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학술지 랜싯의 경고 감소 체중 중 최대 39%가 근육량일수도 치료제 사용해도 운동·식이요법 병행해야 픽사베이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한국에 상륙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 의학학술지 '랜싯'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근육 손실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28일 과학계에 따르면 랜싯은 '의학적 체중 감량이 골격근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은 스티븐 헤임스필드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교수와 카를라 프라도 캐나다 앨버타대 교수 등 과학자 4인이 작성했다. 랜싯은 GLP-1 기반 약물을 사용할 때 근육 손실이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GLP-1 치료제로 감량한 몸무게 중 최대 39%까지가 근육량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랜싯은 논평에서 "GLP-1 기반 치료제를 사용해 36~72주 동안 감량한 전체 체중의 최소 25~39%가 근육 손실이란 분석이 있다"며 ...
원문 링크 : 비만치료제, 근육 감소 부작용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