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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 최고급 세단보다 좋네

 승차감 최고급 세단보다 좋네

렉서스 LM500h 타보니 차음성 뛰어난 이중접합 유리 방지턱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 소파에 가까운 2열 승차감 굿 렉서스 LM500h 2열 모습. 렉서스 승차감 평준화의 시대다. 4000만원대 세단에서도 큰 불편함 없는 주행 성능을 보여주는 차량이 즐비한 가운데 과거 승차감의 대명사로 불렸던 렉서스의 명성은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는 예전만 못하다.

하지만 이 같은 세간의 평가를 보란 듯이 비웃는 차량을 렉서스가 국내 시장에 내놨다. 렉서스 LM500h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로부터 비롯된 '승차감의 절정은 세단'이라는 관용구에 정면으로 맞서는 LM500h는 카니발과 같은 미니밴 스타일의 플래그십 대형 MPV로 출시됐다. 서울 마포구에서 행주산성까지 약 100의 거리를 렉서스 LM500h와 동행했다.

LM500h의 가장 큰 특징은 쇼퍼드리븐 차량의 구성이다. 2개 좌석만 마련된 2열은 소파에 가까운 거대한 시트 2개로 구성돼 있다. 레그룸은 주먹 4개 이상이 들어갈 정도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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