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대첩은 6.25 전쟁 초반 춘천과 홍천 지역으로 남침한 북한군을 막아내고 북한군의 남하를 6일간 저지한 6.25 전쟁 최초의 승전이다. 춘천대첩을 승전으로 이끈 6사단장 김종오 대령(예비역 육군 대장, 육군참모총장), 제7보병연대장 임부택 중령(예비역 육군 중장)등이 알려져 있지만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인 고시복 장군이 참전했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지 않다.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 고시복 장군은 춘천대첩 당시 중령 계급으로 6사단 참모장으로 사단장 김종오 대령의 지휘를 보좌하며 전투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김종오 사단장의 작전지시를 각 연대에 하달하고, 춘천과 홍천을 지키다가 한강 방어선이 뚫리자 고립되지 않기 위해 불가피하게 철수하는 상황에서도 장병들을 무사히 철수시키게 하였다.
춘천대첩의 승리엔 6사단 참모장 고시복의 공도 없잖아 있다. 고시복 장군은 1911년 황해도 안악에서 태어났다.
일본 중경상업학교를 졸업하고 1931년 상하이로 가서 한인애국단에 가입해 독립운동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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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대첩
원문 링크 : 춘천대첩에 참전한 광복군 출신 고시복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