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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너무 안좋아, 데미지 세게 왔다”...박소현 ‘26년 장수프로’ 하차 심경 고백

 “마음 너무 안좋아, 데미지 세게 왔다”...박소현 ‘26년 장수프로’ 하차 심경 고백

방송인 박소현.[사진=스타투데이] 방송인 박소현(53)이 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한차로 가’에 출연해 최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한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박소현은 방송인 송은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26년 간 MC로 출연했던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한 것을 언급했다. 박소현은 “‘세상에 이런 일이’가 올해 끝났다.

임성훈 선생님이랑 나랑 1회 때부터 26년을 했는데 종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며 “데미지가 세게 왔다”고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송은이가 “내가 아는 박소현은 그런 것에 사실 별로 데미지가 없는 사람이다”라며 “정말 고생했다”고 응원했다.

이어 “라디오도 23년째 하고 있지 않나.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세상에 이런 일이’는 26년 장수 프로그램임에도 폐지설에 휩싸여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당시 SBS 측은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