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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각방살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와”...정지선 셰프, 남편과 무슨일이

 “7년째 각방살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와”...정지선 셰프, 남편과 무슨일이

[사진출처 = 정지선 셰프 인스타그램] ‘결혼 11년 차’ 정지선 셰프가 남편과 7년째 각방살이하는 속사정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로그램에서 정지선은 “남편과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정지선은 그 이유에 대해 “저와 남편의 수면 습관이 달라 결혼 4년 차부터 각방을 썼다”며 “특히 육아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됐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고 전했다.

남편은 각방을 쓰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술 마시고 늦게 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자 정지선은 “인맥을 쌓기 위해서”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정지선의 남편이 “아내와 대화도 잘 안 한다.

일과 관련된 대화는 자주 하지만 사적인 대화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한다”라고 밝히자, 다른 출연자들은 “이 정도면 남이지 부부야?”라고 우려했다.

[사진출처 = 정지선 셰프 인스타그램] 이날 남편은 또 정지선에 대해 “과소비를 많이 한다”며 “한 달에 쓰는 돈이 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