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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10도 떨어진 날씨...심근경색·뇌졸중 주의보

 하루새 10도 떨어진 날씨...심근경색·뇌졸중 주의보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이틀 앞두고 기온이 크게 내려간 5일 오전 대구 도심에서 모자와 외투, 장갑을 챙겨 나온 시민이 길을 걷고 있다. /뉴스1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관리 경고등이 켜졌다.

의료 전문가들은 “급격하게 변하는 날씨엔 특히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심뇌혈관 질환은 사망률이 높고, 생존해도 후유증으로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5일 오전 8시 서울의 기온은 영상 5.6도로 전날 같은 시각(16.6도)에 비해 11도나 떨어졌다. 불과 며칠 전까지 늦여름에 가까운 더위가 나타났는데, 갑자기 추위가 찾아온 것이다. 6일은 아침 기온이 하루 만에 5도가량 더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상된다. 전국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 기온은 더 낮겠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