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압실린더나 모터가 고하중을 받게 되면 멈추게 된다. 하지만, 그때도 유압펌프는 일정 속도로 토출을 하게 되는데 만약, 이때 유압유가 빠져나갈 곳이 없고 압력은 무한대로 치솟으면 시스템 전체가 파손된다.
이렇게 압력이 치솟을 때 펌프의 유압유를 탱크로 돌려보내 시스템의 압력을 유지시켜주는 밸브가 릴리프밸브이다. 1. 도면의 설정압력 200바, 열리는 압력인가?
(크래킹 압력) 도면에 릴리프 밸브 설정 압력을 200바라고 적어두면, 시스템 압력이 199바 일때는 닫혀있다가 200바가 되는 순간 밸브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계 부품은 디지털처럼 딱 떨어지지 않는다. * 크래킹 압력 : 밸브 내부의 스프링이 밀리면서 기름이 조금 새어나가기 시작하는 압력 * 전량 흐름 압력 : 펌프에서 나오는 모든 유량이 밸브를 통해 빠져나갈 때의 압력 즉, 200바로 세팅된 릴리프 밸브는 이미 180바부터 밸브가 미세하게 열리며 유압유를 흘려보내기 시작한다.
이 차이(오버라이드)를 모르고 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