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치료 전문 연세사랑병원 무릎 연골 재생 핵심 물질인 '카르토제닌' 전달 기전 밝혀 약물치료 효과 향상에 새 장 게티이미지뱅크 연골은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게 도와주고 뼈와 뼈 사이의 쿠션 역할을 한다. 뼈를 덮고 있는 연골이 높은 체중 부하나 섬유연골 증가로 손상이 되는 질환이 '연골 결손'이다.
연골 결손은 방치하게 되면 주변 조직의 손상 및 관절염을 초래하기도 한다. 연골 결손 초기는 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히알루론산 주사 등을 사용하지만, 진행 정도에 따라 자가 연골세포 이식, 미세 골절술을 시행해 연골 재생을 유도한다.
최근에는 동종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 치료에 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중간엽줄기세포에 '인자분비능력'과 '직접분화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인자분비능력은 살아 있는 줄기세포가 좋은 인자를 품어내는 것을 말한다. 염증이 있으면 염증을 가라앉히고, 연골이 약해져 있으면 연골을 강하게 하는 좋은 인자를 분비한다.
의학적으로 줄기세포가 ...
원문 링크 : 닳은 무릎연골 30%만 남아도 다시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