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필사노트] 고민할 시간조차 아껴서 일단 뭐든 해보자
나는 고민할 시간조차 아껴서 일단 뭐든 해보자는 자세가 삶의 핵심이라고 믿는다. 실패나 성공의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 시도 그 자체를 통해 질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수준 높은 역량과 재능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고 느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와 대가도 결국 무수한 창조의 끝에서 발전해왔다. 무엇이든 많이 해본 사람은 이길 수 없다는 점을 나는 경험으로 확신한다. 지금의 실패를 반복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오히려 좋은 신호이며 내게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뭐든 해보려는 자세가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해보지 않고는 결론을 알 수 없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어떤 실패로 인해 어떤 방향으로 재탄생할지 아직 모른다. 탁상공론을 즐기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안돼, 안돼”를 백날 외친다고 해서 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때로는 뼈저리게 느낀다. 언어가 곧 사람이고, 그 사람이 쓰는 말과 태도가 곧 그 사람의 본질이다. 그런 의미에서 실패를 통해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무엇이든 해보는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도 실질적인 것을 얻어낸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바꿔가고, 분명한 배움을 획득한다. 나는 그러한 태도가 삶의 질을 높이고, 앞으로의 방향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