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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실망 또한 당신의 선택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망 또한 당신의 선택 "그렇게 안 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에 대한 실망감을 이렇게 표현하곤 한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안목 없음을 공표하는 것일 뿐이다. 상대는 자신을 그렇게 봐달라고 강요한 적이 없다. 그 사람을 그렇게 보고 실망한 건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선택이었다. 앞으로는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깊게 그리고 여러 번 생각하는 습관을 갖자. 옳은 말이다. 이 사람 어떻더라 저 사람 어떻더라 아 그래, 이 사람 원래 그렇더라 이 사람은 어때? 나는 어떻던데. 등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는 늘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생각해 보면 그 평가는 누가 내리는 것인가? 사실상 기준이 없다. 그냥 내 관점을 기준으로 평가를 할 뿐이다. 평가는 입방아처럼 시도 때도 없이 오르기에, 그림자처럼 항상 옆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렇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누군가를 평가할 때에도 한순간만을 보고 쉽게 판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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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아무에게나 기대하지 마라.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아무에게나 기대하지 마라. "내가 늘 너의 내일을 기대하고 있어." 이런 말을 듣게 되면 누구든 기분이 좋다. 기대는 귀한 감정이라서 아무에게나 주면 안 된다. 나의 기대를 받을 정도로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만 선물처럼 소중하게 줘야 한다. 물론 서툰 기대는 후회를 부를 뿐이다. 하지만 사람을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하나하나 마음에 담으며 천천히 바라보면 착오가 없다. 자신의 기대를 받을 정도의 그릇이 되는 사람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섣부른 기대를 하는 경향이 있다. 나와 생각이 같았으면... 나의 가치관과 같았으면.. 하는 등의 기대. 그러나 기대를 하게 되면 그만큼 나의 기대와 다를 때의 실망감이 크다. 그래서 몇 번의 실망을 반복하게 되면서 기대를 줄이게 되었다. 마지막 문장 "사람을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하나하나 마음에 담으며 천천히 바라보면 착오가 없다. 자신의 기대를 받을 정도의 그릇이 되는 사람을 알아볼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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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가장 좋은 친구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가장 좋은 친구 젊을 때는 내 마음을 알아 줄 좋은 친구가 필요하지만, 중년 이후에는 내 마음을 알아 줄 좋은 내가 필요하다. 이제 나는 내게 가장 좋은 사람이어야 하고 힘들고 지친 나를 안아줄 넓은 마음의 소유자여야 한다. 내가 나를 안아줄 수 없다면, 내가 나의 품이 되어줄 수 없다면, 그 인생은 너무나 외로울 것이다. 이제 중년으로 나아가는 입장에서 정말 와닿는 문장이다. 관계적인 측면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어릴 때 친구도 아니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도 아닌 '나'이다. 나이가 들고, 가족이 생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결국, 내가 있어야 좋은 친구도 있는 것이고, 가족이 있는 것이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것 이다. 나 자신으로부터 모든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정서적인 측면에서 내가 나를 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의 안부를 묻는데 내가 나 자신에게 지금 어떤 상태인가에 대한 물음을 한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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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실내세차] D&H 디테일링샵 / 디엔에이치 디테일링샵

오랜만에 부산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차에 문제가 생겼었다. 뒷자리 오염이 가득 했는데, 아무리 닦아내어도 이건 내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에서 충주까지 냄새를 꾸역꾸역 참아가며 도착. 급하게 충주에 실내세차를 깨끗하게 하는 곳을 찾아해맸다. 아내에게 말을 하니, 아내가 열심히 찾아주었는데 그 가게 중 하나가 디앤에이치 디테일링샵 충청북도 충주시 동수2길 46 D&H디테일링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디엔에이치 디테일링샵이다. 오염물이 시트 열선에도 들어가고 밑에 발매트도 오염되고 발 아래 매트도 오염되는 등 최악의 경우였다. 냄새도 많이나고 그래도 문자로 상담을 잘해주셔서 이 가게로 향하게 되었다. 도착하자마자 견적을 내어 주셨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비쌌다. 예상했던 금액보다 많이 비쌌는데 그래도 이건 해야했기에 눈딱감고 속이 쓰리지만 했다. 솔직히 차 상태를 보기도 싫어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오염상태가 상당히 심각했다. 이걸 쓸줄 알았으면 기분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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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의 눈빛을 찾아라.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의 눈빛을 찾아라. 인간의 눈빛은 아주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 한 사람의 눈빛을 보면, 그가 평생 써온 언어의 수준이 그대로 보인다. 세상에는 그저 보기만 해도 지적인 눈빛이 있다. 그들이 자주 쓰는 언어를 일상에서 따라하면 어느새 지적인 눈빛을 하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된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이미 살고 있는 사람을 찾자. 그리고 그의 곁에 오래도록 머무르며 닮고 싶은 눈빛과 인생을 내 마음에 담자. 오늘은 '눈빛'에 대한 이야기이다. 흔히, 안광이라고 하는데 안광하면 배별이 인데, 요즘 결혼하고 육아하느라 지쳐서 그런지 안광이 사라졌다고 많이 놀리기도 한다. 본론으로 돌아가면, 나는 유독 눈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아침에 조회를 할 때도 사람들의 눈을 꼭 보는데 그 중에 눈빛이 좋은 사람을 습관적으로 찾는 듯 하다. 나 또한, 안광이 좋아서 어떻게 하면 좋은 눈빛을 가질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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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참견하고 싶은 욕망을 눌러라.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참견하고 싶은 욕망을 눌러라. 다른사람의 인생과 그가 내린 결정에 함부로 간섭하는 건 참 위험한 일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저 귀담아 듣는것 하나 뿐이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간섭한다는 것은 누군가가 내린 결정의 가치와 그가 투자한 노력을 가볍게 보는 행동이다. "다 너를 위해서 그런거야." "나니까 이런 조언을 하지." 이런 말들은 사실은 참견하고 싶은 나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누군가 바르게 살기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바르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어느 순간부터 내 생각과 의도가 다른사람에게도 똑같이 받아들여지지 않느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대화나 이런 부수적인 일들이 너무 줄었다. 나는 좋은 의도로 했음에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법이다. 그래서 좋은 의도 자체를 없애기로 했다. 그냥 묵묵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다. 어쩌면 살아가면서 배운 것들이 이 책의 글귀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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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 누군가와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자. 지금의 친한 사이가 계속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래야 할 이유도 없다. 시기와 시절에 따라 내가 만나는 사람은 달라진다. 성숙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평소에는 각자의 삶에 몰입하고 서로가 보고 싶을 때 편안하게 만난다. 나이 들수록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나를 자주 만나는 사람이 되자. 늙어서 가장 외로운 사람은 친구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하는 사람이다. 맞다. 인간관계를 생각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와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는 것이다.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면 관계 유지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해야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렇기에, 과감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관계가 나빠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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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표현할 수 있는 만큼 느낄 수 있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표현할 수 있는 만큼 느낄 수 있다. 음식이나 와인의 맛을 느낀대로 선명하게 표현할 수 없는 사람은 아무리 근사한 음식과 와인을 즐겨도 그 감흥을 온전히 느낄 수 없다. 우리는 느낀만큼 표현할 수 있는게 아니라, 표현할 수 있는 만큼 느끼기 때문이다. 이건 매우 중요한 인생의 진리이다. 말과 글을 활용해 다채롭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늘 지루하고 무기력한 일상을 살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매일 성장할 수 있다. 뭐든 표현할 수 있어야 그 가치를 느끼고 배울 수 있다. "표현할 수 있는 만큼 느낄 수 있다." 라는 말은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과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각자가 느낀 점이 다르다는 점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아는 것도, 표현할 수 있는 능력도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만 나는 무엇을 하든 그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태도에 따라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아지고 표현할 수 있는 영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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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동 맛집] 화자본가

이번에는 충주 호암동에 #화자본가 에 가게 되었다. 여기는 고기 질도 좋고 두께도 있어 상당히 좋아하는 고깃집인데 먹는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잘 안가게 되는 집이다. 화자본가 호암직영점 충청북도 충주시 사천개로 40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주에는 지점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연수동, 하나는 호암동이다. 연수동에도 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 오늘은 손님이 많이 없어 밑반찬이나 고기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빨리 나왔다. 30분 정도 지나니 손님이 많이 들어왔다. 밑반찬이 나오는데 간단하게 나온다. 특별한 것은 바질소스에 토마토를 절인 것인데 색다르니 괜찮았다. 우리는 삼겹살 3인분을 주문했는데 고기 두께나 질이 역시나 상당히 좋았다.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추천!!!!! 고기를 구워주지는 않지만 각자가 잘 구우면 맛있는 법 속까지 잘 익혀본다. 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니 아주 맛있다. 숯향도 많이 나고 고기도 맛있게 먹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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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집착을 버릴 때 어른의 삶은 시작된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집착을 버릴 때 어른의 삶은 시작된다. 어른이 된다는 건,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더 이상 집착하지 않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젊은 날에는 의지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음을 알면서도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집착에서 벗어나려면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어른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세상을 그림 감상하듯 바라보며 산다. 그럼 사소한 것에 신경을 빼앗기지 않고, 기약 없는 것에 시간을 소모하지 않을 수 있다. 어른이 되면서 들은 생각은 젊은 날의 어떤 의지와 열정이 더이상 없다는 것이다. 사람의 성향상 0이 될 순 없지만, 80~90이었던 의지가 50~60으로 가라앉는 느낌이다.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것이 한 몫하고 챙겨야 할 가족이 있는 것 또한 나의 본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일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참 같잖은 핑계를 댄다 생각을 하지만 그 이유가 아니라면 뭔가 설명할게 없네. 맡은 바 해내고 싶고, 어려운 것을 해내는 것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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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토(OHTO) 타쉐 만년필

내돈내산 인증 쇼핑 OHTO 오토 타쉐 만년필/FF-10T Color : 흑색 더보기 2026.02.구매확정 색상은 검정, 은색, 분홍, 청색이 있는데 그 중에 나는 검정을 선택했다. 요 몇일 필기구를 찾아 보다가 눈에 띈 만년필이다.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 손이가게 되었다. 예전에 #LAMY #만년필 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잉크 마름 현상이 너무 잦아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건 좀 다를거라는 기대감 일본 제품은 좀 다를 거라는 큰 기대감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많은 제품이 있겠지만 왜 #OHTO #타쉐 만년필이냐하면 우선, 일본제품이고 두번째로, 좀 유니크한 제품이었으면 했다. 세번째로, 가격대가 좀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하게된 만년필이다. 만년필 처음 사용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처음에 구매를 하면 당연히 잉크가 나오지 않는다. 저 잉크를 떠뜨려주는 것이 포인트인데 잉크를 꾹~ 눌러주면 잉크가 터지면서 사용가능한 상태가 된다. 그리고 잉크가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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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지혜롭게 사람을 보는 5가지 태도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지혜롭게 사람을 보는 5가지 태도 지혜로운 사람은 늘 차분하게 상대를 지켜보며 그의 말과 행동을 관찰한다. 그 사람의 언어와 행동이 곧 그 사람의 수준을 선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비속어가 있다면 거른다. 타인의 장점을 못보는 사람은 웬만하면 거리를 둔다. 늘 비난만 하는 사람의 말은 참고하지 않는다. 편향적인 사람의 의견은 참고할 필요가 없다. 감정의 변화가 큰 사람은 오랫동안 차분히 지켜본다.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 필요도 없고,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들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인생을 갉아먹는 사람만 아니면 된다. 그런사람을 분별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비속어는 안된다. 나도 가끔 나오게 되는데, 비속어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지 않다. 한 사람의 인상이 한번에 깨지기 쉬운 말이다. 좋은점만 봐도 부족한데, 그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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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동 맛집] 호암황소곱창

곱창이 아주 땡기는 날이 있다. 기름진 것이 먹고 싶은 그런날?? 이번에는 직장 동료와 함께 방문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방문한 가게는 #호암황소곱창 이다. 호암황소곱창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수청7길 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주 호암동에는 곱창 가게가 생각보다 많이 없다. 그래서 거의 여기를 갈 수 밖에 없는데, 나름 기본은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여기는 순두부찌개에 만두를 넣은 음식이 나오는데, 술을 한잔씩 하다가 국물을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다. 우리는 세트 메뉴를 주문하지 않았고, 그냥 단품을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곱창 1인분, 막창 1인분, 염통 1인분을 주문하여 먹었다. 염통은 조금 주는데, 염통 특유의 식감이 좋아서 따로 추가로 주문을 했다. 대창의 기름진 것을 좋아하지 않아 아예 주문을 하지 않았는데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한다. 술도 맛있게 먹고 음식도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좋다. 허락을 해준 아내도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먹고 싶은 것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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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모든 사람의 연습은 다 같지 않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모든 사람의 연습은 다 같지 않다. '이따 1시간 정도 하면 되겠지.' 하고 딴짓을 하면서 지금 해야할 일을 미룬다면 원하는 결과를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23시간' 내내 지금 꼭 해야할 일에 집중해야 중요한 '1시간'을 어떻게 투자하는지 깨달을 수 있다. 연습이라고 해서 다 같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4시간을 투자해서 찾은 효율적인 연습과 아무런 준비 없이 바로 시작한 연습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낼 수 밖에 없다. 개인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나도 어떤 일에 집중을 하게 되면 하루 종일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해결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몰입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몰입을 경험하게 되고, 그것을 반복하게 되면 몰입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터득하게 되는데 그것이 진짜 최고의 집중을 발휘하게 된다. 다른 일을 하다가도 집중을 해서 일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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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나를 찾아가는 여정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나를 찾아가는 여정 인간은 나이들면서 변하는게 아니라, 점점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어떤 상황에 취약하고, 어떨 때 강한지를 알게 된다. 인생은 진정한 나를 발견해 나가는 긴 항해이다. 내가 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자. 그렇다. 나이가 들면서 호불호가 확실해지는 것 같다. 좋아하는 취향이 확실해지고 좋아하는 음식이 확실해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확실해지고 좋아하는 성격이 명확해진다. 그렇기에 나도 모르게 내가 완성되는 느낌을 받곤 한다. 나는 여전히 삼국지 관련된 것에 환장한다. 금융, 은행업무, 부동산에 가는게 너무 싫다. 스트레스와 힘든 일이 있을 때 강해진다. 책임감이 강했고, 강하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많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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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마음이 단단한 사람들은 나쁜 것을 스칠 줄 안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들은 나쁜 것은 스칠 줄 안다. 누가 내 험담을 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보통은 '내가 뭘 잘못한게 있었나?' 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본다. 그건 자신의 내면을 파괴하는 나쁜 선택이다. 타인이 못된 짓을 했는데 왜 애꿎은 자신을 괴롭히는가 타인이 내 험담을 했을 땐,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지나가는게 가장 지혜롭다. 30대 초 중반까지만 해도 어떻게 보면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해서 험담이나 안좋은 소리를 듣는게 너무나도 싫었다. 그런데 이게 문제점이 있더라. 100가지 중 99가지를 잘해주어도 1가지만 못해주어도 험담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그때의 99가지의 노력이 얼마나 덧없고 무색한지 느끼고 나니 지금은 다른사람이 내 이야기를 하냐 안하냐는 관심 자체가 없어지더라. 진심어린 조언도 들을 필요가 없다. 100% 진심어리지 않기 때문에 나를 생각해서 해주는 말도 들을 필요가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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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크린프렙산 먹기

작년에 진급을 하게 되어서 건강검진을 회사에서 지원을 해준다는 좋은 소식을 듣고 작년에 신청했어야 했는데 그걸 놓쳐버렸다 ㅠㅠ 그래도 놓친사람들을 위해 친절히 안내해준 총무팀 감사해요 그래서 나는 바로 청주에있는 효성병원에 예약을 했다 그나마 가까운 곳이 여기여서 했는데 잘했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신청한 검사는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갑상선 초음파 또 다른거는 기억이 안난다 기본검사겠지? 약은 신기하게도 신청하자마다 거의 다음날 바로왔다 건강검진 일이 거의 다되어 택배를 열어보니 대장약이 있었는데 크린프렙산이다. 퇴근시간이 늦어 6시30분 부터 복용을 시작했는데 원래는 5시 9시 2차례 나누어야 한다 나는 불가피 하게 6시30분 10시 30분 먹게되었다 대장내시경을 한차례 해본적이 있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크나큰 오산이었다 무슨 먹어도 먹어도 끝이나질 않는다 배는 고프고 잠은 오고 화장실은 조금만 신호가 와도 가야하고 귀찮은 것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게 가루양이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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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우리가족 설 연휴 보내기(26.02.13 ~ 02.18)

오랜만에 적는 일상이다. 충주사람이 되면서 명절에 눈치를 보고 내려가야 하는 가족이 되어 버렸다. 어른들이야 힘들면 힘들다 이야기 할 수 있다지만, 힘들다 말도 못하는 아기는 얼마나 힘들까 싶다. 이번 설 일정은 2/13(금) 부산으로 출발 처가댁에 4일 머문 후 본가에 2일 머문 후 다시 충주로 오는 일정이다. 2/13(금) 요즘 잠을 너무 못자 새벽에 깨곤하는데, 새벽에 자주 깨는데 당일도 새벽에 깨서 장거리 운전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요즘 왜이렇게 잠을 못자는지 모르겠다.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있는가? 그러다보니 운전하면서 오는 졸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30분 정도 잠을 잤는데 총 이동 시간이 4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이 정도로 오래 걸리니 아내도 아기도 힘들어 했다. 다음에는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한번에 단시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도착하니 장모님께서 너무 반가워하며 맞이해주셨다 아기를! 정말 감사하게도 아기를 봐주신다고 하여 아기를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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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진삼국무쌍 오리진

이걸 보고 있자니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 그 이유는? 나이가 37이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아우 ㅋㅋㅋ 뭐햐나 ㅋㅋㅋ 그래도 진짜 열심히했던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포기했을 것 같기도 하다. 어려운 것은 딱 질색이었기 때문에 근데 이제는 뭔가 달라졌다. 그냥 해낸다. 끝까지 해낸다. 할 때 까지 해낸다. 나도 그 이유는 모르겠다. 하나 시작하면 끝까지 한다. 분명한 것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까지 변한지 모르겠다. 어려운 것도 많았다. 첫번째로, 여포를 이기는 방법을 모르겠더라. 두번째로, 엔딩보는 방법을 모르겠더라. 세번째로, 트로피 따는 방법을 모르겠더라. 네번째로, 반응을 빨리하는 방법을 모르겠더라. 해결을 했다. 첫번째, 여포는 많이하니까 되더라.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우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기게 되더라. 계속하니까. 꾸준히 하니까. 두번째, 엔딩보는 방법은 내가 성격이 급하더라. 엔딩 보기도 전에 넘어가서 문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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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여행] 1박2일 충주 맛있게 낋여드립니다.

누나네 가족이 충주로 놀러와서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다. 대전에 들렀다가 오는 일정으로 1박 2일 정도 오게 되었다. 예전에 안림동에 국수타령을 가서 밥을 먹은적이 있어 상당히 만족을 했는데 또 가고 싶다고 하여 이번에는 탄금대 공원 쪽에 새로 생긴 국수타령을 방문하기로 했다. 국수타령 탄금대점 충청북도 충주시 옻갓길 2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격표이다. 1인분 기준이며, 우리는 손만두 전골을 주문하여 먹으려고 했다. 손만두 전골 3인분 만두 생긴게 너무 맛있게 생겼다. 실제로 맛도 있다. 굿굿!!! 고기를 넣어 야채와 함께 샤브샤브 처럼 먹다가 어느정도 다 먹으면 만두를 넣어 먹으면 된다. 만두는 1번 익혀 나오는 것이라 조금만 2분 정도? 만 넣었다가 먹어도 상당히 맛이 있다. 김치도 딱 칼국수와 어울리는 김치이니 강추!!! 만두가 너무 맛있어 찐만두도 별도로 1개 시켰는데 이것도 같이 먹으니 너무 배가 불렀다. 그래도 먹어줘야함!!! 마지막 칼국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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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용마루 회초장

오늘 방문한 곳은 용마루 회초장이다. 용원까지 갈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살다보니 있더라. 용마루회초장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로 230-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문은 소개해주신 분이 해주셔서 정확히 알수는 없는데, 감성돔과 대구 회를 먼저 선보여 주셨다. 저 감성돔회가 엄청 맛있었던것은 기억난다. 대구회는 진짜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질긴듯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왜 주문해주신 분이 대구회를 조금만 맛만 봐야 한다고 했는지 알 것 같았다. 다음은 대구전이다. 내가 생선전을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는 진짜 와따다 와따다와따 아직도 생각난다 와 이렇게 맛있는 생선전을 먹어본 기억이 없다. 진짜 맛있게 잘먹었다. 진~~~~~~~~~~~짜 맛있다. 만약 이 주변에 누가 와서 밥을 먹어야 한다면 무조건 이 음식을 선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마지막으로 대구지리이다. 하얀 대구탕인데 이것도 맛이 상당히 좋았다. 사실 이때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최근 글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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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나도 언제나 틀릴 수 있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나도 언제나 틀릴 수 있다. 진실을 원하고 추구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둘로 나뉘어 서로 싸우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아는 것을 진실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지은 상상의 집이 파괴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줘도 듣지 않고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만 반복한다. 나 역시 언제나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래야 앞으로 내가 무엇을 보고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맞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일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내 생각과 내 가치관, 내 관점이 무조건 맞다고 볼 수 없더라. 아무리 확신을 하여도 그 배경이 있고, 상황이 다른 법이더라. 그런 것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게 우리 삶이더라. 결국은 항상 틀릴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틀릴 준비라 하면은 내 생각이 아닐 수 있다는 조건, 내 생각이 맞게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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