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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 떠납니다” 인도인 3명이 韓회사서 30년 근속…MZ들에 남긴 말이 [떴다 상사맨]

 “평생직장 떠납니다” 인도인 3명이 韓회사서 30년 근속…MZ들에 남긴 말이 [떴다 상사맨]

돈 되는 비즈니스를 찾아라! 오지부터 마천루까지 세계를 휘젓다 사업 최전선을 달리는 종합상사 이야기 [김희수 기자의 떴다 상사맨 17회] 1994년 전화로 한국어를 배우는 존 고문(왼쪽)과 당기 고문의 모습.

<현대코퍼레이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죠. 30년이면 사람을 바꾸기에는 충분한 시간이겠습니다. 그럼 한국 종합상사에서 30년을 보낸 외국인은 성향도 한국인과 비슷할까요.

지난 7일 현대코퍼레이션 소속 인도인 3명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평균 근속이 30년이 넘는 베테랑들입니다.

현대코퍼레이션에서 가장 오랫동안 근무한 직원들이기도 합니다.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 회장이 직접 서울 성북구 소재 한식당에서 맞이했다는데요.

은퇴를 앞둔 이들의 그동안 헌신에 대한 감사 표시였다고 하네요. 세 인도인은 이후 일주일간 제주도 등 한국 관광지를 만끽하고 다시 인도로 떠났습니다.

올해 기준 도합 근속 94년에 달하는 인도인 3명을 떴다 상사맨이 만나봤습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내 운명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