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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북파공작원 호림부대 대원 전월성은 광복군 출신일까?

 최초의 북파공작원 호림부대 대원 전월성은 광복군 출신일까?

1949년 강원도 인제군에서 북한의 후방교란을 위해 북파된 호림부대 재판 영상이 몇 년 전 공개되었다. 호림부대는 1949년 2월 육군수색학교에서 출발하였고, 서북청년단 출신 청년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이후 1949년 7월 북한의 남침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호림부대 5,6 대대 요원 240여 명이 강원도 인제군으로 침투했고, 240명 중 203명이 전사, 14명이 포로가 되었으며 생환자는 23명에 불과했다고 한다. 호림부대 공판 관련 영상에 나오는 호림부대원 중에는 광복군 제3지대에서 활동했던 이한기 지사도 포함되어있다.

이한기 지사는 2023년 광복군 무후선열의 현충원 이장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대북작전 수행 중 전사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영상에 나오는 대원들 중 전월성과 동명의 인물이 독립유공자 공적정보에 나와있지만 같은 인물인지는 명확하지가 않다.

호림부대 자료에 따르면 전월성은 1915년 생으로 강원도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해방 후 서북청년단에서 활동하다가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