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힘센 대학생 구해요"…등산 동행 서비스 시작하자 난리 난 '이 나라'
中 인플루언서, '키 크고 힘센' 대학생 동반 등산 서비스 화제 해당 기사와 무관. 사진=플라멜 [서울경제] 중국에서 한 인플루언서가 등산에 동행할 대학생을 고용한 경험을 공유했다. 1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슈커시는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타이산 등반을 위해 키 크고 힘센 남자 대학생 2명을 특별히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산은 해발 1500m가 넘는 중국의 명산으로, 약 7000개에 달하는 계단으로 유명하며 등반 시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슈커시의 이색적인 등산 경험을 담은 영상은 중국의 대표적인 SNS 플랫폼인 빌리빌리에 공개되어 5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슈커시가 타이안에 도착했을 때 고용한 남성 중 한 명은 "슈커시, 타이산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깃발을 들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등산에 필요한 각종 물품이 담긴 가방을 준비해 온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