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홈런왕 최정, FA 누적 총액 302억 '역대최고'

 홈런왕 최정, FA 누적 총액 302억 '역대최고'

SSG와 4년 총액 110억 계약 2028년까지 '원클럽맨' 활약 최정(왼쪽)이 6일 SSG와 FA 계약을 체결한 뒤 김재섭 대표이사와 악수하고 있다. SSG 랜더스 프로야구 KBO리그 '홈런왕' 최정(37)이 원소속팀 SSG 랜더스와 4년 더 동행한다.

이번 계약으로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누적 최고액을 기록했다. SSG 랜더스는 6일 최정과 4년, 총액 11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05년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한 팀에서만 20년째 뛴 최정은 이번 계약으로 최대 2028년까지 현역 생활을 뛰면서 '원클럽맨'을 선언하게 됐다.

특히 최정의 계약 규모가 흥미를 끌었다. 계약금 30억원, 연봉 80억원 등 전액 보장 조건으로 계약한 최정은 앞서 2014년(4년 86억원), 2018년(6년 106억원) 계약을 더해 FA 계약 누적 총액 302억원으로 이 부문 KBO리그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기존에는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두 차례 FA 계약으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