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때부터 PGAD를 앓고 있는 스칼렛 케이틀린 월렌. [사진출처 = 뉴욕포스트] 하루에 수십 번씩 오르가즘을 경험하는 여성의 고통스러운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29세인 여성 A씨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식기지속흥분장애(persistent genital arousal disorder, 이하 PGAD)를 겪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A씨는 성적 흥분과 예측할 수 없는 오르가즘 증상으로 인해 일도 할 수 없고 거의 집에만 갇혀 생활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PGAD는 생식기 부위에 원치 않는 자극을 경험하는 드문 질환으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여성의 약 1%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증상이 이른 아침이나 밤에 주로 발생한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하루에 3~5회, 어떤 날에는 25차례까지 오르가즘을 경험한다고 고백했다.
하루에 50번인 적도 있다고 A씨는 말했다. A씨는 이러한 증상에 대해 “어릴적 성폭행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