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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고민할 시간조차 아껴서 일단 뭐든 해보자

나는 고민할 시간조차 아껴서 일단 뭐든 해보자는 자세가 삶의 핵심이라고 믿는다. 실패나 성공의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 시도 그 자체를 통해 질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수준 높은 역량과 재능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고 느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와 대가도 결국 무수한 창조의 끝에서 발전해왔다. 무엇이든 많이 해본 사람은 이길 수 없다는 점을 나는 경험으로 확신한다. 지금의 실패를 반복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오히려 좋은 신호이며 내게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뭐든 해보려는 자세가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해보지 않고는 결론을 알 수 없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어떤 실패로 인해 어떤 방향으로 재탄생할지 아직 모른다. 탁상공론을 즐기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안돼, 안돼”를 백날 외친다고 해서 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때로는 뼈저리게 느낀다. 언어가 곧 사람이고, 그 사람이 쓰는 말과 태도가 곧 그 사람의 본질이다. 그런 의미에서 실패를 통해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무엇이든 해보는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도 실질적인 것을 얻어낸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바꿔가고, 분명한 배움을 획득한다. 나는 그러한 태도가 삶의 질을 높이고, 앞으로의 방향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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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적절한 좌절 : 반드시 거쳐야 할 '단단한 실패'_김경일, 류한욱

좌절이 없는 온실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실패해 본 적 없는 나에게도 작은 돌부리 하나가 멈칫하게 한다는 것을 배웠다. 모든 것이 통제 가능하고 완벽해 보이는 온실 속 환경은 당장은 편안해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작은 변수조차 견디지 못하는 나약함을 낳는다. 성장은 언제나 익숙하고 편안한 안전지대를 벗어나,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건강한 시련을 마주할 때 시작된다. 주도적인 행동이 진정한 책임감을 만든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누군가 떠먹여 주는 성공이나 시스템에 기대어 얻은 성과는 내 것이 될 수 없고, 일을 스스로 통제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때 비로소 성장과 책임이 뒤따른다. 적절한 좌절은 남을 탓할 핑계를 빼앗고, 오롯이 내 힘으로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는 주도성을 일깨워 준다.<br><br>의존하지 않는 자조적인 삶의 완성도 또 다른 축이다. 좌절을 겪고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훈련이 반복되면 삶의 태도가 변한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남에게 의존하거나 책임을 전가하지 않게 된다. 그저 담담하게 자신이 맡은 역할과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돌파구를 찾을 뿐이다. 적절한 좌절은 결국 스스로를 돕고 책임지는 자조적인 삶을 완성하는 가장 강력한 자양분이다. 매일 행동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자의 특권도 잊지 말아야 한다.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는 사람은 좌절을 맛볼 수 없고 성취감도 모른다. 적절한 좌절은 매일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훈장과 같다. 막막한 업무 중에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수없이 검토하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짜릿함은, 시련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최선을 다해본 자만 누릴 수 있는 것이다.<br><br>또한 성격은 바꿀 수 없지만 인격은 바꿀 수 있다 는 점도 강조된다. 성격과 기질은 타고날 수 있지만, 인격은 쌓아나가는 것이라 어떤 것을 쌓느냐에 따라 나의 인격이 결정된다. 그러기에 나는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의도적으로 성장의 방향을 선택한다. 내가 겪는 시련과 좌절은 결국 나의 책임감과 자조적 태도를 강화하고, 매일의 행동과 고민을 통해 더 나은 인격으로 다가가게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작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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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록] 운동기록 05/25 ~ 05/31

05/25(월) 휴식 연휴로 인한 휴식(부처님 오신날 부산 -> 충주 복귀) 05/26(화) 달리기 2.57km 연휴 휴식 여파로 달리기 기능 저하 1km 축소 ㅎㅎ 내맘 싱가포르 가는 후배와 저녁 먹기 잘가 ㅠㅠ 05/27(수) 휴식 어제 회식 여파로 오전 달리기 불가 ㅠㅠ 신입사원 교육 끝나서 다음주부터 발령으로 송별회 잘가 ㅠㅠ 05/28(목) 휴식 어제 회식 여파로 오전 달리기 불가 ㅠㅠ 05/29(금) 달리기 정신차리고 다시 달리기 ㄱㄱ 2.77km 도서관에 반납할 책들고 러닝 고고!! 05/30(토) 달리기 3.9km 부산내려가기 전 오전 달리기 후 부산 고고!! 많이 쉬었으니까 주말 운동 열심히 05/31(일) 달리기, 걷기 3.66km 도서관 책빌리러 가는 겸 운동 고고!! #오운완 #운동기록 #운동일지 #건강관리 #직장인운동 #퇴근후운동 #30대직장인 #자기계발 #충주러닝 #충주달리기 #호암지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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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인생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생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는 정보와 자료를 찾아 준비해도, 결과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런데 가끔은 잘못 탄 기차가 올바른 목적지로 나를 인도하기도 한다. 나는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스스로에게 묻곤 했다. 이게 맞는 걸까? 내가 잘못 시작한 건 아닌가? 하지만 이제는 이런 고민을 접고 “좋아, 끝까지 가보자” 하고 희망을 펴려 한다. 수많은 차선책이 모여 결국 최선책이 되곤 한다는 사실을 나는 경험으로 알게 된다.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삶의 영광을 만난다는 것도 역시 사실처럼 다가온다. 인생도 그렇고 모든 일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하면 스트레스는 훨씬 덜 느껴진다. 다만 그것이 계획 자체를 아예 포기하는 쪽으로 흘러가게 만들지는 않는다. 계획을 세운다는 행위는 변수들을 어느 정도 제거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선책의 계획을 미리 준비해 두면, 첫 계획이 어긋나더라도 나는 곧바로 궤도로 다시 올라설 수 있다. 잘못된 상황을 마주했을 때도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남아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 실제로는 나의 힘이고, 그 힘을 발휘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 곧 나의 실력이다. 그러므로 어떤 난관이 찾아와도 지나치게 흔들리지 말고 다음 단계를 차분히 준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변동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다면, 계획이 어긋나더라도 나는 새로운 길을 찾아나갈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상황의 좋고 나쁨에 휩쓸려 절대적으로 한 가지 길만 고집하지 않는 자세다. 나는 항상 현재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남은 선택지를 검토하며, 최선의 방법을 찾아 실행에 옮기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 이 과정에서 얻는 배움이 나의 능력을 키우고, 작은 실패들이 모여 장기적으로 더 탄탄한 길을 만든다는 사실을 나는 믿는다. 오늘의 좌절이 내일의 전진이 되도록, 나는 계획의 틀을 완전히 버리지 않되 유연하게 조정하는 법을 계속 익혀 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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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동 맛집] 참숯이 좋은 더화로

오늘 저녁은 곧 싱가포르로 발령하는 후배와 함께 보내기로 했다.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다가 예전에 싱가포르 이야기가 나왔을 때 대화를 나눴던 곳을 떠올려 방문한 곳이 더화로다. 이 가게는 숯도 좋고 고기도 좋아서 우리처럼 자주 찾는 곳이고, 무엇보다 냄새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고깃집치고 환기가 좋다. 테이블 배치도 정돈돼 있어 회식 분위기를 만들기에 적합하다고 느꼈다. 우리는 먼저 돼지 모듬을 주문했고, 음식이 나오자 반찬이 먼저 차려져 김치찌개가 기본으로 제공돼 마음에 들었다. 간도 술안주로 제격이었다. 밑반찬과 생고기, 김치찌개 등 다양한 구성은 삼겹살·목살·가브리살·뒷덜미살 같은 부위와 양파, 버섯 같은 채소가 함께 나온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나는 소금을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숯에 구운 고기를 소금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다른 이들도 다 잘 먹어 분위기가 좋았다.<br><br>추가로 고기도 더 주문해 2차를 준비하려고 했고, 이곳은 호암동에서 삼겹살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라고 느꼈다. 처음 방문했을 때의 그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인지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고 가게에 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가족 단위 손님은 물론 친구들, 회사 동료들까지 함께 오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br><br>몇 년간 함께 고생한 후배가 다른 곳으로 발령난다는 소식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졌다. 보내는 입장도 만만치 않다 생각하니 더 마음이 무거웠다. 이제 합을 잘 맞춰 일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인데 공백이 두렵기도 하다. 그래도 앞으로도 새로 들어올 사원 둘과 함께 성장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다. 6월 중순 이후에는 당분간 머리가 상당히 복잡해질 예정이라 정신을 단단히 차려야 한다는 다짐으로 오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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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북구 맛집] 백년 가게 인증_곰보식당

어무니 생신이셔서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다가 누나가 찾아서 가게된 가게이다. 일단, 백년가게 인증을 받아 더 믿음이 갔고 가게도 새로지어 깨끗해서 좋았다. 곰보식당 부산광역시 사상구 낙동대로 156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사상구인데 북구랑도 상당히 가깝다.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2중 주차 비슷하게 해야하는 듯했다. 삼락천로 따라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거기해도 된다. 우리는 어른 8명, 아이 4명이었기 때문에 예약을 하고 2층에 룸으로 이동을 했다. 가족이 엄청나게 많다. 완전 대가족이다. 반찬이 정갈하게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다. 우리는 무엇을 주문할까 고민을 하다가 대표메뉴인 짝갈비살을 먹기로 했다. 주문주문!!! 곰보식당의 짝갈비살 짝갈비살 고기 상태가 너무 좋다. 솔직히 안거미살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 PASS!! 이 짝갈비살은 다양한 부위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직접 해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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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모두 소진해야 잊을 수 있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모두 소진해야 잊을 수 있다. 태어나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 소식이 더 자주 들리는 시기가 오면, 소중했던 사람을 온전히 보내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단순히 잊어버리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오히려 최대한 자주 생각하고 자주 울어야 한다. 울고 슬퍼하며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감정을 소진해야 비로소 그를 보낼 수 있다. 지우개는 그냥 버린다고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다 닳아서 없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지워야 한다. 사랑에 대한 이별 글인 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죽음에 대한 이별 글이다. 이 책이 40대를 기준으로 쓴 책인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부모님의 죽음을 애써 흐린눈을 하며 부정하며 살고 있다. 우리 부모님은 평생 사실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상상을 해보지 않는다. 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한번 상상해본다. 먹먹하다. 심장이 꽉 막힌 듯 먹먹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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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지면 사랑도 사라진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지면 사랑도 사라진다. 결혼한 지 1년이 된 부부는 아직 서로에게 호기심이 많아서 매일 마주해도 서로 질문할 게 참 많다. 하지만 30년이 지난 부부는 서로에게 호기심이 없어서 무엇도 묻지 않는다. 그러나 그건 세월이 주는 착각이다. 다 알고 있다는 착각이 서로를 영원히 모르게 만든다. 나와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나로 살았다고 해서 그게 자신을 잘 알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 늘 나에게 호기심을 품고 있어야 한다. 자신을 향한 호기심이 사라진 인생에서 우리는 찬란한 가치를 기대할 수 없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필사가 상당히 길어서 생각할 시간도 많았는데 호기심 굉장히 중요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호기심이라는 표현을 언제 쓰고 안썼던가?? 무엇인가에 궁금함을 느꼈던 적이 있었는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요즘은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하긴 한데 그것도 호기심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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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맛집] 깔끔하고 정갈한 보양식 / 오리전문점 152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처가 가족과 함께 오리고기 집을 찾았다. 맞은편 카페를 간 적이 있었는데 장인어른께서 맞은편을 구경하더니 오리고기 가게가 궁금하다고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게 되었다. 가게 이름은 #오리전문점152 이다. 오리전문점 152 부산강서본점 부산광역시 강서구 상덕로49번길 179-28 오리전문점 15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가에 있어 뷰가 아주 좋다. 주차장은 2개로 나뉘어져 있었다. 정문 주차장 / 후문 주차장 거리는 크게 차이가 없는 듯 했다. 152의 2가 오리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너무 귀엽다. 가게 모양이 상당히 특이하다. 황토방을 지은 듯 보기가 상당히 좋다. 가게 안은 귀여운 152의 귀여운 오리 캐릭터로 꾸며져 있었는데 아기자기 하니 귀여웠다. 테이블 간격도 좋고 방으로 구조가 나뉘어져 있어 가족모임이나 소규모 회식을 하기에 상당히 좋았다. 반찬이 한상 나오는데 완전 다양하게 나온다. 고사리, 표고버섯 조림, 숙주나물, 톳 등등등등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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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내게 유난히 다정한 사람의 마음을 잃지 마라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내게 유난히 다정한 사람의 마음을 잃지 마라. 내게 유독 다정하고 상냥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단순히 그가 좋은 성격의 소유자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의 내면에 나를 향한 좋은 마음이 가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소중한 그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묵묵히 우리의 삶에 따뜻함을 더한다. 세상에는 여전히 다정하고 상냥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 숫자가 자꾸만 줄어드는 이유는 그들의 좋은 마음을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따뜻한 마음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느끼고 되돌려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정한 마음이 이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살 만한 곳으로 만든다. 나에게 다정하게 대해 주는 사람은 가족, 배우자 밖에 거의 없다. 다른 범주의 사람이 나에게 다정하게 대해 준다는 것은 사기꾼 아니면 찐 호의인 것이다. 나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이라.. 다행히 생각나는 사람은 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은 하지만, 표현이 잘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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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 설순네민박 / 상도문돌담마을

우리 가족의 첫 속초 여행, 비용 절감을 위해 민박집을 이용했다. 아내가 어떻게 또 이렇게 좋은 곳을 알아왔다. 상도문 돌담마을이라는 곳에 위치한 민박인데 아내와 내가 좋아하는 테마와 상당히 어울리는 장소였다. 아이는 강제로 좋아해야만 한다. 우리는 아이가 시끄럽게 울거나 하면 걱정이어서 조마조마했는데 너무 시끄럽게 울지 않아 다행이었다. 다만, 쫑알쫑알 말을 끊임없이 해서 문제였다. 설순네민박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상도문길 6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먼저 설순네민박이다. 굉장히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셨다. 야외 테이블부터 꽃이며,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았다. 주차장은 민박집 맞은편에 고향민속마을이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그 맞은편에 주차장이 넓게 되어 있어 그곳에 주차를 하면 된다. 입구부터 아주 예쁘게 꾸며놓았다. 들어갈 때부터 기분이 아주 좋다. 방은 3개로 되어 있었으며, 이렇게 붙어 있는 줄은 몰랐는데 방을 보는 순간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래도 부엌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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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고독은 나를 더 깊어지게 한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고독은 나를 더 깊어지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과 좋은 감정을 나누며 잘 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 있을 때 나 자신과 어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어야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상은 나를 잡아주지 않는다. 내가 두 발로 중심을 잡고 살아가자.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여야 한다. 내가 바로 나의 전문가여야 한다. 고독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나는 고독을 좋아한다. 고독이 꼭 고요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도서관을 좋아하고 사람의 인적이 드문 산이나 산책로를 걷는 것을 좋아한다. 그럴 때면 온갖 잡생각이 든다. 하지만 곧바로 주변의 소리에 집중을 하면 그 잡생각이 사라지곤 한다. 그 느낌이 좋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가 확신하는 사람과는 감정을 나누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이기적인 생각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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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 상도문돌담마을 / 설순네민박

우리가 설순네민박에 숙소를 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상도문돌담마을을 방문하게 되었다. 상도문 돌담마을은 설악산 여행객에게는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는 고즈넉한 마을이다. 무려 500년의 역사를 품은 마을인데 정겨운 돌담길을 걸으며 산책하기 정말 좋다. 상도문돌담마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도문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 강원 속초시 상도문길 33 (지도 첨부 필수) 주차: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돌담 마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정갈하게 쌓인 돌담길이 끊없이 이어진다. 동글동글한 자연석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촘촘하게 쌓여있는 모습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혀준다. 아이도 이 돌담마을이 마음에 들었는지 너무 차분히 풀도 보고 돌도 보고 하나하나 눈에 담는다. 새 신을 신고 어찌나 잘 돌아다니는지 사랑스럽다!! 아기자기한 돌 그림 돌담마을을 돌아 다니다 보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찾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돌 그림이다. 작은 돌에 그림을 그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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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트레일러닝화, 살로몬 S/LAB 울트라(ULTRA) 실착 사이즈

아내가 살로몬 신고 다니는 걸 보면 항상 부러웠다. 발이 예뻐서 무슨 신발이든 잘 어울렸기 때문이다. 아내가 항상 즐겨신는 살로몬이 있다. 이탈리아 신혼여행에서 샀었는데 정말 잘신고 있었다. 어울리기도 했고. 그런데 살로몬을 하나 더 산다고 하네? 그래서 나도 하나 사달라고 했다. 그래서 구매하게된 살로몬 S/LAB 울트라 트레일 러닝화 L47480100 340,000 살로몬 SALOMON S/LAB ULTRA 트레일 러닝화 L4748010030 이다. 묵직한 컬러감과 매트릭스 갑피 딥 네이비와 그린빛이 감도는 베이스에, 레드컬러의 신발 끈(퀵레이스)가 너무 어울린다. 매트릭스 테크놀로지는 케블라 섬유가 엮여있는 직물 구조다. 신발끈을 묶을 때 정말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술이 있을줄은 몰랐다. 퀵레이스 시스템으로 균일한 장력을 분배하고 마감이 굉장히 깔끔해진다. 살로몬 S/LAB 울트라는 극한의 환경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장비다. 아내와 요즘 추구하는 추구미가 '고프코어(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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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 16개월 아이와 설악산 정복 / 설악산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 등반

설악산!! 이름만 들어도 굉장히 힘들고 쉽사리 도전을 하기 힘든 산이다. 하지만 설악산 케이블카가 있기에 나와 같은 등산 초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설악산에서 느낄 수 있는 대자연의 웅장함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방문하게 되었다. 특히, 우리의 여행 목표는 신혼여행지와 비슷한 돌로미티 컨셉이었기에 이 곳은 무조건 방문해야 했다. 설악케이블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웨이팅을 피하는 꿀팁 오픈런!! 설악산 케이블카는 예약제가 아니다. 무조건 현장 발권만 가능하기 때문에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방문하기가 정말 힘든 곳이다. 조금만 늦어도 1~2시간 대기는 기본이기 때문에 아침 일찍 오픈런을 하는게 가장 좋다. 우리는 최대한 일찍 도착하여 매표소까지 가는 길, 이것 저것을 즐기며 올라갔다. 매표소에 도착하니, 날씨가 안좋아서 생각보다 사람은 많이 없었다. 요금은 다음과 같았다. 우리가족은 대인 2인에 유아 1인으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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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어제의 나와 경쟁하는 오늘의 내가 되어야 한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어제의 나와 경쟁하는 오늘의 내가 되어야 한다. 남에 대한 험담, 소문처럼 부정적인 이야기는 사람의 흥미를 끈다. 하지만 끝에는 허무함과 불필요한 에너지만 남는다. 그런 비생산적인 유혹에서 벗어나자. 그 에너지를 나의 성장을 위해 쓰자.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인다면, 험담과 소문은 사사롭게 느껴질 것이다.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게 온전히 더 집중해야 한다. 에너지 총량 법칙을 믿는다. 어느 한 부분에 에너지를 쓰면 다른 부분에 사용할 에너지를 당겨서 사용한다는. 그래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내가 선택한 방법이다. 에너지를 사용할 곳, 사용하지 않을 곳을 구분하고 낭비를 최소화 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한다. 솔직히, 어릴 때는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이런 걱정도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총량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런 생각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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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울렛 맛집] 로로아눅 브런치 카페

우리 가족이 정말 오랜만에 여주아울렛을 방문했다. 날이 이렇게 더운 날 넓은 아울렛 단지를 돌아다니다 보니 상당히 힘들었다. 조금 돌아다니다가 구경하고 돌아다니다가 구경하고 이런 패턴에 지쳐 허기도 지고 어딘가로 들어가 쉬고 싶었다. 그런데, 마침 눈에 들어온 곳이 #로로아눅 이다. 이름도 특이해서 관심이 갔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이 많은 와중에 한적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아울렛 밖은 시끌벅적하고 정신없는 분위기였는데 여기를 들어오니 아주 조용하고 다른세상 같았다. 바로 들어가서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다가 주문을 했다. 로로아눅 여주프리미엄아울렛점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70 WEST동 1층 64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리가 들어가고 나서 손님이 조금 들어왔는데 그래도 상당히 쾌적하게 먹을 수 있었다. 아이도 더위에 지쳐 땀이 많이 났다.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개와 잠봉앤초비파스타 1개를 주문했다. 정말 감사하게도 아이 메뉴로 라떼가 있었는데 이것은 무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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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농담 한마디에도 삶의 수준이 녹아있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농담 한마디에도 삶의 수준이 녹아있다. 어른은 단어를 골라서 사용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입에서 나오는 농담 한마디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 낮은 지성에서 나온 농담과 높은 지성에서 나온 농담은 매우 다르다. 한마디 농담은 내가 지금까지 어디에서 무엇을 보며 살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생각 없이 무언가를 바라보지 마라. 아무거나 보고 듣고 배우지 마라. 그게 다 모여서 한마디의 농담이 된다. 제목만 봤을 때는 어른으로 살아가기 참 빡빡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맞는 것 같다. 농담이면 아주 가벼운 대화의 한 부분인데 이런 가벼운 대화에서 실언을 하거나 잘못된 말을 해도 아주 어른의 품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며 분위기에 적합한 농담을 해야 한다. 아무리 가벼운 농담이라도 선은 넘지 말자. #100일필사노트 #100일 #필사노트 #매일필사 #매일격언 #매일명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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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멘탈의 연금술_보도섀퍼

선택한 이유 요즘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지 잡념이 너무 많아졌다. 해야할 것은 많은데 손에 잘 잡히지 않고 손에 잡히지는 않는데 시간은 흘러만 가고 뭔가 벽에 부딪히는 한계를 마주한 그런 기분이 든다. 나의 장점은 변수를 최소화하고 가능한 것을 좁혀 목표로 가는 것인데 이러한 과정에 있어 멘탈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이러한 와중에 보도섀퍼의 멘탈의 연금술 책이 보여 뭔가 힘이 되진 않을까 생각되어 읽게 되었다. 이것도 예전에 사놓은 책이다. 이 책은 일상과 업무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난관과 스트레스를 성공으로 바꾸는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이다. 단단한 멘탈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생각나는 내용 기둥을 이루는 내용은 고대 연금술사들이 보잘것 없는 납을 황금으로 바꾸려 했던 것 처럼 멘탈 연금술사들은 인생의 시련, 실패, 두려움을 성공을 위한 훌륭한 재료로 탈바꿈시킨다. 성공의 재정의 : 성공은 시련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시련을 해석하고 대처하는 방식이 달라진 상태를 의미한다. 유리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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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기록] 운동하기 04/27 ~ 05/03

4/27(월) 달리기 3.64km 이 코스는 뭔가 오르막도 심하고 해서 아침에 하기에는 지치는 코스라서 내일부터 다른 코스 탐색 실시 4/28(화) 달리기 3.24km 집 앞에 있는 공원을 도는 코스가 굉장히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4/29(수) 달리기 4.29km 공원 뺑뺑이 후 크게 돌고 집으로 복귀 4/30(목) 운동 x 전날 회식으로 인해 일어날 수가 없었다.ㅠㅠ ㅠㅠㅠㅠㅠ 5/01(금) 줄넘기 2,188개 비가와서 줄넘기로 대체 줄넘기하는데 발바닥이 왜이렇게 아프냐 뭔가 문제가 있는 듯하다. 5/02(토) 달리기 3.45km 집 앞 공원 뺑뺑이 10바퀴 정도 도니까 3km 채워지는 것 같다. 5/03(일) 운동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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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록] 운동기록 05/04 ~ 05/10

05/04(월) ~ 05/06(수) 여행으로 운동 x 여행가서 까지 운동하기는 쉽지 않다. 하고 싶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실패 05/07(목) 이 날은 왜 못했을까? 05/08(금) 달리기 3.43km 이 날은 건강검진을 하는 날인데 운동을 하고 갔다. 오랜만에 하는 거라 힘들었는데 그래서 혈압이 높게 나왔나 싶다. 05/09(토) 등산 5.68km 여태 키운 체력으로 등산 도전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렇게 힘들게 다녀오지는 않았다. 05/10(일) 산책 2.78km 운동이라고 볼 수 없지만, 이것빼면 이번주 운동을 너무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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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록] 운동기록 05/11 ~ 05/17

05/11(월) 달리기 3.21km 이때부터 하루에 3km만 채우자는 생각으로 아침 운동 시작 그러다 보니 운동시간은 짧아졌다. 05/12(화) 달리기 3.06km 05/13(수) 전날 약속이 있어 음주로 휴식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운동을 했는데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 부분은 역시 음주를 해야 하는 것인가.. 05/14(목) 전날 회식으로 휴식 05/15(금) 달리기 3.58km 05/16(토) 달리기 3.47km 05/17(일) 달리기 3.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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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데프콘 착용 안경 / 가메만넨 KMN11 12 BK MBK 46SIZE 실착

아내가 과장이 된 기념으로 안경을 하나 사주었다. 솔직히 무슨 안경을 써야할지 감이 안와서 충주에 있는 #이마트안경원 으로 가서 구경을 해보기로 했다. 두쏠아이 이마트충주점 충청북도 충주시 중원대로 3420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하금테로 쪼까 똑똑해 보이고 싶었기 때문에 찾고 있는 안경이 하금테라고 하니 몇 가지 추천을 해주셨는데 딱 눈에 들어오는 모델이 있었다. #가메만넨 의 #KMN1112 가 딱 좋았다. 묵직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안경이 좋았다. #핫선글라스 에서도 품절인 모델이다. 케이스에 먼지가 많네 ㅎㅎ 상부에 가메만넨 특유의 무늬가 있는 것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고급스럽다. 코받침에도 가메만넨 무늬가 있는데 그것도 좋다. 가메만넨 안경의 개성있는 역방향 코받침도 좋다. 안경의 림 하단에서부터 솟아오르는 일체형 역방향 코받침 구조이다. 코에 닿는 곡률과 각도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흘러내림을 잡아준다. 실착 밸런스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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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그 누구보다 위해야 할 사람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나는 늙는 게 아니라 선명해지는 것이다. 그 누구보다 위해야 할 사람 나는 나에게 다정한 사람이며, 어떤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나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찾는 사람이며, 내 안에 녹아있는 좋은 것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울 수 있는 사람이고, 누구보다 나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 인생은 점점 나아지고 있고, 나는 온 마음을 다해 나를 위할 것이다. 맞다. 사회에 속해있지만 가끔은 나를 위해 보내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때에만 내가 보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내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가 나에게 다정할 때, 나에게 시간을 쓸 때에 비로소 보인다. 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는 것일 줄 알았겠는가? 나를 위한 시간이 비로소 생기니, 내가 무엇을 원했던 건지 알게 되었다. #100일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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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허삼관 매혈기_위화 : 피를 팔아 가족을 지킨 아버지의 생존기

선택한 이유 위화 작가의 인생이라는 소설이 너무 재미있어서 또 다른 유명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도서관에 있는 허삼관매혈기를 대여하여 읽게 되었다. 저번에 읽었던 인생이 감당하기 힘든 비극을 묵묵히 견뎌내는 삶을 표현했다면, 허삼관 매혈기는 해학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중국 현대사의 풍파 속에서 가족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신의 '피'를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설정이 생소했다. 생각나는 내용 허삼관 : 성 안의 생사 공장에서 누에고치 수레를 끄는 주인공으로, 마을 사람을 따라 처음으로 피를 팔아 큰돈을 쥐게 되고, 그 돈으로 마을 최고의 미녀 허옥란과 결혼해 세 아들을 둔다. 일락이가 친자가 아니다? : 첫째 일락이라 아내의 전 남침인 하소용의 핏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평화롭던 가정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다. 허삼관은 일락이를 구박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 일락이를 위해 피를 뽑아 지원을 한다. 매혈로 쓴 가족사 : 대약진 운동으로 인한 기근, 문화대혁명의 혼란 속에서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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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괴산 칠보산 최단코스 (각연사 출발)

자유 남편이 된 기념으로 등산 기기!!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던 중 날도 좋고 등산을 하러 가고 싶었다. 그래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괴산에 블랙야크 인증이 되는 칠보산을 가기로 했다. 칠보산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침 5시에 일어나 이것저것 챙기니 5시 30분, 도착하니 6시 20분 정도 되어 산행을 시작했다. 시작은 각연사에 주차를 하고 출발을 했다. 각연사주차장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각연길 451 각연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 날 온도는 3도로 상당히 추웠는데 등산하기는 딱인 날씨였다. 잘못해서 바람막이를 챙기지 못할 뻔 했으나, 마지막에 춥길래 챙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발하기 전 화장실에서 장비를 갖추고 사진을 찍어봤다. 이제 출발!! 각연사를 향해 올라가다보면 각연사가 보이고, 절을 지나치면 칠보산으로 향하는 팻말이 보인다. 본격적으로 칠보산을 향해 산행 시작!! 청석재를 통과해 칠보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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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나는 점점 나아질 것이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나는 점점 나아질 것이다. 매일 나의 바닥을 본다는 건 내가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무것도 아닌 시간은 없다. 지금도 나는 나를 단련하고 있다. 눈물나도록 어려운 시기지만, 나 자신을 믿기에 견딜 수 있다. 실패한 것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이제 나는 잘 될 일만 남았으니까. #100일필사노트 #100일 #필사노트 #매일필사 #매일격언 #매일명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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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택의 날_정해연

선택한 이유 저번에 읽었던 유괴의날 이후에 정해연 작가의 '날 시리즈(유괴의 날, 구원의 날, 선택의 날)' 중 하나인 선택의 날을 읽어보고 싶었다. 정해연 작가의 책 답게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까지 빠르게 읽을 수 있엇다. 생각나는 내용 핵심 설정: 평범했던 일상이 끔찍한 사건으로 산산조각 난 후, 주인공들이 각자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극단적 딜레마: 소설 속 인물들은 선과 악이라는 단순한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는 복잡한 상황에 처한다.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다른 누군가를 희생해야 하거나, 진실을 파헤칠수록 오히려 더 큰 파국을 맞이하게 되는 식이다. 추적과 반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점들을 쫓아가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 속에,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드는 작가 특유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나오는 인물에 대한 설정은 조금 부족하긴 하다. 구구절절 다 설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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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진짜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은 소수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진짜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은 소수다. 읽을 줄 아는 사람은 많지만 무엇을 잃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적고, 쓸 줄 아는 사람은 많지만 무엇을 써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적다. 무엇이든 그저 할 줄 아는 사람은 많지만,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지식을 갖추었어도 그 가치를 잘 모른다면, 어떤 곳에도 쓸 수가 없다. 나는 그저 지식을 담기만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지식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인가. 많이 읽는 다고 잘 읽는게 아니고 많이 쓴다고 잘 쓰는게 아니다. 그래도 많이 읽으면 다양한 글이나 문장을 읽게 되고 음미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나는 잘 읽게 되는 길로 나아 간다고 생각한다. 지식도 마찬가지이다. 언젠가 쓸 날이 분명히 있다. 그 날, 준비가 되었을 때, 주어질 기회를 위해 우리는 계속 준비하는 단계이다. 나는 지식을 담는 과정이 결국, 그것을 쓸 날을 위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지식은 전공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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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자신의 모든 감각을 깨울 수 있어야 자유를 즐길 수 있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과정은 매우 소중하다. 그 3가지 과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닌 무가치한 인생을 반복하며 지루한 하루를 보내고 싶지 않다면, 다음 3가지 질문을 사는 내내 잊지 말자. 1. 이건 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2.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3. 내가 발견한 의미를 하루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고, 듣고, 느끼는 과정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단연 중요한 것은 느끼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보고, 듣고, 배우든 그것을 나의 것으로 느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그 중요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첫번째 질문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는 것은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100일필사노트 #100일 #필사노트 #매일필사 #매일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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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연수동 이자카야] 백파(白波)

아내가 혼자 술이라도 한잔 하고 오라고 시간을 주어서 자유 남편이 된 기념으로 혼술 기기!! 어디를 갈지 한참을 고민 하다가 예전에 아내가 자유부인이 되었을 때 혼자 갔다고 하여 이자카야 백파를 방문 하게 되었다. 백파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산로2길 20-12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연수동이어서 집까지는 멀지만, 그래도 아내가 워낙 만족을 했다고 하니 가보기로 한다. 백파는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 시간은 17시 30분 ~ 18시 사이인 것으로 확인이 된다. 정확한 시간을 알고 싶으면 저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친절히 확인을 해준다. 1인 다찌석을 예약하고 입장! 식기며, 젓가락이며 아주 정돈되게 셋팅이 되어 있다. 내가 먼저 주문한 것은 1인 사시미, 삿포로 생맥 1잔, 소주 1병 새로이다. 먼저, 두부과자랑 삿포로 생맥주를 한잔 한다. 다른 이자카야를 갈까 했는데, 생맥주를 파는 곳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이곳을 선택한 것도 있다. 오픈하자마자 가서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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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버티는 삶을 수준 낮은 삶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버티는 삶을 수준 낮은 삶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버틴다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정체된 상태가 아니다. 또한 착취를 당하거나 굴욕적인 것도 아니다.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삶에 대항하고 성장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가장 값지게 활용하는 행위다. 있는 힘껏 버티는 동안 우리는 삶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버티고 또 버티며 살아남는 나만의 방법을 찾게 된다. 바닥까지 무너지더라도 모멸감을 느끼지 말자. 때로는 그저 버티는 것, 그 자체가 인생의 답인 경우가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누구든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만 자신의 생각과 틀어져도,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에서 버티는 것이 얼마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버틴다는 것. 버티는 것. 버텨낸다는 것. 아무도 해보지 않고는 당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의미다. 각자 어떤 상황에서 버텼는지, 무엇을 버텼는지에 대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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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장 맛집] 감자골 감자옹심이

속초 여행 중 감자 옹심이를 먹어보고 싶어 찾다가 아내가 발견한 곳이다. 주말 동안 속초 시장을 극혐하게 되었는데 평일이 되니 주말보다는 한적하니 상당히 좋았다. 속초 시장은 관광지 치고 정말 교통이 헬이다 헬 이런 헬이 있을 수가 없다. 속초사람들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 어쨌든, 평일 오전 시장을 방문하여 감자골 감자옹심이에 방문을 했다. 감자골 감자옹심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시장로6길 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는 2층에 위치해 있는데 가게 내부가 상당히 넓고 쾌적하니 좋았다. 아기의자도 있어서 아이도 의자에 앉히고 주문을 했다. 간식은 시장 입구에서 받은 시식과자이다. 이것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구매를 해서 갔다. MZ 샷이다. 유행이 지난 것 같지만 이번 여행의 컨셉이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옹심이 2인분에 감자전이다. 옹심이는 딱 한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여기가 정말 맛있다고 느꼈다. 국물이 정말 맛있다. 여기는 탄수화물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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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난다면 충분하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난다면 충분하다. 세상에는 아무리 최선을 ㄹ다해도 해낼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내 능력이 닿지 않는 일이 세상에 있기 마련이고, 온갖 노력을 해도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할 때가 있다. 그랠도 실ㄹ망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내가 가진 최고의 재능은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니까. 어떤 고난이 와도 그 재능만은 잃지 말자. 모르겠다.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나지가 않는다. #100일필사노트 #100일 #필사노트 #매일필사 #매일격언 #매일명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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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동 맛집] 속초 현지인 맛집_담수담

비오는 날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을 다녀오니 너무나 추웠다. 그 다음 날 아이가 감기 걸리지는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추웠다. 내려오니 아이 밥먹을 시간도 되고 해서 아내가 찾아놓았던 추어탕 집을 가게 되었다. 몸보신을 하기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은적이 없어서 추어탕이 딱이었다. 아내가 찾은 곳은 담수담이다. 담수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 83 담수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이와 함께 들어가니 사장님께서 아기 의자를 꺼내서 내어 주셨다. 우리는 원래 수제비를 좋아해서 추어탕 수제비를 2개 주문하였다. 신기하게도 옆에는 어르신이 3분 계셨는데 3분 다 단호박치즈돈까스를 드시고 계셨다. 우리도 하나 주문해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다음 기회에!! 이곳은 추어탕과 같이 뜨거운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기에 키즈케어존이다!!!! 음식을 주문하니 밑반찬을 이렇게 6종을 차려주시는데 뻥안치고 다 맛돌이다. 이중에 나는 무생채랑 가지랑 새송이 버섯이 좋았다. 속초 여행을 검색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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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유괴의 날_정해연

선택한 이유 홍학의 자리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기 때문에 정해연 작가의 또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그 중에 제미나이가 선택해 준 #유괴의날 이다. 호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는데, ~날 시리즈가 3종류나 되는 것을 보고 신기했는데, 기회가 되면 한 번 읽어봐야 겠다. 생각나는 내용 유괴의 날은 유괴를 하기에는 조금은 부족한 유괴범이 상위 0.01%의 두뇌를 가진 천재 소녀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써내려 간다. 특히나, 유괴의날이 드라마로도 나왔었다니, 이걸 모르고 지나간게 신기하기도 하다. 홍학의자리 만큼은 아니지만 글을 읽는 긴장감이 상당해서 계속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핵심 설정: 백혈병에 걸린 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전처의 제안으로 유괴를 결심한 명준. 타겟인 천재 소녀 로희를 납치하러 가던 중, 차 앞으로 뛰어든 로희를 치게 된다. 기묘한 동거: 사고로 기억을 잃은 로희는 명준을 자신의 아빠로 착각한다. 명준은 얼떨결에 아빠 행세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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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동 맛집] 마루 / maru 충주본점

오늘은 아내와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일찍 마칠 기회가 많이 없는데 오늘 일찍 마쳐서 기분 굳!!! 그래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했는데 1. 백골뱅이탕 - 어부살꽃게 2. 소고기 - 마루 이렇게 리스트가 있었다. 그런데, 저번에 직장동료와 맛있게 먹었던 소고기집 마루를 가기로 했다. 마루 충주본점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토성5길 4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입구부터 깔~끔~ 하니 기분이 좋다. 가게 자리도 많고 넓고 아주 쾌적했다. 그리고 저 다찌석에도 앉을 수 있었는데 저기서 혼자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았다. 우리 아이도 착석을 하고 주문을 해본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소고기 2인 세트이다. 반찬이 나오고, 여러가지 소스를 곁들일 수 있게 준비를 해주신다. 식전 죽이 나오는데 고소하니 아주 맛있다. 아이도 식혀서 주니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주문을 하는 곳 밑에는 이렇게 소금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후추소금, 또 다른 하나는 와사비 소금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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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충주 봄산책 호암도서관 / 어린이존 / 어린이책 기기!!

날도 완연한 봄이 되었고 옷도 새로 샀겠다. 바로 호암 도서관으로 산책을 갑니다. 아이도 꽃과 함께 사진도 찍어보고 봄을 충분히 느끼는 중이다! 사진 다 찍고 레쓰 기! 새 옷을 입어서 상당히 기분이 들떠있다. 변색 선글라스도 간만에 껴줬다. 충주시립호암도서관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중앙1로 3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리는 2주에 1번정도 도서관을 방문한다. 딱, 산책하기 좋은 거리에 있기도 하고, 책을 반납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가야하기 때문이다. 내가 반납일자를 하루 잘못 계산한 바람에 나는 대출 불가여서 아내의 아이디를 새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 아내한테 민망하다;; 그래서 장시간 기다리면서 이번에는 호암 도서관 어린이존 곳곳을 누벼봤다.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의자도 있고 책상도 있다. 아주 귀염뽀짝하니 굳이다! 실내로 들어올 때는 필히 신발을 벗고 이용해야 한다!! 여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아주 곳곳을 누비며 기분이 좋은 아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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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시작하기 전에 의미부터 찾지 말자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의미부터 찾지 말자 무엇이든 잘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의미있는 일을 하는 방법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금 무엇을 하든 그일에만 집중하고 그 일을 끝가지 해내자. 그럼 사람들은 당신이 해낸 일을 관찰하며 자신이 찾은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 줄 것이다. 일을 해내는 건 끝까지 실천하는 자의 몫이고 그 일의 의미를 찾는 건 지켜보는 자의 몫이다. 너무 많은 생각은 고민으로 굳어질 뿐이다. 그저 나의 일에 몰입하면, 의미는 세상이 알아서 찾아준다. 언제부턴가 하나를 하더라도 잘 하고 싶어졌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생각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그저 해내는 것만 집중을 했는데 요즘은 그게 잘 안된다. 그렇게 되니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다. 예전에는 내가 해야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몰입을 했기 때문에 결과물이 좋았다. 심지어 결과물이 좋아야 한다는 생각도 없었다. 내가 몰입을 하고 해냈기 때문에 좋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지금은 내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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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아래를 보며 위로받는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아래를 보며 위로받는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 삶이 힘들다고 해서 비교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는 시도는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 뿐이다. 누군가 나보다 더 힘들게 산다고 해서 나의 힘듦이 사라지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각자의 고통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인생안에서 절대적이다. 우리는 모두 고유한 삶의 무게를 지고 산다. 극복의 시작은 타인과 나의 고통을 비교해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고통을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비롯된다. 어떤 책인가, sns에서 봤는데 힘들면 고아원을 찾아 간다고 했었다. 그 이유가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을 보면 상대적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나? 뭐라나? 이 이야기가 딱 그 이야기인 듯 하다. 내가 힘들고 나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는 것은 오롯이 나의 일이지 누군가와 비교할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지 그렇게 비교를 통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은 정말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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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살펴보자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살펴보자. 나에게 호감을 느끼며 다가오는 사람의 수준과 태도가 곧 나의 수준과 태도를 증명한다. 인간은 서로 닮은 사람에게 끌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한다고 자신의 처지를 이리저리 하소연하는 모습은 좋지 않다. 그건 자신의 수준과 태도를 주변에 광고하는 것일 뿐이다. 공감한다. 거의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 원인은 나에게서 찾는게 가장 편하다. 떠들어봤자 내 얼굴에 침뱉기 밖에 안된다. #100일필사노트 #100일 #필사노트 #매일필사 #매일격언 #매일명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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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맛집] 속초 현지인 김밥 맛집_요기국수김밥

우리 가족이 첫 속초 여행의 목적지는 요기국수김밥이다. 김밥처돌이인 나는 놀러가면 김밥 맛집을 가는 것을 즐겨 하는데 아내가 딱! 나에게 맞는 김밥집을 알아두어 가게 되었다. 여기는 김밥일주에도 나왔다고 하니 너무나 기대가 된다. 김밥일주 최고!!! 전국의 김밥집 다간다!! 요기국수김밥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조양로 10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앞은 차량이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가게 내부에는 테이블이 4개 정도 있었고 포장해가는 손님이 상당히 많았다. 다행히, 우리가 밥을 먹을 때 테이블 손님이 안계셨다. 혹여나, 아이가 떠들면 실례가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ㅠㅠ 9시30분에 오픈을 하는데 우리는 9시 50분에서 10시 사이에 도착을 했다. 내부에는 이렇게 귀여운 김밥 그림과 잔치국수 사진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메뉴판을 찍지는 못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잔치국수 1개와 홍게김밥 1줄, 다시마김밥 1줄이다. 벌써 기대된다. 배고파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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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혼자 설 수 있어야 둘일 때 더 행복하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혼자 설 수 있어야 둘일 때 더 행복하다. 결혼이 외로운 삶의 탈출구가 될 것이라는 믿음은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다. 지혜로운 사람은 반대로 생각한다. 결혼은 외로움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정도로 내면이 단단한 두 사람이 만날 때 결혼 생활은 행복할 수 있다. 이것을 모르면 부부가 서로에게 끊임없이 화내며 결혼 생활을 하는 내내 후회가 된다. 오늘은 결혼을 앞둔 사람이 꼭 깨달아야 할 글이다. 결혼을 해서 같이 살아보니, 결혼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결혼 전에 혼자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잘 봐야 한다. 혼자서도 그 시간을 잘 보냈다면 혼자서도 외롭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무조건 친구와 어울려야 한다거나 나가야 한다거나 누군가와 함께 해야 했다면 분명 결혼생활에서 힘든 부분이 있을 것이다. 결혼한다고 해서 일생은 함께 걸어가지만 매순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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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인생_위화(비극의 연속에도 살아낸다는 것)

선택한 이유 원래는 위화 작가의 다른 책을 읽고 싶었는데 도서관에 그 책이 없어서 다른 유명한 책인 인생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생각나는 내용 중국 현대사의 거대한 비극 속에서 한 개인의 기구한 삶을 다루며, '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세계적인 명작이다. 가끔 내 삶이 견딜 수 없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위화 작가의 소설 『인생』을 펼쳐보길 권한다.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모든 것을 잃고도 끝내 삶을 이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 읽고 나면 책장을 덮고 한참 동안 아무것도 안하게 만든다. 핵심 설정 : 지주 집안의 망나니 외아들로 태어난 '푸구이'가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하고 소작농으로 전락하며 겪는 파란만장한 일대기. 시대의 비극 : 국공 내전, 대약진 운동, 문화대혁명 등 중국의 잔혹한 근현대사가 푸구이 가족의 삶을 무자비하게 휩쓸고 지나간다. 상실과 생존 : 가난과 기아, 사고와 질병 속에서 아내와 아들, 딸, 사위, 그리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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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지성의 끝에 인내가 있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지성의 끝에 인내가 있다. 인내는 최고의 지성인 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다. 무언가 인내 한다는 것은 지성의 끝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힘이 들지 않아서, 혹은 타고나서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죽도록 힘들어도 그 끝에서 마주할 아름다운 결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참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참고 견디는 자를 곁에 두라. 그럼, 지성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인내는 타고나는 것이라 항상 생각했다. 하지만 인내력이 좋은 사람을 보면 타고나는 느낌 보다는 여유가 있는 느낌이 많다. 그리고 주변을 보면 그렇게 인내가 많은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특히 요즘 보면 더 그렇다. 나 조차도 뭔가를 조금 하다가 때려치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게 싫어서 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나씩 하기 시작했다. 싫어하는 것을 하나씩 하다보면 저항성이 생겨서 무엇인가를 새로 하거나 도전하는데 두렵지 않다고 해서 실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정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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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석 실무] All fix : 해석은 파란색인데 파손되는 이유

구조해석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장비의 실제 거동과 적합한 구속조건이다. 처음 구조해석을 할 때, 흔히 실수하는 것이 이 구속조건을 전부 fix를 해버려 파란색 천지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1. All Fix가 만드는 '무한대 강성'의 착시 해석 프로그램(Nastran, Ansys 등)에서 '고정 지지조건(Fixed Support, All Fix)'을 준다는 것은, 그 면의 X, Y, Z 축 이동과 회전을 100% 완벽하게 틀어막는다는 뜻이다. 단 0.0001mm의 미동도 허락하지 않는 고정된 벽을 만드는 것과 같다. 문제는 이 무한대의 강성을 가진 가상의 벽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하중과 응력을 비정상적으로 받아 들인다는 점이다. 응력이 자연스럽게 구조물을 타고 흘러가면서 약한 얇은 철판이나 노치(Notch) 부위에 집중되어야 하는데, All Fix가 모든 힘을 혼자 버텨버리니 정작 위험해야 할 주변 부위는 응력이 낮게(파란색) 나오는 착시 현상이 발생한다. 2. 현실의 기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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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 실무] 유압시스템의 오염도 등급 읽는 법 / 베타레이시오 / Beta Ratio

현장에서 유압 장비가 고장나는 원인의 80%는 단 하나, 바로 '작동유 오염'이다. 특히 지하 깊은 곳에서 뻘물과 섞이며 작업하는 장비에서는 펌프나 밸브가 망가지는 가장 흔한 이유가 된다. 드럼통에서 막 뜯어낸 새 작동유가 깨끗할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새 기름은 결코 우리가 원하는 수준만큼 깨끗하지 않다. "기름이 좀 더러워졌네, 필터 갈아야겠다"라는 주먹구구식 관리에서 벗어나, 도면에 명확한 스펙을 명기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압 작동유 오염도 규격(ISO 4406, NAS 1638)에 대해 정리해 본다. 1. ISO 4406: 3개의 숫자가 의미하는 암호 풀기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표기법이다. 기름 분석 성적서를 보면 'ISO 18/16/13' 같은 세 자리 숫자가 적혀 있다.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바는 명확하다. 유압유 1ml(혹은 100ml) 안에 들어있는 이물질(Particle)의 크기와 개수를 등급화한 것이다. 첫 번째 숫자 (18): 4µm(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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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슬픔과 분노를 지우는 7가지 말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슬픔과 분노를 지우는 7가지 말 1. 나는 열심히 한 나를 자책하지 않는다. 2. 내 모든 시간은 충분히 가치 있었다. 3. 나는 차분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4. 사는 것 자체가 행운임을 잊지 않는다. 5. 타인의 소리는 단지 의견에 불과하다. 6. 결정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다. 7.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슬픔과 분노를 지우기 위해서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신만이 그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글같다. 사는 것 자체가 행운임을 잊지 않는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운이다. #100일필사노트 #100일 #필사노트 #매일필사 #매일격언 #매일명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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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배움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배움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물음표 없이 느낌표만 있다면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기 어렵다. 무언가를 하나 배웠다면 그 안에서 무언가를 느껴야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진 뒤, 삶에서 실천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된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아무리 배워도 조금도 나아질 수 없다. 진정한 배움은 묻고 답하고 실천함으로써 완성된다. 느낌표와 물음표 사이를 오가며 살아야 한다. 마지막 말이 상당히 의미 있다. 느낌표와 물음표 사이를 오가며 살아야 한다. 맞다. 무엇인가를 새로 알거나 배웠을 때 아! 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물음표로 넘어갔을 때 진정한 배움이 이루어진다. 왜? 무엇때문에? 라는 질문으로 계속해서 파고들어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 책을 살 때도 마찬가지이다. 책을 살 때 마치, 사는 행위만으로도 지식을 얻은 것 같을 때가 있는데 읽고 느끼고 물음을 던져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 그것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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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동 맛집] 호암정

간만에 저녁 외식을 가기로 했다. 호암동에 엄청 크게 고기집이 생겨 항상 궁금했는데 드디어 기기!!! 가게 이름은 호암정이다. 이름만 봐도 체인점이 아닌 호암동을 위한 호암정!! 호암정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수청2길 6 호암정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항상 봐왔던 곳이다. 가게도 크고 주차공간도 넓고 어마어마 하다. 영업은 점심부터 저녁 늦게까지 한다. 베리베리굳!!! 가게가 와이리 넓고 깨끗하고 좋습니꺼 장난아니다.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니 좋다!! 숯도 좋은 것을 사용해 보이고 반찬도 정갈하니 베리굳!!! 반찬 가짓수도 많고 다 맛있었다. 아이를 위한 수저는 이렇게 이쁘게 포장해서 나온다. 아이가 있는 부모는 이렇게 아이를 위해 신경 쓴 작은 포인트에서 감동하기 마련!! 드디어!! 고기가 나왔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호암정양념돼지갈비 이다. 아내가 돼지갈비를 먹고 싶다고 노래노래를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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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최선의 답은 내 안에 있으니, 누구에게도 묻지 마라.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최선의 답은 내 안에 있으니, 누구에게도 묻지 마라.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젓는 건 너무 늦다. 강한 노력과 의지로 결국 원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24시간 내내 노를 젓고 있다. 물이 들어오든 아니든, 그저 자신의 하루를 불태우는 것이다. 늘 준비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물이 들어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중간에 어떤 시련을 만나도 평소에 노를 저으며 키운 탄탄한 실력으로 멋지게 이겨내며 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다. 인생을 사는 것을 노를 젓는 것과 비교를 하자면 맞는 말이다.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젓는 것은 늦다. 왜냐하면 노를 저을 근육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물이 들어왔을 때 노를 젓더라도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평소에 항상 물이 들어올 때를 대비해 노를 젓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야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서 앞으로 치고 나가고 반대로, 물이 빠져도 빠지는 물에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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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석 실무] 메쉬(mesh)를 무조건 잘게 쪼개야 할까?

구조해석을 하다 보면 무조건 mesh를 잘게 쪼개는 습성이 있다. 왜냐하면 inventor nastran을 사용하다 보면 mesh 설정이 상당히 어렵고, 에러가 많이 때문에 잘게 쪼개면 그만큼 에러확률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그 결과 해석 시간도 오래 걸리고, 컴퓨터에 부하도 상당히 많이 가게 된다. 해석에서는 mesh를 무조건 잘게 쪼개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우리는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봐야 하고, 수정을 해야 하는 실무자이기 때문이다. 메쉬 크기는 응력 결과과 크게 차이가 없다. 1. 메쉬 크기와 정확도의 딜레마 물론 메쉬를 잘게 쪼개면 응력 분포가 부드럽게 나오고 해석의 정확도가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특정 수준을 넘어서면 요소(Element)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결과값의 변화(정확도 상승)는 거의 없는데, 해석 시간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러다 보면, 결과를 보지 못하고 퇴근을 하거나, 결과를 보기 위해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2. '생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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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필드] 하남스타필드 / 신세계백화점 나들이 아프리콧스튜디오, 리프사운드, 노스페이스

봄이 오고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하남 스타필드에 가서 구경을 하기로 했다. 가장 중요한 목적은 아이의 옷과 모자 선글라스를 구매하는 것이다. 아프리콧 apricot이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기로 했다. 이렇게 늦게 출발해본 적은 없었는데 12시쯤 출발하여 1시 40분쯤 도착을 했다. 피곤해 피곤해 ㅠㅠ 그래도 내리자마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째진다. 가족 사진도 찍어보고, 데이트 샷도 찍어본다. 언제 이렇게 봄이왔나 싶을 정도로 더우면서도 시원하다. 모자를 제일 먼저 써본다. 그래도 지금 모자가 가장 잘어울리는 듯 하다. 저 핑크색 모자도 상당히 잘 어울리네 아프리콧스튜디오 선글라스와 안경점에 있는 선글라스도 써본다. 와이래 멋있노 ㅋㅋㅋ 흰색테가 있는 선글라스가 어울리네 요즘 머리를 넘기고 다니니 너무 귀엽다. 승온이한테 어울릴만한 멜빵 바지가 있었는데 기저귀 가는 것이 힘들 것 같아 구매 대기. 전신거울샷도 한컷 찍어봤다. 장거리 운전과 런닝으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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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여행] 내려놓기 펜션

충주 근처에 아이가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펜션을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내려놓기 펜션이다. 애완견도 없고 넓은 마당도 있고 컨셉이 다양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16개월 아이기이 때문에 아이가 마음껏 걸어다녔으면 하는 마음에 애완견이 동반 안되는 펜션을 찾았다. 내려놓기펜션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명태재로 99-9 내려놓기펜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숙소는 4~5개의 독채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우리는 가장 첫번째 방인 #일용이네 에 묵게 되었다. 갑자기 정하고 가게 된거라 남아있는 방을 예약하고 갔다. 그 전날 금, 토 이렇게 묵을까 생각을 해서 예약 확인을 했는데 아쉽게도 금요일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토요일만 묵게 되었다. 너무나 아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숙소 전경과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이 너무 좋다. 이것이 힐링인가 싶다. 꽃향기도 너무 좋고 황토집 특유의 향도 너무 좋다. 길이며, 꽃이며 너무 예쁘게 잘 가꾸어 놓으셨다. 방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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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입곱 시 조찬모임 : 수지, 이진욱 주연 영화 원작 소설

선택한 이유 실연이라는 단어를 접한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제목이 나를 이끌었다. 사랑이 끝난 후, 만난 사람들끼리 나눈 대화의 슬픔을 보고 싶었달까? 솔직히 구체적인 내용도 모르고 구매를 했던 책이다. 그런데 정말 잘 샀고, 잘 읽었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곧 수지, 이진욱 주연의 영화로도 개봉을 한다고 하니 꼭 꼭 읽어보길 바란다. 머리속으로 계속 장면을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너무 좋았다. 근데 제목이 너무 길다. 생각나는 내용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이라는 간판을 건 레스토랑에서 모인 사람들은 각자의 사연이 담긴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지나간 관계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 여기서 중요한 인물은 2명으로 줄일 수 있다. 1. 윤사강 : 상처만 남을 것을 알면서도 기혼자인 조종사와 사랑에 빠졌다가 이별한 승무원. 2. 이지훈 : 10년을 만난 연인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고 방황하는 강사. 사강이 내 놓은 '책'과 지훈이 내놓은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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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정원 카페] 괴산 트리하우스 가든 숲의 정원

괴산트리하우스가든 외 안 유명해?? 괴산트리하우스가든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한불로 12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진짜 괴산 주변 살면 무조건 가야 하는 곳이다. 주변 지인, 가족, 여자친구, 아내 그 누구든 데리고 가도 후회하지 않을 곳이다. 회사 근처에 이 정원이 생긴 이후에 항상 가보고 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구 매주 화요일, 수요일 휴무이고 10시 ~ 18시까지 운영을 한다. 정원 이용 안내 사항을 꼭 읽어 보고 가자. 들어가는 입구부터 너무 예쁘게 꾸며놓으셨다. 메뉴판과 갖가지 소품을 판매하고 계시는데, 아내는 손수건이 너무 예뻐서 구매할까 생각을 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구매를 하지 않았다. 아이의 촌캉스 패션을 성공할 수 있었는데 실패다. 아이도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푸릇푸릇하니, 이제 막 봄이 된 느낌이 너무 좋다. 괴산의 장점은 추웠다가도 금방 더워져서 초록빛이 빨리 물든다. 대신 너무 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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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내 시간은 나를 위해 써라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내 시간은 나를 위해 써라. 습관적으로 화를 내는 사람들은 자신이 늘 옳다고 생각하며, 사사건건 모든 것에 지나치게 예민해서 주변을 언제나 전쟁터로 만든다. 그런 사람과는 한 공간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손해이다. 오로지 나를 위해서 시간을 쓰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금전적인 문제가 걸려 있어도 벗어 나야 한다. 인생을 멀리 바라보면 돈을 잃는 것 보다, 내 시간을 잃는게 더 큰 손해이다. 어쩌면 내가 그런 사람일지도. 생각이 든다. 일할 때는 좀 진지하게 임하는 편인데, 그게 또 주변은 경직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 한 회사에서 8년 재직 중인데 여전히 모르겠다. 안풀리는 일이 있으면 너무 예민해진다. 답답하다. 내가 예민하다고 잘 되는 것도, 그렇지 않다고 안되는 것도 아닌 걸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된다. 몰입 했을 때 결과가 좋아서 그런가. 상당히 어렵다. 이번 글은 나를 반성하고 돌아보게 만드네. #100일필사노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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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설계 심화] 크레인 WINCH_폐회로 펌프를 사용하는 이유

대형 크롤러 크레인의 펌프를 확인할 기회가 있다면 꼭 생각해볼 것이 있다. 일반적인 굴착기 유압부품을 보면 펌프에서 나온 유압유가 밸브를 거쳐 실린더로 갔다가 탱크로 돌아오는 개회로(OPEN-LOOP)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100, 200톤 이상의 대형 크롤러 크레인의 MAIN WINCH를 보면, 모터에서 나온 유압유가 탱크로 가지 않고 다시 펌프 입구로 가는 폐회로(CLOSED-LOOP)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방향 제어 밸브를 설치하고 개회로를 사용하면 싸고 편할 텐데, 왜 굳이 복잡하고 비싼 폐회로를 사용할까? 이런 의문은 가져야 할 것이다. 1. 유압 제동(Hydrostatic Braking) : 기름의 온도 상승을 막는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거운 하중을 내릴 때 발생한다. * 개회로의 한계 : 100톤짜리 하중을 공중에 매달고 조이스틱을 내려보자. 중력 때문에 하중이 윈치를 강제로 풀면서떨어지려고 한다. 이때, 윈치 모터는 펌프처럼 변해서 엄청난 기름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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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여행] 목도양조장

항상 궁금했던 목도 양조장 기기!! 목도 양조장에서 나오는 술은 가끔 사서 먹어봤었는데 실제로 가보는 것은 처음이다. 목도양조장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목도로2길 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는 3군데 정도로 나뉘어져 있었다. 박물관 / 시음관 / 제작관 이런식으로 나뉘어있었는데 여기 보이는 곳은 박물관이다. 시간을 잘 맞춰가면 시음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좀 애매한 시간에 도착을 했는데 마침 시음을 하고 있다고 하여 참가할 수 있었다. 영업시간 금, 토, 일 11:00 ~ 17:00 . 시음시간 토, 일 14:00 ~ 15:00 1시간 동안 시음 서비스 무료이다. 나는 운전을 해야 해서 먹지 않고 아내만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나보다. 그래서 술 1개를 구매하기로 했다. 목도양조장 사진 맑은술, 백주, 막걸리, 느티 등 다양한 술이 있었다. 그 중에 가장 비싼 느티를 구매 했다. 30,000원이다. ㅎㅎ 나중에 회랑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는데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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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공학 제어] 펌프 유량이 부족할 때 / LUDV(Flow Sharing) / 유압회로도

로드센싱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면, 로드센싱(LS) 컨트롤의 이점에 대해서 이해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굴착기를 기준으로 BOOM, ARM, SWING을 동시에 FULL 부하로 작동을 하게되면 BOOM이 허공에서 멈춰버리고 선회만 가능한 상태가 된다. 로드센싱 시스템의 주의사항인 펌프 유량 포화(Saturation) 상태와 이를 보완하는 방법인 LUDV에 대해 공부해보자. 1. 먼저 알아둬야할 것 일반적인 로드 센싱 밸브는 스풀 앞에 압력 보상기가 달려 있어서 Pre-compensated LS라고 부른다. 유량이 넉넉할 때는 무거운 붐이나 가벼운 버킷이나 똑같이 움직인다. 하지만, 작업자가 모든 조이스틱을 당겨서, 밸브가 요구하는 총 유량이 펌프가 뿜어낼 수 있는 최대유량을 초과해 버리는 포화상태일 때 터진다. 기름이 부족해지는 순간, 유체는 저항이 적은곳으로 흐른다. 유량이 모자라면 시스템 압력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압력 보상기가 밸런스를 잃으면서 기름이 가장 가벼운 부하로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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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04/20 ~ 04/26 달리기

-. 달리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 첫번째. 문득 뭐든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체력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지구력이 좋아야하고 지구력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끈기가 있어야하고 끈기가 있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서 선택한 운동이 지루한 달리기다. 달리기는 혼자하는 싸움이기에 인내심, 끈기, 지구력 모든 것이 중요한 운동이다. 다만, 무릎을 조심해야 한다. 두번째. 인스타그램을 보다보니, 팔로우 수 1명당 1m를 뛰는 분이 계시더라. #kimsister0531 인스타아이디 이신데 뛰는거 보니 나도 뛰고 싶더라. 세번째. 스트레스 관리. 불면이 심해 술을 한잔씩 하고 자곤 했는데 점점 술을 먹는 양이 늘면서 약간 알코올 중독처럼 되는 것 같더라. 그래서 에너지를 소진하고 자는게 맞겠다 싶었다. 언제까지에 대한 목표는 없다. 그냥 삶이 더 좋아지는지만 보고 싶다. 이번주는 월, 수, 금, 토를 뛰어보았다. 다음주는 더 많은 날을 뛰어야지 어차피 선수처럼 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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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 상도문 돌담마을 / 설순네민박

이번 속초 여행에서는 민박집을 이용했는데 상도문돌담마을 안에 있는 민박집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상도문 돌담마을 산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비가 와서 많은 곳은 돌아다니지 못했지만 그래도 비가 안오면 바로 나가 산책을 하며 동네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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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충주 딸기 따기 체험_갈마농장

아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딸기 따기 체험이다. 아빠와 아들 단 둘이 하는 체험이어서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다. 딸기 따기 체험을 위해 모이는 시간이 9시 30분이어서 저번주 일요일에는 9시 30분에 아이와 함께 나가 거의 12시까지 시간을 보내는 예행연습을 했다. 스스로가 얼마나 기대를 했는지 느낄 수 있는 바이다. 그리고 유투브로 딸기 따기 영상을 보면서 아이와 예행연습을 했다. 두 손가락으로 톡! 톡! 기억하자! 사실 기대 반 걱정 반 반반이다. 항상 엄마와 같이 있다가 아빠랑만 같이 있어야 하니 아이가 불안해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나와 지내는 모습을 보니 걱정할 것은 전혀 없었다. 아빠 껌딱지쓰. 오늘의 딸기 따기 룩이다. 딸기 물이 들까봐 어두운 색으로 맞춰 입혔다. 그리고 옷이 너무 귀엽다. 이 옷이 한 한달? 걸려서 도착한 것 같은데 요즘 예쁜 아기 옷은 그정도 시간이 걸려야 하는 것 같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가방 멘 모습이 너무 귀엽다. 레쓰고 버스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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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공학 제어] 비례제어 밸브의 디더(dither)와 히스테리시스 이해

일반적인 굴착기나 대형윈치(winch)를 조종할 때, 조이스틱을 살짝 밀면 천천히 움직이고 끝까지 밀면 빠르게 움직인다. 이렇게 조이스틱을 미는 양(전기 신호)에 비례해서 유량을 조절해 주는 부품이 비례제어 밸브(proportional valve) 이다. 그런데, 조이스틱을 살짝 밀었을 때 장비가 안움직이다가, 조금 더 미니까 갑자기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이 현상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이것과 관련이 있는 히스테리시스와 디더에 대해 공부해보자. 1. 밸브 스풀은 쇳덩어리이다. 비례 밸브 내부에는 기름의 길을 열어주는 스풀(spool)이라는 무거운 쇳덩이가 있다. 전류를 흘려 보내면 솔레노이드가 이 스풀을 당기는데, 스풀과 밸브 몸체 사이에는 아주 끈적한 유압유가 있다. 조이스틱을 밀어서 솔레노이드에 약한 신호를 주더라도, 스풀은 정지마찰력과 기름의 점성 때문에 멈춰있다. 그러다, 일정 전압이 가해지는 순간, 마찰력을 이기고 스풀이 한번에 열려버린다. 2.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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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나이를 먹어도 인생은 어렵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나이를 먹어도 인생은 어렵다.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인생은 알 수 없다. 돈도 충분하지 않고 명예나 지위는 물론, 마땅한 경력도 없다고 느껴져 힘들 때가 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혼자 있을 땐 여전히 외롭다.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하기 싫은 것만 치열하게 하면서 살고 있다. 배우자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가 될 줄 알았는데 살면 살수록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일 뿐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살아가는 거다. 세상에 쉬운 인생은 없는 거니까. 내가 걸어온 모든 길은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해 걸었기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마음이 차분해지면서도 착찹해지는 글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내가 생각했던 어른의 모습이 되어가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런것 같다. 글대로 돈도, 명예도, 지위도, 경력도 없다고 느낄 때가 많다. 특히나, 젊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돈, 경력이 전무후무하다. 이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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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동 맛집] 샤브연리지 맛있게 낋여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하게도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다가 평소에 먹고 싶었던 #샤브연리지 를 방문하게 되었다. 샤브연리지는 부산에서도 한번 가보고 상당히 만족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가 되었다. 우리는 샤브연리지에 있는 모든 음식을 뿌수고자 마음을 먹었다. 다 뿌순다!!!!!! 샤브연리지 충주호암점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대로 168 샤브연리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리는 들어가자마자 한우 샤브샤브로 주문을 했다. 내가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스페셜을 주문할까 했는데 금액 차이가 많이 나서 그냥 한우샤브샤브로 기기!!(고고!!) 먼저, 허기를 달래기 위해 음식류를 뿌셔본다. 김말이 튀김부터 떡볶이, 스파게티 까지 하나씩 뿌순다. 그 다음 다이어터기 때문에 샐러드류를 먹으며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한다. 사실, 너무 배가 고파서 순서가 바뀌었다. 원래는 샐러드부터 드세요~! 우리는 매콤한 것 반, 간장소스 반 이렇게 요청을 해서 취향껏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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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인간은 누군가를 존중하려고 태어났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인간은 누군가를 존중하려고 태어났다. "내가 너 그거 하나는 인정한다." 보통 이 말은 사람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사용되곤 한다. 하지만 자존감이 높고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은 '인정한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 속에는 미묘한 우월감과 평가의 태도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인정' 이라는 말은 애초에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시선과 지적하려는 마음이 담겨있다. 우리는 서로를 평가하거나 인정하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경탄하고 존중하려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너의 그런 면이 참 대단하다고 느낀다." "너의 노력에 정말 감탄했다." 상대를 진정으로 존중한다면 이렇게 표현해보자. 다행스럽게도 인정이라는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뭔가 내가 잘난 사람 같이 느껴져서 그랬는데 그 뜻이 맞다고 하니 앞으로도 사용하면 안되겠다 생각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좀 예민한 구석이 있기도 하다. 꼭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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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석 실무] 해석프로그램과 용접부 응력 특이점, 피로파괴의 상관관계

건설기계 관련 구조해석 이나 용접물 FRAME 구조해석을 진행하다보면 직각 모서리 부분이 빨갛게 터지는 것으로 나올 때가 많다. 그럴 때면 어떻게 해야 하나 멘붕이 오기 마련인데, 놀란 마음을 달래고자 철판의 두께를 20T, 30T로 키워보곤 한다. 하지만 여전히 모서리 부분은 빨갛다. 1. 해석의 함정 : 응력 특이점(Stress Singularity) 이 현상은 실제 장비가 부서진다는 뜻이 아니라, 유한요소해석(FEA) 프로그램이 가진 수학적 한계 때문에 발생하는 응력 특이점이다. 해석 프로그램은 형상이 완벽한 직각일수록 응력을 무한대로 계산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 기계 가공품이나 용접 비드는 완벽한 지각이 아니라 미세한 곡률을 가지고 있지만 CAD에서 편의상 그린 직각 모서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수학적 오류를 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설계자는 빨간 점을 보고 철판 두께를 두껍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대신, 위험한 구조적 휨인지, 로컬 응력 집중인지 걸러내는 눈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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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기운을 빠져 나가게 만드는 사람의 5가지 특징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기운을 빠져 나가게 만드는 사람의 5가지 특징 1.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계속 피식피식 거리는 사람. 2. 누군가가 말할 때 습관적으로 반박하는 사람. 3. 귓속말을 하면서 비웃는 표정을 하는 사람. 4.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그것이 반복되는 사람. 5. 눈빛에서 좋은 마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람. 진짜 5가지 하나하나가 전부다 별로인 사람이다. 솔직히, 5가지 전부 다 가진 사람은 없겠지만 5가지 중에 1가지라도 하는 사람은 꼭 이 중에 2~3가지는 갖고 있을 것 같다. 그냥 5가지 다 별로다. 누군가가 보기에 나도 모르게 저 중에 1가지라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 것이 너무나 좋다. 그래도, 내가 생각했을 때 나는 그렇지 않은데 아내한테 물어봐야겠다. 5가지 중에 있는지. #100일필사노트 #100일 #필사노트 #매일필사 #매일격언 #매일명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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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공학 제어] 비례제어밸브 로드센싱 시스템

조이스틱을 당기는 각도에 맞춰서 부드럽게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 붐을 올리면서 동시에 선회를 해도 속도가 줄지 않는다. 이것이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 로드센싱(load sensing) 시스템이다. 1. 과거 로드 센싱이 없을 때에는 고정 용량형 펌프와 오픈센터밸브 조합을 사용했다. 펌프는 엔진이 돌면 끊임없이 유압유를 뿜어대는 반면, 실린더는 아주 조금만 움직인다. 이때, 나머지 유압유는 릴리프 밸브를 강제로 열고 탱크로 버려진다.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은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아 시속 30km로 억지로 속도를 줄여 달리는 형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름은 엄청나게 소모하고, 유압유는 마찰열 때문에 펄펄 끓어오른다. 2. 로드센싱(LS 컨트롤) 이러한 낭비를 막기 위해 가변 용량형 피스톤 펌프와 비례제어 밸브를 연결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LS 라인(Load sensing line) 이다. * 상황 : 무거운 바위를 들기 위해 실린더에 150 bar의 압력이 필요하다. * 작동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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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사람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사람 준 것 이상을 돌려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은 것보다 덜 주려고 하고, 어떤 이들은 아예 주지 않으려 한다. 만약 내가 해준 만큼이라도 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소양을 가진 사람이다. 오늘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필사이다. 받은 것은 많고 받기만 하는 것은 아닐지? 생각을 많이 하곤 하는데 딱, 내가 그것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 같다. 이 세상에 당연하게 주는 것은 없다. 그렇듯이 당연하게 받는 것도 없어야 하는 법인데 항상 나도 모르게 당연하게 받는 것 같다. 받은게 너무 커서 그 만큼 주기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에 미치지 못하여 보잘 것 없어도 조금이라도 보답을 해야한다. 마음의 감사함을, 성의를 조금이라도 표현을 해야 한다. 항상 명심해야 한다. 당연한 것은 없다. #100일필사노트 #100일 #필사노트 #매일필사 #매일격언 #매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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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당신을 향한 질투는 매우 소중한 감정이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당신을 향한 질투는 매우 소중한 감정이다. 사람들은 누군가의 성공을 2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부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성공, 나머지 하나는 대단한게 아니라서 그냥 무시해도 될 정도의 성공이다. 그러니 주변사람들이 당신을 질투한다면 오히려 기뻐하면 된다. 당신이 대단한 결과를 만들었다는 의미인 것이다. 질투의 시선은 아무나 받을 수 없다. 넘볼 수 없는 결과를 만든 이에게만 주어지는 최고의 칭찬이다. 오늘 글귀는 나에게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구나 ㅋㅋ 질투를 받을 만한 정도의 삶을 살고 있지 않아서 딱히, 질투를 받는 경험도 없네. 안타깝네. 질투를 받지 못하는 삶도. #100일필사노트 #100일 #필사노트 #매일필사 #매일격언 #매일명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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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석 실무] 강도(strength)와 강성(stifness)의 차이

강도(strength)와 강성(stifness)의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자. 구조해석을 하다보면 상당히 헷갈리는 용어이면서도 개념이기 때문이다. 1. 강도(strength) : 재료가 외부 힘을 받았을 때, 부서지거나 영구적으로 변형되지 않고 버티는 능력 : 관련 keyword 항복강도(yield strength), 인장강도(tensile strength), 파손, 파괴 강도가 부족한 부품은 힘을 받으면 부러지거나,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찌그러진다. 2. 강성(stifness) : 재료가 힘을 받았을 때, 모양을 유지하려고 버티는 꼿꼿한 능력 : 관련 keyword 탄성계수(young's modulus, E), 처짐량(Deflection), 흔들림 강성이 부족한 부품은 부리지지는 않지만 엿가락처럼 낭창낭창하게 휘어진다. ※ 주의 사항 철의 특성 : 철강 재료는 강도(항복점)는 열처리나 합금 성분에 따라 2배, 3배씩 차이가 나지만 강성(탄성계수, E)은 싸구려 철판이나 최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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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분좋은 선물_읽는김에_책갈피_쿡모형

아침에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았다. 바로바로 김모양의 책갈피이다. 원래 책에 관해서 이야기도 하고 추천도 받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느 날 선물이라며 책갈피를 주었다. #읽는김에 #맛있게읽기 이 글귀도 너무 마음에 든다. 나의 신념이었던 맛있게 나이먹기와 유사한 글귀. #쿡모형 에서 만드는 제품 같다. 실제로 보면 너무 김같아서 놀란다. 아직은 아까워서 사용하지를 못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사용을 하겠지?? 아기가 보면 김이라고 착각할 만큼 진짜 같다. 그래서 아기한테 주지를 못한다. 씹어먹을까봐 원래 내가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런 아기자기하고 굿즈 이런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김밥 그립톡도 살까 말까 고민을 엄청 했는데, 내가 들고다니기에는 좀 그래서 구매를 안하기도 했다. 그런데 김 책갈피라니??? 완전 취향저격이다 ㅋㅋ 어쨌든, 생각이 나 선물을 해주었다는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좋네. 술 사주고 밥사주고 하는 것보다 가끔 이런 선물을 주고 받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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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 실무] H7/g6 핀과 구멍의 끼워맞춤 공차 / 끼워맞춤 확인하기

설계를 하다보면 베어링 공차, 핀 공차 등 구멍과 핀에 공차를 줘야하는 상황이 많이 나타난다. 이때, 그냥 구멍에는 H7을, 축에는 g6을 적용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1. 공차의 대, 소문자 이해 먼저, 공차의 대문자, 소문자에 대해 이해를 해야 한다. 대문자(H,P,K) : 구멍의 공차를 의미한다. 실무에서는 가공하기 편한 기준 구멍 방식인 H를 99% 사용한다. 소문자(g, f, p, m) : 축이나 핀의 공차를 의미한다. 구멍을 H로 고정해두고, 축의 알파벳을 바꿔가며 헐거운 끼워맞춤, 억지 끼워맞춤을 선정한다. 알파벳 a~h는 헐겁고, j~n은 중간, p~z는 억지 끼워맞춤이다. 2. 각 끼워맞춤의 특징 (1). 헐거운 끼워맞춤(Clearance Fit) : 부드럽게 움직여야 할 때 구멍이 축보다 무조건 커서, 둘 사이에 틈새가 있는 상태이다. 회전 운동이나 직선 운동이 필요한 관절 부위에 사용한다. * H7/g6 : 정밀한 헐거움, 베어링 하우징이나, 구리스를 치면서 부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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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노사이드_다카노가즈아키

선택한 이유 제노사이드는 책을 추천 받아 읽게 되었다. 제노사이드 뜻을 잘 몰랐는데 그 뜻이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제노사이드 : 인류집단(특정 종족)을 고의적 및 제도적으로 집단 말살하는 행위, 그러한 시도 생각나는 내용 600페이지나 되는 상당히 두꺼운 책이다. 추천 받았을 때는 이렇게 두꺼울 줄 몰랐는데 막상 도서관에 가서 두꺼운 책을 보니, 빌릴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이 좋았던 점 중에 하나는 아무래도 장편은 시간이 날 때, 끊어서 읽을 수 밖에 없는데 글을 다시 읽을 때 몰입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빠르다는 것이다. 그 흐름에 금방 탈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아프리카의 정글, 일본의 허름한 연구실, 그리고 미국의 백악관까지.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세 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이 하나의 거대한 진실로 조립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 가지의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3가지 인물로 나뉘어 각자의 생각에 비춰 이야기를 구성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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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석 실무] 리프팅 러그(Lifting lug) 강도계산 / 자동계산파일

* 글 마지막에 자동계산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수십 톤에 달하는 건설기계나 플랜트를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리프팅 러그이다. 실제로, 러그포인트는 계산을 하지 않고 설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반, 조립 등을 고려하여 위치를 선정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이 부분이 잘못 설계된다면 후크를 걸고 있는 철판이 찢어지는 현상이 발생되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1. 파손 원인 (1). 인장 파괴 : 구멍 양옆의 최소 단면적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찢어지는 현상 / tensile failure (2). 압축/베어링 파괴 : 구멍이 벽면을 짓누루면서 재료가 뭉개지는 현상 / bearing failure (3). 전단 / 테어아웃 파괴 : 구멍 상단 부위가 하중 방향으로 통째로 밀려 나가는 현상(shear tear-out) 2. 손계산 하는 방법 관련 파라미터 정의 P : 최대 인양 하중(N) t : 러그 철판 두께(mm) Dh : 러그 구멍 직경(mm) dpin :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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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나이 들 수록 누군가를 이해하게 된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나이 들 수록 누군가를 이해하게 된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다.' 젊을 때는 고개를 끄덕이며 멋진 표현이라고 생각하지만 인생을 살수록 의문을 갖게 된다. '과연 그가 천국에 가려고 도망을 쳤을까?' 천국을 목적지로 정하고 떠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대부분 그저 지금 있는 곳이 너무 끔찍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도피한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은 누군가의 상황을 더 넓은 시야로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사회생활이 직장생활이 거의 90%이기 때문에 직장에 빗대어 보면, 입사 초기 신입사원, 사원, 대리 때와 지금의 생각은 상당히 차이가 있다. 그럴수도있지. 라는 생각이 상당히 많아졌다랄까? 이것은 회사생활 뿐만 아니라 집, 가정, 친구들한테도 적용이 되었다. 이해를 하지 못하면 마찰이 생기기 마련이기에 그 마찰이 싫어서 이해를 하는 것일 수 도 있지만 어쨌든, 돌아봤을 때 이해를 하는 폭 자체가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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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석 실무] 포스트 크레인 H-BEAM 하중 계산(수기계산 / NASTRAN 해석 비교 / 보강 방식에 따른 응력 확인)

FRAME을 설계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강재가 H-BEAM 이다. 이번 구조물 붕괴사고도 그렇고 H-BEAM에 대한 해석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조해석 프로그램으로 해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INVENTOR NASTRAN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 손계산으로 계산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가장 간단한 보 계산을 해보자 125*125 H-BEAM 기준이다. 오른쪽을 고정점으로 두고, 좌측 끝에 하중이 가해지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1. 수기계산 (1). 최대굽힘모멘트(Mmax) = F*L = 8,000N*1,180mm = 9,440,000N*mm (2). 최대 굽힘 응력(σmax) = 모멘트를 단면계수로 나누어 구한다. 9,440,000N*mm / 136*10^3=69.45 MPa (3). 최대 처짐량(δmax) = 선단 하중 작용점에서 발생. 8,000N*(1180mm)^3 / 3*210,000MPa*847*10^4 = 2.46mm 2. 프로그램 해석(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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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저주토끼_정보라 소설집

선택한 이유 저주토끼라는 책을 상당히 많이 들어보기도 했고, 2022년 저주토끼로 부커상 인터네셔널 최종부분에 올라서 궁금해서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단편소설집이다. 생각나는 내용 소설은 총 10개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으로 호러에 가깝다고는 하나, 크게 읽기 거북한 것은 없다. 그냥 상상속에 잔인한 정도라고 생각한다. 1. 저주토끼 대기업에 배신을 당해 저주토끼를 이용해 복수하는 내용으로, 결국 저주로 인해 전체가 죽게 된다. 복수의 끝이 그 가족 전체인 것이 무척이나 잔인하긴 한데 복수를 당할만한 행동을 하긴 했다. 시작은 대기업의 횡포로 시작하여 끝은 가문의 멸망으로 끝이 나는 그런 이야기이다. 단, 그 구체적인 복수 내용이 신선했다. 토끼의 습성을 이용한 것도 흥미롭게 읽었다. 2. 머리 내용이 너무 신선했다. 자신의 배설물이 하나의 머리가 되고, 또 그것이 계속 축적되어 사람이 된다는 것. 가장 더러운 변기에서 태어난 이 생물은 주인공의 내면에서 자란 부정적니 감정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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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느타리 버섯 키우기(feat.버버, 늙다리) / 어린이집

부모로서 해야할 것이 너무 많다. 꽃도 키워야 하고, 이제는 버섯도 키워야 한다. 어린이집을 보내니까 어린이집 미션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래도 예전에 아내를 위해 고수를 키워본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버섯 키우기도 도전해본다. ㅋㅋㅋ 적혀있는 그대로 배지를 벗겨내고 물을 충분히 적신 후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딱 아이 목욕을 시키고 비닐을 씌워서 키우기 시작!! 첫 번째 사진 미션!! 이름 짓기 가족 회의를 통해 우리가 키울 버섯 이름은 버버로 결정이 되었다. 아내는 아이가 발음하기 쉽도록 버버로, 나는 어린이집 선생님이 한번이라도 웃었으면 하는 마음에 늙다리로 이름을 지었으나, 반려되어 버버로 결정. 안녕? 버버 잘부탁해 잘자자렴!!! (참고로 3일차가 되어 스티커를 붙였다) 세번째 미션 사진. 버섯 관찰하기. 나는 첫날 솔직히 의문이었다. 어떻게 버섯을 5~6일 후에 재배가 가능하지? 버섯이 그렇게 빨리 자라나? 그런데 사진을 보면 이 사진이 벌써 2일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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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계속 참지 말고 차분하게 표현해야 한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계속 참지 말고 차분하게 표핸해야 한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가 내게 자꾸만 선을 넘는 말을 한다면 차분한 말투로 분명하게 경고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건 말보다는 태도다. 차분한 말투와 행동은 정중한 느낌을 주므로 상대방이 느끼는 거부감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선 넘는 말들을 자꾸 참고 넘기다 보면 결국 나쁜 감정이 모여서 폭발하게 되는데 그럴 때는 차분한 태도를 보이기 어렵다. 참을수록 상황만 나빠질 분이니 상대가 선을 넘는다면 참기보다는 차분하게 생각을 전달하자. 친하다고, 선을 넘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뭐든지 한번 넘기기가 어렵지 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넘어재낀다. 그런 것은 참을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을 표현할 때, 차분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아무래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는 이미 화가 난 상황일 텐데 차분한 마음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나도 화를 낼 때, 차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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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동 맛집] 핵존맛 갈비 짜글이_육곳간 구뚜가리식당

오늘은 호암동에 #육곳간 이라는 곳에 방문을 했다. 원래는 이마트에브리데이에 가서 장볼거리를 살까 생각을 했는데 아내가 밥할 힘이 없다고 하여 그럼 주변 식당을 가자고 하여 찾게 되었다. 그러다가 호암동에 새로 오픈한 어부꽃게살 아니면 육곳간을 가려고 했다. 육곳간을 가려고 한 이유는 갈비짜글이라는 아주 특이한 메뉴가 있었기 때문이다. 육곳간 구뚜가리식당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수청7길 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아이와 함께 밥을 먹을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내는 먼저 주문을 해놓고 나는 이마트에브리데이에 가서 아기 간식과 장난감 1개를 사러 갔다. 오후 4시쯤 낮잠을 깨자마자 온 상태라 컨디션은 아주 좋았다. 그래서 산 로더 장난감 1000원이다. 아들이 아빠를 닮아서 그런가 중장비를 너무 좋아한다 ㅎ 그만 좋아하렴 ㅎ 가게 오픈하자마자 와서 사람이 없었는데, 그래도 2팀이나 있었다. 1팀은 이미 짜글이를 드시고 계셨다. 메뉴판이다. 우리는 메뉴를 정하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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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 맛집] 심플베이커리 / simple bakery

여기는 예전에 바게뜨가 맛있다고 하여 먹으러 왔던 곳인데 요즘 #초코바게뜨 가 핫하다고 하여 재방문을 하게 되었다. 저번에도 초코바게뜨를 1개 샀다가 아내가 다먹어버려 왜 혼자 다먹었냐고 했었다고 한다. 나는 기억을 못하는 내용이다. 그래서 오픈시간에 맞춰 11시 도착을 목표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것저것 하느라 늦어져 11시 30분 도착. 심플베이커리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원앙4길 3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1시 30분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우리는 가는 길에 혹시나 초코바게뜨가 다 팔렸을까봐 문자로 예약을 했다. 하지만!! 사장님이 문자를 확인을 못하신 관계로 예약한 빵은 찾지 못했지만, 초코바게뜨가 아직 남아 있어서 2개 구매할 수 있었다. 가게 앞에 도로가 있는데 그곳에 잠깐 정차를 해도 괜찮은 듯 했다. 차가 줄을 지어 있다. 신기했던 것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낯이 익은 분을 봤는데 자주 방문하는 식당 사장님도 이곳을 방문했던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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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글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라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글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라. 놀랍게도 소크라테스는 따로 글을 써서 책을 남긴 적이 없다. 현재 전해지는 대부분의 기록은 제자 플라톤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말과 행동이 일치했던 스승을 깊이 존경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삶을 살아야 한다. 결국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은 간단하다. 글로 보여주고 싶은 그 인생을 지금부터 살자. 글은 일상이라는 연필로 쓰는 것이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도 이 글과 유사했던 것 같다. 일상을 남기고 싶었다. 인생도 남기고 싶었다.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쓴지는 정말 오래되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썼는데, 지금와서 읽어보면 그 때의 행복했던, 힘들었던 내가 보인다. 정말 사소한 일상임에도 그때는 그 상황에 대해 진심을 다해 썼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와서 그런 글을 읽어보면 재미있다. 누가 봐달라고 썼던 것도, 내 글을 읽고 뭔가 느꼈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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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석 실무] H-BEAM vs 각파이프 비틀림

육안으로 직접 보기에는 H-BEAM과 각파이프를 비교해보면 H-BEAM이 상당히 강해보인다. 하지만, 현장에서 편심 하중이 걸리면 H-BEAM이 비틀려버리는 상황이 때에 따라서 발생한다. FRAME 설계를 할 때, H-BEAM과 각파이프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 H-BEAM이 비틀림에 취약한 이유 단면 구조가 H 모양으로 열려있는 단면이기 때문에 비틀림 하중이 가해지면 단면이 자유롭게 뒤틀리며 저항력을 거의 발휘하지 못한다. 사각파이프의 경우 닫힌단면으로 비틀림 응력이 단면의 둘레를 따라연속적으로 순환하며 버티기 때문에 비틀림 강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비틀림 강성은 비틀림 상수에 비례한다. 중량이 거의 동일한 H-BEAM과 사각 파이프를 비교해보면, 사각 파이프의 비틀림 상수 값이 수십 배 이상 크다. INVENTOR NASTRAN을 이용하여 실제 강재를 모델링하여 해석을 해본다. 대상은 다음과 같다. H-BEAM 125*125 길이 500 중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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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 충주 수안보 벚꽃 축제 낋여드립니다.

아침부터 산책겸 도서관에 갔다가 책을 빌리고, 서충주 빵집 오픈 시간에 맞춰서 빵을 사러가고 하다가 아이 낮잠 시간이 되어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수안보 벚꽃 축제를 가야겠다 싶어서 가기로 했다. 집에서 한번 쉬니까 나가기가 힘들었는데 억지로 끌고라도 갔다. 왜냐하면 나가야 육아 시간이 빨리가기 때문에 목적지는? 수안보 온천랜드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3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기 근처에 강을 따라 축제가 쭉~~ 이어진다. 주차장은 표지판이 아주 잘 안내되어 있으니 따라가면 될 듯하다.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이틀 정도 비가 왔음에도 벚꽃이 상당히 이쁘게 피어있었다. 괜히 벚꽃 축제라는 이름이 붙은게 아닌듯했다. 우리는 4시쯤 도착으로 축제를 즐겼음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충주인이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수안보 벚꽃축제가 상당히 좋아보였다. 너무 귀엽게 충주씨가 양머리를 하고 있다. 이런것도 아기자기 하니 컨셉이 상당히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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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맛집] 민물장어 최고의 맛집_백년민물장어

함께 일하던 동료가 홍콩으로 발령을 받아 가게 되어 마지막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즐겨 먹던 장어를 먹기로 했는데, 우리가 간곳은 #백년민물장어 이다. 이곳은 장어를 고르면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장어가 엄청 크고 싱싱해 보여 믿음직스럽다. 기본상차림이 아주 잘나온다. 장어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많아 좋다. 장어를 구매하면 손질 후 이렇게 숯불에 올려 주시는데 구워주셔서 참 좋다. 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진 장어를 먹으면 원기회복도 되고 술도 맛있고 너무 좋다. 여기는 자주가는 #또간집 인데 갈때마다 실망을 하지 않아 만족한다. 장어가 물리면 소갈비살도 파는데 수입산임에도 맛이 좋다. 대체로 아주 싱싱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쪼록 홍콩에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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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맛집] 비스트로 메구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아내가 가고 싶어 했던 #비스트로메구 에 방문하게 되었다. 비스트로메구 충청북도 충주시 연못1길 5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만 봤을때는 호암지만 돌면 되서 걸어갈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걸어갔으면 큰일날뻔 돌아오는 길에 비가 엄청왔다. 홀딱 젖을 뻔 아기도 감기 걸릴뻔했네 아내는 잠깐 물건을 찾으러 차에서 나갔는데도 옷이 다 젖었다. 어쨌든 차를 타고 출발~!!~!! 이름만 듣고 엄청 좋은 레스토랑인 줄 알았는데 도착해보니 서울에 있을 법한 1인 레스토랑이었다. 식당 이름과는 반전으로 정직하게 한글로 가게이름을 써놨다. 아기의자는 따로 없어서 유모차를 들고 가야한다. 다행히, 손님이 없어 불편하지 않게 유모차를 옆에 두고 먹을 수 있었다. 이렇게 앞에 주방이 있고 테이블이 생각보다 많다 내부까지 5개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바질페스토덮밥 #메구미트볼 이다. 바질페스토 덮밥은??? 처음 먹어보는 음식 같았다. 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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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지구 끝의 온실_김초엽

선택한 이유 김초엽 작가의 #양면의조개껍데기 를 읽고 저번에 구매를 해놓았던 #지구끝의온실 책이 생각이 나서 읽게 되었다. 양면의 껍데기와는 달리 장편소설이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생각나는 내용 책의 배경은 지구 멸망 이후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하지만 절망적이지만은 않은 이야기이다. 더스트 더스트는 지구를 멸망시키는 독성 먼지이다. 이 먼지로 인해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닥치는데 이것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돔 시티를 짓고 폐쇄적인 공간에서 삶을 이어간다. 코로나도 그렇고 한번 이런 재앙이 닥치게 되면 쉽사리 혼돈 상태가 될 것 같다. 해답은 식물 세상을 구한 것은 '모스바나' 라는 식물이었다. 푸른 빛을 띠며 잡초처럼 무성하게 증식하는 덩굴 식물이다. 척박한 환경(공사장, 기계 장비)에서도 묵묵히 뿌리를 내리고 독성을 분해하며 스스로 생태계를 복원해 나가는 식물의 강인함을 볼 수 있었다. 끝까지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인물들 숲의 깊은 곳에서 비밀스러운 온실을 일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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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터픽셀 ip1640 ips 165hz 사용 후기

내돈내산 인증 쇼핑 [신제품] 인터픽셀 IP1640 IPS 165Hz 포터블 화이트 게이밍 모니터 멀티 앵글 컨트롤 피벗 더보기 2025.11.구매확정 설계 업무를 하다보니 참고해야 할 사진이나 도면이 많아졌다. 그래서 모니터를 2개 사용함에도 열고 닫고 하는 일이 잦아져서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느낌을 받았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값이 싸고 괜찮은 포터블 모니터를 찾고자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인터픽셀의 포터블 모니터이다. 가성비로 유명해서 기대를 했는데 기대한만큼 괜찮은 제품이 왔다고 생각했다 크기는 당연히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보다는 작지만 사진이나 도면을 띄워놓고 작업하기는 딱이다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서 들고다니기도 좋다 실제로 들고다닐 일은 없지만 연결이나 전원선도 c-type으로 상당히 간편하게 연결이 된다 mini hdmi 단자와 c-type 단자가 있으니,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메인 모니터 2개에 서브 모니터 1개를 쓰면 상당히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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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 실무] ANSI FLANGE 규격 RF와 FF 조립 주의사항 / ANSI 플랜지

펌프가 새로 들어 왔을 때, 배관을 연결하고 볼트를 있는 힘껏 조였는데, 갑자기 플랜지의 귀퉁이가 깨져나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일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볼트 토크를 세개해서가 아닌 플랜지 면의 매칭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1. 플랜지 면의 두 가지 기본 형태 : RF / FF RF (Raised Face): 가스켓이 닿는 안쪽 면이 바깥쪽보다 살짝 튀어나와 있는 형태. 볼트를 조일 때 튀어나온 좁은 면적에 힘이 집중되므로, 가스켓을 강하게 압착시켜 기밀성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강철(Steel) 배관 플랜지에서 가장 흔하게 쓰인다. FF (Flat Face): 맞닿는 면 전체가 튀어나온 곳 없이 완전히 평평한 형태. 볼트 구멍이 있는 바깥쪽까지 가스켓이 덮이며, 조이는 힘이 플랜지 전체에 골고루 분산된다. 주로 충격에 약하고 잘 깨지는 주철(Cast Iron) 펌프나 밸브, 또는 PVC 플랜지에 사용된. 2. 주철 FF플랜지 + 강철 RF 플랜지 조립 문제점 이 2가지 타입을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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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오래 망설이면 기회는 사라진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오래 망설이면 기회는 사라진다. '좀 더 나중에, 지금은 아니야.' 우리는 늘 선택 앞에서 망설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은 시간이 지나면 아예 선택할 기회조차 사라지게 된다. 소중한 기회는 당신의 선택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것을 먼저 알아본 사람들이 재빠르게 가져가므로 순식간에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러니 우물쭈물 망설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기회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손을 뻗어 잡자. 선택 앞에서 망설이는 것은 늘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중요한 사실은, 망설이는 순간 선택의 가치는 하락한다는 것이다. 선택지 앞에서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 준비되어 있다면 그것이 정답이든 아니든 결정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았다면 정답도, 오답도 결정할 수가 없다. 선택할 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망각한다. 적절한 근거 하에서 빨리 결정을 내리면 그것이 오답일 때 돌아올 시간이 있다. 하지만, 어물쩡 거리다가 오답을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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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 실무] 유압배관 조립 주의사항(PT, NPT, PF)

건설현장에 사용하는 건설장비를 보면 유압호스 부분이 기름에 젖이 있는 듯한 OIL 누유 현상을 자주 보게된다. 어느 부분에서 누유가 발생하는지 확인을 해보면 거의 유압호스 피팅부이다. 이때, 누유부를 수리하기 위해 무작정 테프론 테이프를 감아서 꽉 조이면 파손될 위험이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것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로 꼭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다. . 피팅류 종류 1. 관용테이퍼나사(PT) 유압 배관에서 가장 많이 쓰는 나사는 끝으로 갈수록 지경이 좁아지는 꼬깔콘 모양의 테이퍼 나사이다. 돌려 끼울수록 나사산끼리 꽉 끼면서 틈새를 막아 압력을 견디는 원리다. 나사산 틈새를 메우기 위해 테프론 테이프나 액상 실란트를 함께 사용한다. ※중요한 것은 이 PT 타입의 테이퍼 나사가 2가지 규격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2. 영국(일본/한국)의 PT vs 미국의 NPT PT (또는 BSPT, R/Rc): 영국에서 출발하여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정착한 규격입니다. 국내 건설기계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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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설계] 방향제어밸브 / Directional control valve

운전석에서 레버를 앞으로 밀면 실린더가 전진하고 뒤로 당기면 후진한다. 이 단순한 움직임에는 유압 작동유가 움직이는 방향을 실시간으로 열어주고 닫아주는 방향제어밸브가 있다. 유압도면을 해석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밸브의 포트 개념과 센터 파이패스에 대해 알아보자. 1. P, T, A, B : 유압의 교차로(4포트 3위치 밸브) 건설기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밸브는 4/3WAY VALVE 이다. 4포트 3위치 밸브 길이 4개이고, 스풀이 움직일 수 있는 위치가 3군데라는 뜻이다. 4 PORT / 3POSITION * P : 펌프에서 고압의 기름이 들어오는 입구 * T : 일을 마친 기름이 오일 탱크로 돌아가는 출구 * A,B : 실린더나 유압 모터로 연결되는 두갈래의 작업 라인 스풀이 왼쪽으로 움직이면 기름이 들어가 실린더를 밀어내고, 반대로 움직이면 탱크로 빠진다. 스풀이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기름이 들어가 실린더가 당겨진다. 단, 문제는 중립상태 일때이다. 2. 오픈센터 VS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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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기장난감 / 블루레빗 / 신비한바닷속원목자석낚시놀이

아이 장난감을 사준지 너무 오래되어 백화점에 간 김에 구경을 했다. #신세계사우스시티 에 갔는데, 알고보니 여기는 우리가 #안녕친구들 책도 사고 #공도 샀었던 곳이었다. 멀어서 오랜만에 방문을 한 곳이어서 걸으면 걸을수록 하나, 둘 기억이 난다. 장난감과 책을 보는데 저번에 계시던 직원분께서도 아직 있으신걸 보니 반가웠다. 그때도 하나하나 추천해주시면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해주셔서 상당히 감사했다. 이것저것 구경을 하던 중 아기가 친구집에서 엄청 재미있게 낚시놀이를 했다고 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다. 책 1권과 스티커 2장이 있는데 아직 #15개월남아 에게는 무리였던 듯 하다. 그저 스티커를 떼서 아무곳이나 붙이는 놀이만 해서 스티커는 금방 사라졌고 책에 잡은 물고기를 놓는 것도 아직은 서툴다. 언젠가는 잘 하겠지?? 물고기 종류는 12가지이다. 해마, 거피, 게, 오징어, 나비고기, 조개, 상어, 문어, 디스커스, 불가사리, 바다거북, 고래 인데 뭔가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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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그 사람의 언어를 차분히 감상하라.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그 사람의 언어를 차분히 감상하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목표를 말할 때, 사용하는 언어를 차분히 매만지듯 들어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구분할 수 있다. 1. 진짜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2. 어쩌면 해낼 수도 있을 것 같은 사람. 3. 능력이나 열정없이 말로만 외치는 사람. 4. 영혼없이 일단 한번 질러 보는 사람. 아무리 강렬하게 말해도 실제로 능력이 없다면 굳이 그에게 무언가를 기대하며 아까운 내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게 좋다. 전형적인 사기꾼 분별법인 것 같다. 사기꾼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유사한 사람은 충분히 있다. 진짜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솔직히 몇 떠오르는 사람이 없는데 2번부터 어쩌면 해낼 수도 있을 것 같은 사람은 꽤나 많은 사람이 떠오른다. 3번, 4번은 뭐 엄청 많지. 중요한 것은, 이 글의 제목이 주는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그 사람의 언어를 '차분히' 감상하라." 이다. 대화를 하다보면 언어 외적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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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설계 실무] 카운터밸런스 밸브(COUNTER BALANCE VALVE)

공사 현장을 가보면 수십 톤 굴착기 붐대나 크레인의 무거운 화물이 허공에 가만히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카운터밸런스 밸브인데 중력을 거스르는 수직 작동 실린더에는 반드시 카운터밸런스 밸브가 설치되어야 한다. 1. 오버런(OVER RUN) 현상 무거운 짐을 들어 올렸다가 다시 바닥으로 천천히 내리기 위해, 조종사가 하강레버를 당겼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중장비에서 카운터밸런스 밸브가 없다면 실린더 안에 있던 기름이 탱크로 빠져나가는 길이 열리자마자 수십톤의 중력이 기름을 강제로 짓눌러 탱크로 확 밀어내버릴 것이다. 펌프가 실린더 반대편에 기름을 채워 넣기도 전에 실린더가 먼저 밑으로 쑥 빠져버리는 것이다. 화물은 통제 불능 상태로 자유 낙하하고, 기름이 채워지지 않은 실린더 반대편은 진공상태가 되어 캐비테이션이 발생하는데 이를 오버런 또는 런웨이(RUNAWAY)라고 한다. 2. 카운터 밸런스 밸브의 3가지 기능 (1). 들어올릴 때는 프리패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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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설계] 유압시스템 보호 밸브_릴리프밸브 relief valve

유압실린더나 모터가 고하중을 받게 되면 멈추게 된다. 하지만, 그때도 유압펌프는 일정 속도로 토출을 하게 되는데 만약, 이때 유압유가 빠져나갈 곳이 없고 압력은 무한대로 치솟으면 시스템 전체가 파손된다. 이렇게 압력이 치솟을 때 펌프의 유압유를 탱크로 돌려보내 시스템의 압력을 유지시켜주는 밸브가 릴리프밸브이다. 1. 도면의 설정압력 200바, 열리는 압력인가?(크래킹 압력) 도면에 릴리프 밸브 설정 압력을 200바라고 적어두면, 시스템 압력이 199바 일때는 닫혀있다가 200바가 되는 순간 밸브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계 부품은 디지털처럼 딱 떨어지지 않는다. * 크래킹 압력 : 밸브 내부의 스프링이 밀리면서 기름이 조금 새어나가기 시작하는 압력 * 전량 흐름 압력 : 펌프에서 나오는 모든 유량이 밸브를 통해 빠져나갈 때의 압력 즉, 200바로 세팅된 릴리프 밸브는 이미 180바부터 밸브가 미세하게 열리며 유압유를 흘려보내기 시작한다. 이 차이(오버라이드)를 모르고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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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꿀팁] GEMINI PC앱으로 만들어서 고정하기

CHAT GPT도 되고 PERPLEXITY도 되고 왠만한 AI 프로그램은 앱으로 나와서 실행하기가 상당히 쉽다. 하지만, GEMINI 만큼은 매번 구글에 들어가서 제미나이를 검색하거나 즐겨찾기를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보고 싶어서 작성하는 글이다. 웹사이트인 GEMINI를 PC에 설치된 전용 프로그램(앱)처럼 만들어서, 단축키나 클릭 한 번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 함께 실행해보자. 크롬 보다는 MICROSOFT EDGE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1). 우측 상단의 점 3개 버튼을 누른다. (2). 기타도구 -> 앱으로 들어간다. (3). GOOGLE GEMINI에서 열기를 클릭한다. (4). GOOGLE GEMINI 앱으로 설치 하면 끝. 그럼 이렇게 작업표시줄에 앱으로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매번 인터넷 브라우저에 접속하여 GEMINI를 찾지 않아도 작업표시줄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니 엄청 편리하다. 오늘 당장 설정해 보고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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