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이유 김초엽 작가의 #양면의조개껍데기 를 읽고 저번에 구매를 해놓았던 #지구끝의온실 책이 생각이 나서 읽게 되었다. 양면의 껍데기와는 달리 장편소설이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생각나는 내용 책의 배경은 지구 멸망 이후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하지만 절망적이지만은 않은 이야기이다.
더스트 더스트는 지구를 멸망시키는 독성 먼지이다. 이 먼지로 인해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닥치는데 이것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돔 시티를 짓고 폐쇄적인 공간에서 삶을 이어간다.
코로나도 그렇고 한번 이런 재앙이 닥치게 되면 쉽사리 혼돈 상태가 될 것 같다. 해답은 식물 세상을 구한 것은 '모스바나' 라는 식물이었다.
푸른 빛을 띠며 잡초처럼 무성하게 증식하는 덩굴 식물이다. 척박한 환경(공사장, 기계 장비)에서도 묵묵히 뿌리를 내리고 독성을 분해하며 스스로 생태계를 복원해 나가는 식물의 강인함을 볼 수 있었다.
끝까지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인물들 숲의 깊은 곳에서 비밀스러운 온실을 일구는 ...
원문 링크 : [책] 지구 끝의 온실_김초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