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리시간에 선교에 대해 배웠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진리를 전하는 예언자의 역할을 하시고, 하느님께 완전한 제사를 봉헌하는 사제의 역할을 하셨으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겸손하게 봉사하는 왕의 역할을 하셨다.
사도들도 예언자, 사제, 왕의 역할에 동참하도록 하였고 이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부여된 역할이기도 하다. 이 세가지 역할이 선교인데 그래서 미사가 끝날때마다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라는 말과 함께 파견성가를 부르며 마치는 것이 이러한 의미이다. 가톨릭 교회의 선교사명은 예언자직, 사제직, 왕직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예언자직은 세상에 구원의 진리를 퍼트리는 것이다. 사제직은 세상을 구원하고 거룩하게 만드는 일에 동참해 선교 사명을 수행하는 것으로 미사에 참여하고, 기도하는 등 자신의 삶을 주께 바치는 것이다.
왕직은 세상에 봉사하며 그리스도의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얼마전 부평역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예수를 믿으라며 쉬지않고 선교하는 분을...
원문 링크 : 가톨릭에서 말하는 선교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