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그 사람의 언어를 차분히 감상하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목표를 말할 때, 사용하는 언어를 차분히 매만지듯 들어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구분할 수 있다. 1. 진짜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2.
어쩌면 해낼 수도 있을 것 같은 사람. 3. 능력이나 열정없이 말로만 외치는 사람. 4.
영혼없이 일단 한번 질러 보는 사람. 아무리 강렬하게 말해도 실제로 능력이 없다면 굳이 그에게 무언가를 기대하며 아까운 내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게 좋다.
전형적인 사기꾼 분별법인 것 같다. 사기꾼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유사한 사람은 충분히 있다.
진짜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솔직히 몇 떠오르는 사람이 없는데 2번부터 어쩌면 해낼 수도 있을 것 같은 사람은 꽤나 많은 사람이 떠오른다. 3번, 4번은 뭐 엄청 많지. 중요한 것은, 이 글의 제목이 주는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그 사람의 언어를 '차분히' 감상하라." 이다.
대화를 하다보면 언어 외적인 요소...
원문 링크 : [100일 필사노트] 그 사람의 언어를 차분히 감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