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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가격, 가볍지 않은 낭만 가을밤을 적셔다오 [떴다! 기자평가단]

 가벼운 가격, 가볍지 않은 낭만 가을밤을 적셔다오 [떴다! 기자평가단]

편의점 화이트와인 게티이미지뱅크 연말이 가까워지면 와인에 손이 간다. 햇빛과 열기가 가시지 않은 채 생명력 가득한 여름밤에 마시는 와인도 매력적이지만, 세상의 소음이 조용히 가라앉는 가을과 겨울의 밤은 가까운 지인과 와인잔을 기울이기 제격이다.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를 만끽하며, 겨울에는 지인들과 올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우애를 다지기에도 좋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 소맥보다 차분하고, 고독한 위스키보다 정다운 술.

하지만 와인은 품종별로, 나이별로 가격대와 풍미가 천차만별이다. 고급 와인을 집어들기 어려운 평범한 소비자들은 편의점에 가보자. 1만~2만원대 와인들이 제각각의 매력과 친숙함으로 기다린다.

매일경제 기자들이 편의점 가성비 와인을 직접 맛보고 추천한다. 지난해 레드와인에 이어 올해는 화이트와인이다.

화이트와인은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누구나 즐기기 쉽기도 하다. 편의점 4사가 각자 단독으로 판매하는 가성비 화이트와인을 참고하시라.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