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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고독은 나를 더 깊어지게 한다.

 [100일 필사노트] 고독은 나를 더 깊어지게 한다.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고독은 나를 더 깊어지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과 좋은 감정을 나누며 잘 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 있을 때 나 자신과 어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어야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상은 나를 잡아주지 않는다.

내가 두 발로 중심을 잡고 살아가자.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여야 한다.

내가 바로 나의 전문가여야 한다. 고독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나는 고독을 좋아한다. 고독이 꼭 고요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도서관을 좋아하고 사람의 인적이 드문 산이나 산책로를 걷는 것을 좋아한다. 그럴 때면 온갖 잡생각이 든다.

하지만 곧바로 주변의 소리에 집중을 하면 그 잡생각이 사라지곤 한다. 그 느낌이 좋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가 확신하는 사람과는 감정을 나누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이기적인 생각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