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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관리소장 시절의 광복군 출신 김동수 장군

 현충사 관리소장 시절의 광복군 출신 김동수 장군

박정희 대통령은 집권기에 현충사 성역화에 많은 공을 들였다. 지금 현충사 관리소장은 4급 서기관이 맡고 있지만 당시는 2급 이사관이나 1급 관리관이 맡았으며, 지금은 차관급인 문화재청장 보다도 높은 직급이었다.

초대와 2대 현충사 관리소장은 퇴역한 장군들이 맡았는데 초대 현충사 관리소장은 제6군관구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한 최영성 예비역 준장이 맡았고, 제2대 현충사 관리소장은 광복군 출신인 김동수 예비역 준장이 맡았다. 광복군 출신인 김동수 장군의 현충사 관리소장 시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국가기록원의 자료들을 검색했는데 흥미로운 사진이 몇 있어서 소개를 하고자 여기 글을 남기게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현충사 방문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수행하는 김동수 현충사 관리소장. 가운데 우산을 쓴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 오른 편이 김동수 현충사 관리소장이다.

(출처: 국가기록원) 박정희 대통령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김동수 현충사 관리소장. 박정희 대통령보다 본인을 더 많이 가리는 듯이 보이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