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사진=연합뉴스] “집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브래지어를 벗어 던지는 거예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갈 때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적도 있어요” 최근 가수 화사가 노브라 논란에 대해 “당시 그게 나쁜 건지는 몰랐다”고 밝혀서 다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여성들도 공감을 표하고 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본인의 자유로운 의사로 ‘브래지어’ 착용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화사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아침 먹고 가’에 출연해 진행자 장성규가 “가장 예상치 못했던 이슈가 뭐였냐”고 묻자 ‘노브라 논란이었다’고 답했다.
지난 2019년 7월 화사는 해외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때 하얀 티셔츠 차림에 노브라 패션으로 등장해 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화사는 “어렸을 때부터 속옷을 입고 밥을 먹으면 음식물이 얹히고 체했기 때문에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속옷을 입지 않았다”면서 “멤버들이 내 노브라 패션에 기겁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