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필사노트] 실망 또한 당신의 선택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망 또한 당신의 선택 "그렇게 안 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에 대한 실망감을 이렇게 표현하곤 한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안목 없음을 공표하는 것일 뿐이다. 상대는 자신을 그렇게 봐달라고 강요한 적이 없다. 그 사람을 그렇게 보고 실망한 건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선택이었다. 앞으로는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깊게 그리고 여러 번 생각하는 습관을 갖자. 옳은 말이다. 이 사람 어떻더라 저 사람 어떻더라 아 그래, 이 사람 원래 그렇더라 이 사람은 어때? 나는 어떻던데. 등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는 늘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생각해 보면 그 평가는 누가 내리는 것인가? 사실상 기준이 없다. 그냥 내 관점을 기준으로 평가를 할 뿐이다. 평가는 입방아처럼 시도 때도 없이 오르기에, 그림자처럼 항상 옆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렇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누군가를 평가할 때에도 한순간만을 보고 쉽게 판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