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서나 영화 드라마 각종 작품들 보면 이상적인 주인공이나 이상적인 인간상은 대부분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된 자아를 가지고 산다. 그 독립적인 자아를 가지고 개성있게 사는 사람들을 개인주의자라 한다.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개인주의자이길 거부하며 개인주의자를 이기주의자랑 혼동한다. SNS에 나온 혹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소위 셀럽들이나 셀럽 지망생들을 보는걸 즐기면서 자신도 그 정도 대접받고 살고싶고 그러기 위해서 많이 소비하고 과시하고 싶어한다.
그냥 너 자신을 위해서 좀 후줄근하게 다니고 좀 초라해 보여도 어깨만 펴고 살아볼 수는 없는가? 현실이 녹록치 않다해도 남들과 기싸움 할 에너지를 집단주의적 현실에 맞서서 너의 개성을 기르는데 쓸 수는 없는가?
그저 너의 현재에 충실하고 그에 맞게 소비하고 발전하는 삶을 사는 것 그 삶을 산다는 것에 어깨피고 당당히 사는 것이 개인주의자의 삶이며 당신들이 원하는 삶인데 왜 그런 삶을 부정하는 것인가? 왜 특정인에게 의존하고 특정...
원문 링크 : 사람들은 개인주의자이길 원하면서 왜 애써 부정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