가 거부하거나 피해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기존 동종전과가 있고 피해자들이 다수, 특정이 되지 않아 원만한 합의가 어렵게 된다면 아래 사건과 같이 사기죄 판결시 실형선고가 불가피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기죄 판결 1. 사기죄 판결 피고인은 사기, 사기미수,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