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아저씨’ 이양승 씨 근황.[사진 제공 =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통아저씨’ 이양승 씨가 어린 시절 집을 나간 친모와 70년 만에 재회했다며 안타까운 가정사를 공개했다.
지난 31일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에는 ‘[통아저씨를 만나다] 3살때 집나간 친엄마 70년 만에 만난 통아저씨 근황…알고보니 할아버지 성X행’이라는 제목의 8분14초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씨는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흰 원피스를 입은 채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모습이 변했다는 말에 이씨는 “세상은 변하지 않으면 못 산다. 립스틱을 처음 발라봤는데 잘 안된다”며 웃었다.
이씨는 “아버지가 청각장애인이고, 어머니는 일반인이었다”며 “내가 태어난 곳이 충북 괴산군 감물면 오성리라는 곳”이라며 개인사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가출로 인해 큰 집으로 동생과 함께 들어가 살게 됐다는 그는 “거기서 크면서 많이 고생했다”며 “좌우지간 일을 많이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70년 만에 친어머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