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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지성의 끝에 인내가 있다.

 [100일 필사노트] 지성의 끝에 인내가 있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지성의 끝에 인내가 있다.

인내는 최고의 지성인 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다. 무언가 인내 한다는 것은 지성의 끝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힘이 들지 않아서, 혹은 타고나서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죽도록 힘들어도 그 끝에서 마주할 아름다운 결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참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참고 견디는 자를 곁에 두라.

그럼, 지성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인내는 타고나는 것이라 항상 생각했다.

하지만 인내력이 좋은 사람을 보면 타고나는 느낌 보다는 여유가 있는 느낌이 많다. 그리고 주변을 보면 그렇게 인내가 많은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특히 요즘 보면 더 그렇다. 나 조차도 뭔가를 조금 하다가 때려치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게 싫어서 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나씩 하기 시작했다.

싫어하는 것을 하나씩 하다보면 저항성이 생겨서 무엇인가를 새로 하거나 도전하는데 두렵지 않다고 해서 실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정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