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된다" 베팅해 번 돈 무려 '670억'…잭팟 주인공의 정체는
프랑스 국적, 스스로 "투자자이자 통계학자"라 소개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공화당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소식을 접하고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서울경제] 이번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예측해 무려 4800만 달러(약 670억 2240만원)를 벌어들인 도박사가 프랑스 국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을 “유럽의 투자자이자 통계학자”라고 소개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가상화폐 기반 세계 최대 베팅사이트인 폴리마켓에 4개의 계정을 가진 ‘프레디 9999’라는 인물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 베팅에서 총 4800만 달러를 벌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도박사는 차기 대통령을 맞추는 가장 일반적인 베팅 분야에서 4개 계정을 합해 약 2200만 달러(약 307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트럼프가 전체 득표수에서 앞설 것인지, 최대 승부처로 꼽혀온 펜실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