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의 잘못된만남
https://www.youtube.com/watch?v=WLmIiNgFwjA&feature=youtu.be&t=01m10s 1995년 가요대상에서 참가한 가수들이 김건모의 잘못된만남을 부르는 영상을 보았다. 영상 1분 10초 부분에서 가수 설운도씨가 부르는데 정말 지리다고 밖에 표현을 할 수 없을 만큼 놀라웠다. 영상 댓글 대부분이 설운도씨의 가창력에 관한 것일 정도다. 소위 뽕기가 하나도 없을만큼 고음파트를 시원하게 내지르는데 잃어버린 30년으로 유명세를 타기 전 밴드 트리퍼스의 대체보컬로 데뷔한 락커 출신이었기 때문에 트로트 이외의 장르의 곡도 시원하게 부를 수 있었던 것이다. 참고로 트리퍼스란 밴드는 70년대 MBC와 TBC(동양방송)에서 10대가수를 하던 김훈 이란 가수의 밴드였는데, 나이트클럽 공연 겹치기가 극심했던 당시 김훈씨가 공연을 하지 못하면 대타로 설운도씨가 나와 트리퍼스의 곡이나 외국 팝송을 부르곤 했다. 해당 영상에서 설운도씨의 창법이나 부르는 모습을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