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고해성사 영상을 통해 5년만에 돌아온 것에 대해 사죄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김남길이 고해성사 영상을 통해 5년만에 돌아온 것에 대해 사죄했다.
오는 8일 첫방송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대결하는 공조 수사극이다. 2019년 인기리에 방영된 ‘열혈사제1’의 다음 시즌으로 5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김남길을 비롯해 시즌 1에 활약했던 이하늬, 김성균이 열혈사제2에도 나온다.
이와 관련 김남길은 극중 사제답게 ‘고해성사’를 통해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열혈사제2’를 기다리며 응원한 시청자들을 향한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종소리와 함께 등장한 김남길은 “제가 고해한지 5년이 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또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라고 다시한번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