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5일 저녁 비행기로 제주에 가는데 남부지역으로 내려가면서 날씨가 흐려선지 비행기가 흔들렸습니다. 비행기가 흔들리는 동안 애기가 엄마 품에서 울고 칭얼거리는데 부모님이 달래도 소용이 없고 이따금 스튜어디스 분들이 장난감을 주며 어르고 달래면 잠깐 울음을 그치는 정도였습니다.
저는 고향이 제주이고 당시 조부모님과 숙부님이 서울에 사셔서 애기때 부터 비행기를 자주 탔었습니다. 한 5~6살 때 비행기 기체가 기류에 흔들리면 추락할까 두려워 울곤 했었는데 애기가 우는 모습이 마치 제 어린 시절을 보는거 같아 짠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8345_35744.html "자신없으면 애 낳지 마!"
‥아기 운다고 기내 욕설·난동 제주행 비행기 안에서 40대 남성이 돌 지난 아기와 부모를 향해 욕설과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피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기가 울어서, 자신이 피해를 봤기 때문이라는데... imnew...
원문 링크 :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애기 우는 걸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