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BIZ] 노인 늘면서 어린이 용품이 대거 노인 용품으로 탈바꿈하는 ‘피봇 투 시니어’ 현상 짙어져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그래픽=김의균·Midjourney 2014년부터 유·아동 대상 디지털 교구(敎具)를 만들어 온 에듀테크 스타트업 플레도는 올해부터 사업을 노년층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디지털 블록으로 아이들에게 한글, 영어, 수학을 비롯해 음악, 미술, 코딩 등을 가르치던 교구를 노년층의 치매 예방 교구로도 써보자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관석 플레도 대표는 “올해 서울시, 강남·마포·용산구 등이 치매 예방에 우리 교구가 도움이 될지 실증 연구를 시작했다”며 “유·아동 대상 교구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쓰이는 ‘피벗 투 시니어(pivot to senior·노년층으로 전환)’ 현상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픽=김의균 한국이 2025년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