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1995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석에 이어 서울대 본고사 수석을 차지한 정성택씨. /온라인 커뮤니티 199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후 서울대 공대에 진학한 정성택씨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수능 전국 수석을 차지한 이들이 교수 및 법조계, 의료계를 택한 반면 산업 현장에 뛰어든 이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씨의 근황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1976년생인 정씨는 1995년 수능에서 200점 만점에 194점을 받으며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부산과학고에 재학 중이던 정씨는 서울대 본고사에서는 1000점 만점에 915.95점으로 전체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정씨는 “서울대 전기전자제어공학군에서 열심히 공부해 이론보다 실용 분야에서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큰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1998년, 정씨는 7학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