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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떠나보냅니다!

김문훈 목사의 욕설을 들었지만, 놀라지 않았습니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에 혼미했지만, 곧 흥미를 잃었습니다. 다만 담임목사의 욕을 들은 부교역자들의 남은 인생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국교회에 아무런 기대도 소원도 없습니다. 죽은 시체와 같습니다. 한 때는 한국교회의 개혁을 간절히 바란적도 있지만,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20, 30년 뒤에 한국교회 교인수가 전체 국민의 10% 이하가 되겠지요. 목회 데이터 연구소의 연구자료가 그렇더군요. 제가 한국교회의 개혁을 바라기 시작했던 것은 1980년대 초입니다. 교회의 회계집사로 있으면서 중고등부 담당 전도사님의 사례가 너무 적어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례비가 30만원이었던가요? 얼마 되지 않는 사례비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셨습니다. 그런데도 중고등부를 섬긴다고 택시비로 사례를 다 써버리는 것을 보면서 안 되겠다 싶어 회계부에서 전도사님 사례비를 6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그러나 제직회 때 목사님이 신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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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몰락하게 된 이유

현대 사회의 제일 큰 문제 중에 하나는 지도자 하나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죽어도 모른다. 또 지도자의 잘못된 결정 하나가 역사에 크나큰 죄를 짓는다는 사실도 모른다. 이스라엘의 역대 왕들을 살펴보자. 선한 왕과 악한 왕이 교차되는 상황속에서, 악한 왕이 등장할 때는 어김없이 우상숭배가 등장하고, 그에 따른 고통은 다 백성들 몫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로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가뭄과 여러 가지 재앙적인 일들이 일어난다. 현대 사회도 마찬가지다. 아프리카의 후진국은 말할 것도 없고, 선진국이나 중진국들도 잘못된 지도자 한 명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목사의 딸로 태어나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를 믿고 탈원전을 밀어부치는 바람에, 유럽 전체를 이등 국가로 만들고 말았다. 현재의 유럽은 침몰하는 배와 같다. 또 유럽 전역에 폭동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메르켈의 주장으로 유럽이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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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는 기독교 그룹 안에서 나옵니다

저는 미국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6.25때의 도움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개화기 때 선교사를 제일 많이 보내준 곳이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존 파이퍼, R.C 스프로울, 팀 켈러와 같은 신실한 목회자들과 많은 신앙서적을 통해서 한국교회가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미국교회는 많은 염려가 됩니다. 특히 트럼프를 지지하는 MAGA 세력이 위험천만합니다. 교회의 세속화를 막으려는 이들의 불안이 이해는 되지만, MAGA는 종교집단이라기 보다는 정치 집단에 가깝습니다. 신앙과 진리,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의 힘이 아닌 세상 권력으로 지키려는 MAGA와 같은 정치 종교 세력으로부터 적그리스도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기독교 밖이 아니라 기독교 안의 그룹으로부터 나옵니다. 비록 '적'이라는 말이 앞에 있지만 '그리스도' 즉 예수님을 흉내내는 것이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기독교 안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십시오. 트럼프가 기어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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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숫자의 비밀 - 숫자로 알 수 있는 의미

성경에 숫자가 많이 나온다. 유일하신 하나님 즉 1의 하나님이 왜 삼위일체라는 3의 의미도 가지고 계실까? 왜 하나님은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제7일을 안식일로 만드셨을까? 성경에서 7이라는 숫자는 무엇을 의미할까? 또 왜 6일째에 인간을 창조하셨을까? 왜 4일도 5일도 아닌 6일째일까? 인간을 숫자 2 즉 남자와 여자의 두 존재로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생아가 태어나면,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하라고 명령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홍수 심판 후에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8명의 새 생명은 무슨 의미일까? 세상은 왜 동서남북의 4방향이며, 모세 율법은 왜 5를 의미하는 모세오경일까? 인간 세상에서 9는 왜 불완전한 숫자이며 하나를 더해 10을 만들어야 완전한 숫자가 될까? 세상은 왜 10진법으로 운영될까? 이스라엘 지파는 왜 열둘이어야 하며, 예수님의 제자도 왜 열둘이어야 할까? 세상이 끝난 후에 천국에 있는 24장로(즉 12+12)는 무슨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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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숫자의 비밀 - 열둘, 열둘, 열둘...(완전수12)

‘성경 숫자의 비밀’이라는 말을 쓸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세상을 완전하게 만드시고 완전하게 통치하실 것을 예상할 수 있어서이다. 이것과 관련해서 12라는 숫자를 생각해 보자. 이스라엘의 12지파, 예수님의 12제자, 세상이 끝난 후에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는 24 장로(2×12)…. 왜 모두 12라는 숫자를 쓸까? 하나님의 완전하신 통치와 관련되어 있는 것 같다. 이스라엘 12지파를 통해 구약 세계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선포하시고, 예수님의 12제자를 통해 세상을 복음으로 통치하시고, 천국의 24장로를 통해 하나님의 천국 통치가 완전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숫자인 것 같다. 그래서 12는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의미하는 숫자다. 계시록에 나오는 새예루살렘성에도 12문과 12기초석이 있다. 하나님은 이것을 세상의 자연 계시로도 알리신다. 천문학에서 흔히 말하는 12궁도(Zodiac)는 태양이 하늘에서 지나는 길인 ‘황도’를 12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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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숫자의 비밀 - 일주일 단위의 끝에 예수님이 오실까(완전수7)

이제 1, 3, 7, 12 즉 하나님의 4개의 완전수 중에 하나인 7을 살펴보자. 성경에서 제7일은 안식일이다. 하나님이 창조의 일을 다 마치고 쉬셨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세상이 7일 단위로 돌아가는 것이 정해졌고, 안식일이 이스라엘에게 법으로 정해졌다. 세상은 그저 일주일을 7일로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이것에 신앙적인 의미를 부여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숫자는 그저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류 통치의 섭리가 들어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유대인의 달력으로 제7월인 티슈레이(Tishrei)는, 한 해의 끝과 시작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유대교에서 가장 신성하고 중요한 축제와 의식이 집중된 달이다. 이달은 새해의 첫 달이면서 욤 키푸르 (Yom Kippur) 즉 대속죄일(7월 10일)이 있는 달이다. 이날에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탈출해서 광야에서 초막을 짓고 살았던 것을 기념하는 초막절도 제7월의 15일부터 7일간 이어진다. 유대인들은 초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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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숫자의 비밀 - 7단계 생물 분류가 우연일까 (완전수7)

하나님이 세상을 6일 동안 창조하시고, 제7일에 마무리하신 것처럼, 세상을 일곱으로 분류하고 종료하시는 것을 생물 분류체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현대 생물학은 식물과 동물을 다음과 같은 7단계로 분류한다. 계(Kingdom), 문(Phylum), 강(Class), 목(Order), 과(Family), 속(Genus), 종(Species). 이것이 우연일까? 아니다. 인간의 머리로 했을지라도, 이것을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온 세상에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을 말씀하고 표현하신다. 이것을 흔히 자연 계시라고 하는데, 자연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과 설계가 들어있다. 결국 구원받은 영혼들은 물론이고 자연도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진 후에는 새로운 영원의 세계로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될 것이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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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 불안하면 밥을 굶는다

몹시 원하던 일이 좌절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두 번째 반응은 다음과 같다. 너무 속상해서 집 안을 계속 서성거린다. 무의식적으로 나는 음식을 먹거나 돌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쁜 일은 인생에서 너무 자주 일어난다. 지금은 수요일 오후, 나는 월요일 오후부터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불만, 불안감, 허무와 공포가 가시지 않는다. 잠을 잘 수도, 먹을 수도, 뭔가에 집중할 수도 없다. 완전한 패닉 상태가 될 때까지 불안감에 계속 시달리게 된다.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감정적, 신체적, 정신적으로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고, 언제나 속상하고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런 반응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꽤 오래 반복되어 온 일이다. 나 스스로 감정과 몸을 방치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할 때 흔히 하는 일이다. 누가 식사를 하라고 말하지 않는 한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런 습관은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했을 때부터 생겼다. 이 일 이후로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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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 계속 먹고 구토한다

몹시 원하던 일이 좌절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세 번째 반응은 다음과 같다. 차분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무작정 집을 나선다. 그런 다음에 동네 제과점으로 가서 맛있어 보이는 빵을 손에 잡히는 대로 집는다. 밥을 안 먹어도 일주일 동안 식사 대신 먹을 수 있는 빵이다. 이 많은 빵을 3일 동안 계속해서 먹어치운다. 그런 후에 20분 동안 구토한다. 한 번 토할 때마다 그 뒤로 몇 시간 동안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이런 감정적인 습관과 구토 습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도 패닉, 불안, 우울, 절망감이 몰려올 때마다 이런 식의 행동을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은 구토를 하다가 피가 나와서 더 이상 구토를 안 하기로 결심한다. 그래도 위로 받을 곳이 없다. 남편도 자식도 이 사실을 모른다. 언제부터 이랬을까? 어릴 때 어머니에게 버림받을까봐 불안했을 때부터였다. 어머니는 당신이 완벽하게 보이기를 원했고, 구토는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도 날씬하게 보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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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13-한계령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심상치 않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위태위태하다. 전 세계적으로 전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측 가능한 부분들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예측이 쉽지 않다. 진정 평화의 시대는 끝났는가? 미국이 팍스 아메리카나 즉 미국의 힘에 의한 평화의 시대를 거부했으니 이제 세계는 약육강식의 시대가 된 것인가? 힘 있는 나라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시대가 된 것인가? 작고 힘없는 나라,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은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것인가? 여러 모로 착잡한 생각이 들어 잠을 이루기 어렵다. 그러던 차에 양희은이 부른 <한계령>이 내 마음을 두드린다. 들어보자.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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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14-You Needed Me

캐나다의 전설적인 가수 Ann Murray가 부른 <You Needed Me>를 팝송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이 노래는 사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Ann Murray의 신앙고백이 들어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이 노래가 팝송처럼 들리는 것이 신비롭다. Murray의 고백이 담긴 이 귀한 노래가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에게 초청하는 노래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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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41 - 두 욕망 사이에서

성품교육은 도덕교육이 아니라 인간 문제의 근원인 욕망을 다루는 교육이다. 욕망을 심리적인 측면보다는 성경적인 측면에서 다룬다. 심리적인 측면의 결과를 폭넓게 활용하지만, 인간 문제의 해답은 성경에 있다. 성품교육은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의존하며,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어가시는 성화의 과정을 성품교육의 본류이자 근원으로 본다. 성화의 과정 자체가 사실은 성품교육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성화의 과정 이상을 할 수 없고, 성품교육은 이러한 성화의 과정을 표현하는 방법론에 불과하다. 하나님에게 돌아서는 근본적인 회개 다음으로 중요한 욕망의 부분을 살펴보자. 거듭남의 결과인 근본적인 회개를 했다면 다음은 욕망이다. 욕망은 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며 성화는 사실 욕망과의 싸움이다. 인간은 욕망 없이 살 수 없다. 인간을 욕망하는 존재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다. 인간에게 욕망이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을 것이다. 전혀 욕망하는 것이 없는데 어떻게 움직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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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42 - 결국 가게 되는 길

성품교육이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성화의 길이라는 것은 인간이 모든 두려움과 슬픔에서 벗어나 안심과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성품교육은 도덕적인 행동 몇 가지가 아니다. 인간의 삶 전체를 의미하고, 고통과 괴로움에서의 해방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성품교육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회복이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원하셨던 태초의 삶으로의 회복이다. 필자가 성품교육을 넓은 의미로 소개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성품교육이 아이들의 인성교육이나 어른들과는 상관없는 학교 차원의 교육으로 치부되어서는 안 된다. 성품교육은 인간의 전 생애를 위한 교육이며 교육의 차원을 뛰어넘는 삶 전체이기도 하다. 앞에서 인간 앞에 두 욕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 둘 사이에서 인간은 계속해서 방황하며 갈등한다. 이것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순간 좋든 싫든 이 선택 앞에 서야 한다. 선악과냐 생명나무냐의 선택 앞에 서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운명적인 선택 앞에서 고통을 피하려면, 악한 욕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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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15 - 그대는 나의 인생

나는 세상을 살다 대학 4학년 때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목사이지만 7080 노래가 마음 깊이 옛 추억과 정서로 간직되어 있다. 이 감정은 뭐라 설명하기 힘들다. 7080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다는 수많은 7080 세대들과 같은 마음이면서도, 나만의 감정도 있다. 7080 노래 중에 최진희 씨의 노래 중에서는 <사랑의 미로>와 < 그대는 나의 인생>을 좋아하는데, 최진희 씨에게서는 뭔가 깊은 호소와 누군가를 간절히 사모하는 음색이 느껴진다. 노사연의 <님 그림자>를 들을 때와 같은 느낌이다. 첫 사랑의 설렘, 순수함,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고 싶은 사랑의 마음, 그러면서도 접근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노래를 한번 들어보자.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것 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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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43 - 욕망이 끊어지는 과정

우리 앞에는 언제나 두 세계가 있다. 하나는 그릇된 욕망의 세계이며, 또 하나는 선한 욕망의 세계다. 이 두 세계가 늘 우리 앞에 아른거린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을 때도, 먹으면 달콤할 것 같은 그릇된 욕망과 먹지 않으면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릴 수 있다는 욕망이 대립한다. 이런 대립에서 인간은 눈앞에 있는 그릇된 욕망을 선택한다. 그러나 이런 선택의 결과는 좌절, 낙담, 심한 죄책감, 더는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선한 욕망을 선택해야 하지만, 평생을 살아도 안 되는 것이 이 일이다. 필자가 성품교육에 대한 글을 쓰고 있지만, 이 일을 20년째 마무리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젊은 시절 욕망에 휘둘렸던 삶이 늙어서는 변하는가? 인생을 60년 이상 살아보면, 성품교육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는가를 보고 싶은 것이다. 성품교육이 한 때의 유행이나 이론에 근거해서 만들어지면 안 되고, 오랜 세월에 걸친 사색과 인간 경험의 끝에 가서 느끼는 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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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 음식으로 불안을 달랜다

그 누구도 감정적, 심리적으로 음식에 의존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원치 않아도 내 속에 있는 무언가가 시키는 것이 문제다. 인간의 정서발달과 양육의 원천으로써의 음식과 감정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문제는 사람들이 음식, 다이어트, 몸매 관리, 운동 과다를 통해 해결되지 않은 어머니 요인의 유산을 풀어보려는 것에 있다. 나와 어머니 사이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면 무엇일까? 여기에 다섯 가지 반응이 있다. 이중에서 내게 해당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첫 번째 반응은 다음과 같다.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고, 간절히 바랐던 것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게 된다. 그러자 화가 나고 불안한 마음이 생겨서 곧바로 부엌으로 달려간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꺼내 정신없이 먹어치운다. 5분 후에 절망감에서 벗어나 약간의 만족을 느끼지만, 정신이 멍해진다. 처음 생각한 것보다 세 배를 먹어치웠다. 그럼에도 불안, 패닉, 실망감은 여전하다. 잠시 나아진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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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 식습관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정서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싶다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많은 경우에 좌절감과 공황 상태를 피하기 위해 음식을 약물처럼 사용한다. 음식에 기대서 감정적인 고통을 피하려는 것이다. 학생들의 경우에 마음이 불안하고 입시에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 급격하게 살이 찌기도 하고, 남편과 싸운 부인은 폭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반대로 기분이 우울할 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이와 같이 음식과 감정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어머니와 음식, 내 자신의 식습관을 둘러싸고 있는 감정적인 연관성을 알아보자. 만약에 식습관을 관리하거나 조절하지 못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머니에게 버림받았다는 두려움과 수치심은 없는지 살펴야 한다. 또 그 결과로 죄책감, 낮은 자존감, 자기혐오, 분노가 생길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자신을 돌보는 방식은 어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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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 음식은 사랑으로 인식됩니다

‘어머니’하면 언제나 사랑과 지원의 감정이 떠올라야 한다. 사람들에게 배려 받는 느낌은 최초로 어머니로부터 시작된다. 어머니가 되는 것(mothering)은 양육하는 것(nurturing)과 같은 뜻이다. 인간 발달과 인간관계에 중요한 감정적인 요소는 어머니 요인(mother factor) 때문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아이들을 돌보고 사랑과 배려를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이다. 그러기에 어머니의 음식 제공과 아이의 감정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대 교육학은 이 부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와서야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 아이들은 배고플 때 울음으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한다. 이때 어머니가 먹을 것을 주면, 아이의 육체적인 필요와 정서적인 필요까지 채워주는 것이 된다. 반대로 어머니가 아이의 배고픔에 무심하거나 배고픔을 채워주는 일을 소홀히 하면, 아이는 행복, 만족, 어머니에 대한 감정적인 신뢰 대신 좌절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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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 어머니, 나, 음식

내 인생의 전부는 음식, 음식을 강요하는 어머니 그리고 더 많은 양의 음식으로 대변된다. 어머니는 늘 내게 음식을 강요했고, 나는 지금 뚱뚱하다. 어머니가 내게 음식을 권할 때 결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17세 소녀 내가 음식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문제는 스스로 조절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 너무 불안해서 며칠 동안 굶은 적이 여러 번 있다. 이제 나는 나에게 음식을 강요하지 않으면 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스스로 몸과 분리된 느낌이다. -53세 성인 불편한 어머니-자녀 관계는 자녀로 하여금 스스로를 혐오하거나 방치하는 행동을 하게 한다. 이것이 대표적으로 식습관으로 나타난다. 위의 두 사례가 그렇다. 그러므로 어머니와의 감정 문제가 내 인생 전체를 좌우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어머니로부터 독립해서 내 안에 어떤 무의식적인 욕구와 저항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음식은 모든 자녀가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음식이 어머니-자녀 관계의 연장선상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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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12-사랑으로

작년 12월 3일의 계엄 이후, 숨죽이고 있는 국민들 생각이 많이 났다. 특히 자영업자들 생각이 많이 났다. 우리 교인들 중에 식당을 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5-6년 전에 홍수가 한번 휩쓸고 지나가서 빚을 많이 졌는데, 코로나 후에 계엄이 터지는 바람에 이중 삼중으로 힘들어지면서 살 길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그러니 목사로서 잠못 이루고,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가 많았다. 어디 우리 성도들 뿐이랴? 대한민국의 모든 고통받는 사람들의 신음 소리가 밤마다 들려왔다. 그래서 눈물과 한숨과 슬픔 속에 잠이 드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전 세계의 고통 받는 사람들과 핍박받는 교회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열어주셔서 이런 사람들의 신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했다. 그래서 한동안 내 카톡의 프로필이 '눈물과 한숨과 슬픔 속에 잠이 드는 사람들'이기도 했다. 그러다가 문득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라는 노래가 들려왔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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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는 교회 안에서 나옵니다

저는 미국을 좋아하는 친미주의자입니다. 그 이유는 6.25때의 도움은 물론이고, 우리 나라 선교 초기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낸 나라가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미국의 신실한 목회자들, 또 많은 종류의 신앙서적으로 인해서 한국교회가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미국교회가 불안하고, 염려가 되고,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MAGA 세력이 많은 염려가 됩니다. 교회가 세속화되려는 것을 막으려는 이들의 염려가 이해는 되지만, 많은 부분이 비성경적이고 위험천만합니다. 이들의 행동은 종교집단이라기보다는 정치 집단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트럼프가 기어이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십시오. 완전히 적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적그리스도는 교회 밖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나옵니다. 그러지 않으면 적-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비록 '적'이라는 말이 앞에 있지만 '그리스도'로 여겨지는 인물이 적그리스도입니다. 참으로 비참하고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세상이 뒤집어질 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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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복음을 가진 교회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잘못된 복음을 가진 교회도 50년은 갑니다.

그러나 결국은 끝이 옵니다. 반드시 옵니다. 잘 되는 것 같아도 50년만 기다리면 그 끝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는 희망과 함께 고난도 전해야 합니다. 어느 한쪽만 전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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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11-사랑하는 사람아

세상에 음악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물론 하나님 다음이지만…. 최근에 정치에 시달려서 그런지, 옛 노래가 더욱 그리워진다. 지치고 황폐해진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서다. 오래 전에 까마득한 기억 속에 있던 노래인데, 유투브 알고리즘이 나에게 혹시 이런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내 무의식 저편으로 밀려났던 옛 노래가 다시 생각난다. 조진원, 홍종임이 듀엣으로 부른 <사랑하는 사람아>라는 노래다. 노래를 들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 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 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 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 말고 믿어보자 나는 80학번이며, 대학교 4학년 때 처음 교회에 갔다. 세상 물을 먹을 만큼 먹고 교회에 간 셈이다. 그래서 그런지 7080 옛 노래가 많이 생각난다. 예수를 믿고 목사가 되었어도 많이 생각난다. 나이가 60을 넘어 7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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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가 우리 청년들의 영혼을 파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함께 보고 참고할 만한 영상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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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운명의 다리를 건넜습니다. 하나님이 한번 더 살려주셨습니다.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어서 몇 자라도 적어야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오늘만큼 중요한 날이 없을 것입니다. 영적인 의미에서 그렇습니다. 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이념이 아닌 옳고 그름을 따지는, 한 사람의 국민이자 목사입니다. 진보에 대한 얘기는 이미 했으므로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보수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보수가 온전한 보수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보수가 두쪽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하나는 전통적인 보수이고, 또 하나는 극우적인 사람들입니다. 극우적인 사람들은 보수가 아니라 최근에 나타난 신종 세력입니다. 우리나라의 극우는 트럼프와 한 몸이기 때문에 사실은 트럼피즘(trumpism)입니다.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이며, 기존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음모론에 기반한 무모한 자기확신으로 있을 수 없거나 있어서는 안 되는 일들을 폭력적으로 벌이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기존의 모든 개념과 질서를 의도적으로 깨트립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옳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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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설교6 - 현실과 관련된 설교만 해주십시오

막9:2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간혹 공허한 얘기 말고 현실적인 설교를 해달라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이다. 목사는 교인들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교인들의 현실에만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우리가 왜 세상 물정을 알아야 할까?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물건을 팔아야 하고, 세상의 흐름에 적절하게 대처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도 머리로는 신경을 써도, 마음으로는 신경을 쓰면 안 된다. 우리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신경을 쓰면, 우리의 세상일은 하나님이 신경을 써주신다. 이것을 위해 세상일에 신경 쓰지 않는 설교자가 있어야 하고, 설교자는 세상일에 영향을 받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교인들에게 전해야 한다. 교인들이 늘 설교를 들어도, 세상에서 일주일을 살다보면 마음이 약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지 못하게 된다. 이럴 때마다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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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11-그리운 사람끼리

오늘은 박인희의 <그리운 사람끼리>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문득 내 마음에 들어온다. 한번 들어보자.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가는길 두손엔 풍선을들고 두눈엔 사랑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사랑 길목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가는길" 이것이 본래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여야 한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립기는 한데, 어느 때는 너무나 사무치게 그리운데, 예수님을 잊고 살 때가 많다. 때로는 인생이 힘들어서, 세상이 주는 두려움이 너무 커서, 내 죄와 게으름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예수님을 잊고 산다. 그러다 문득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온다. 눈에서 눈물이 떨어진다. 내 인생에 이토록 힘든 때가 있었던가? 우리 민족에게 이토록 아픈 때가 있었던가? 그래서 내 영혼이 갈 곳을 모르고 방황한다. 그저 죽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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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용히 나라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좌파에게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 정치에 대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좌파에게 바라는 것만 남았습니다. 그동안 좌파나 우파를 지지하는 분들 중에서, 제 글에 마음이 상하셨거나 화가 난 부분이 있으셨다면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중간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이 있었을 것입니다. 제 의도는 좀 더 정확한 사실 위에서 우리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한번 뿐인 소중한 인생이, 헛되이 소모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치 얘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그만하고 조용히 나라를 위해 기도하다가 제 일생을 마치려고 합니다. 제 남은 날이 10년 정도 남았을까요? 하나님에게 10년만 더 살다가 75세의 나이에 천국에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남은 10년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이것이 제 마지막 사명입니다. 이념과 사상은 매우 강력해서 신앙인과 비 신앙인을 막론하고, 인간의 영혼을 사정없이 흔들어댑니다. 저는 80학번입니다. 대학 1학년 때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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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10-윤시내의 열애

윤시내의 '열애'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에서 예수님의 향기와 그림자가 느껴진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의 가사를 음미해보자.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댈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이 노래의 가사처럼 우리는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는 것은 아닐까? 인생이 참 슬프고 어렵다. 우리나라 인구의 반이 자영업이며 그 가족인데, 자영업이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 정말 피눈물이 날 정도다. 이중에는 예수를 믿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예수를 믿지 않더라도 눈물과 한숨과 슬픔 속에 잠이 드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한 세월, 우리는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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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이념이 들어오면 나라가 위험해집니다. 우리나라의 우파에게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먼저 해방 후의 우익과 좌익의 싸움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공산주의로부터 지키기 위해 애를 써온 우리나라의 우파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 나라의 안보에 대해서는 같은 마음, 동일한 마음을 갖습니다. 저도 장교 출신입니다. 또 굳이 장교 출신이 아니더라도, 이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데는 온 국민의 마음이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북한과 전쟁이 일어난다면, 늙은 몸이지만 최전선에서 싸우다가 죽고 싶습니다. 나라가 허락해주지 않겠지만, 제 마음은 그렇습니다. 저는 우리 나이로 65세입니다. 이 땅에서 살만큼 살았고, 더 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니 6.25때처럼 앉아서 당하고 싶지는 않고, 북한군을 한 놈이라도 더 죽이고, 저도 죽고 싶습니다. 천국에 하루라도 빨리 가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저는 공산주의와 이슬람교를 믿지 않습니다. 이 둘은 특징이 비슷해서 여러 가지 선전선동술을 사용하지만, 사탄의 핵심부대이며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반대편에 설 적그리스도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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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이념이 들어오면 나라가 위험해집니다. 이념으로 국가를 운영하면 경제가 망가지게 됩니다.

인간의 이념은 절대적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절대적입니다. 그런데도 최근에 인간의 이념을 성경말씀 위에 놓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이것을 위험한 징조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좌나 우의 신념으로만 보면, 결국 거기에 맞게 해석하게 됩니다. 인간의 편견과 선입관이 성경해석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성경해석은 성령을 의지해서 하는 것이지, 인간의 이념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일이 중단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곧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성경을 우파적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이 폭력적인 권력과 한편이 되고, 성경을 좌파적으로 해석하면, 인간의 자유와 인권을 앞세우면서 사실은 하나님을 떠나 있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분이 됩니다. 우파와 좌파 모두 자신들의 이념을 옹호하는 수단으로 성경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는 권력을 얻으려는 투쟁의 장소가 되거나 인본주의자들의 해방구가 되기 때문에, 생명력을 잃고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 누가 이런 교회를 영혼을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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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이념이 들어오면 나라가 위험해집니다. 트럼프가 집권하게 된 이유입니다.

미국 극우파를 대표하는 트럼프가 집권하게 된 제일 큰 이유는, 미국 우선주의와 불법이민자 추방 약속입니다. 이중에서 불법이민자는, 저도 걱정을 많이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중남미에서 오는 불법이민자는 괜찮지만, 이것도 미국민들의 삶을 위협한다고 해서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문제는 쏟아져들어오는 중국 출신 불법이민자들입니다. 저는 바이든이 왜 중국 이민자들을 허락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좌파 정부의 행동은 늘 같습니다. 분별하지 않는, 보편적인 인류애가 계속 발휘됩니다. 그래서 국적을 따지지 않고 다 받은 것입니다. 이슬람 이민자들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중국 출신 이민자들은 결정적인 시기에 중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중국이 전 세계의 첨단 기술을 어떻게 빼냈겠습니까? 돈을 주고 빼온 것도 있지만,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중국 출신 휴민트들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빼왔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중국인들의 입국을 허용한 바이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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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이념이 들어오면 나라가 위험해집니다. 미국과 유럽에 극우파가 생기는 이유입니다.

극우파는 극단적인 전체주의나 국가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또 자신들을 절대 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들을 방해하는 법체계나 사람들이 있으면,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폭력성을 띨 수밖에 없습니다. 극우파는 전 세계에 있지만,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두드러집니다. 왜 미국과 유럽에서 두드러질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큰 원인은 경제불황과 좌파 정부의 정책 실패 때문입니다. 경제문제도 크지만, 좌파 정부의 이념과 정책 실패가 극우파 탄생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 이 일은 모순적입니다. 좌파가 그토록 싫어하는 극우파가 좌파의 이념과 정책 실패 때문이라니,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극우파의 두 가지 원인 중에, 우선 경제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 경우 대표적으로 러스트 벨트(Rust Belt)가 있습니다. 러스트 벨트는, 미국 중서부 지역과 북동부 지역을 의미하고,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디트로이트를 비롯해 미국 철강 산업의 메카인 피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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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이념이 들어오면 나라가 위험해집니다. 유럽의 이슬람 난민 문제입니다.

제가 글의 제목을 조금 부드럽게 썼습니다. 본래는 "이념이 정치에 들어오면 나라가 망합니다."라고 쓰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제 솔직한 생각입니다. 이 세상에는 필요악이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정치입니다. 저는 마귀가 가장 활개치는 곳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영역 중에 마귀에게 가장 많이 넘어간 부분도 정치입니다. 거의 사로잡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귀는 권력을 가장 좋아하는데, 정치가 바로 권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념이 더욱 그렇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념에 목숨을 걸까요? 저는 이것이 이해되지를 않습니다. 이념은 옳고 그름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도구로 삼고 싶은 것이 이념에 몰입하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말씀을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주셨지, 이념을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념에 물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마저 이념의 잣대로 판단하고 해석합니다. 판단받아야 될 대상 즉 이념이, 판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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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극우를 구별해야 합니다

저는 정치를 싫어해서 정치 얘기를 안 하고 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투표도 하고, 정치적인 생각을 가지기도 하지만, 목사는 기본적으로 세상의 어느 한 그룹에 속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목사도 세상 나라가 아닌 영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살기에, 목사 개인이 진보나 보수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진보나 보수라는 말 자체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이 단어가 서로를 혐오하는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인 성향도, 대학시절부터 정치보다는 제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정치에 관심이 없었고, 정치라는 말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또는 인터넷을 통해 정치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본 적이 없습니다. 정치에 대한 그 흔한 댓글도 단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극우적인 사람들에 의해 한국교회가 쓰나미처럼 휩쓸려가는 것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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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태에 대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연합체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6,7년 전만 해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였습니다. 줄여서 한기총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한기총이 수십억이 넘는 금권선거와 여러 이단들을 연합회에 가입시켜준 일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대표성을 상실했습니다. 그런 후에 만들어진 기관이 한국교회총연합입니다. 여기에는 국내 대부분의 큰 교단이 가입되어있어 한국교회총연합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한국교회총연합에서 최근의 사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공식 입장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좌든 우든, 극단에 치우치는 것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의 질서유지와 대통령 탄핵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의견을 표시했습니다. 이 나라에 안정과 평화가 다시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교회 "헌법재판소 결정 존중할 것"…극우 기독교와 거리두기 본격화(종합) (파주=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개신교 최대 규모의 교단 연합 단체인 한국교회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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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팩트 체크입니다

21세기는 음모론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민주주의 시대가 가고, 음모론을 기반으로 하는 극단주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분석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는 목사로서, 세계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분석에 깊은 우려와 염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어떤 상식도 법도 안 통하고, 극단적인 폭력만이 존재하는 세상이라면,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지켜온 민주주의인가를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부모들이 공산당과 치열하게 싸워서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우리 동료와 선배들이 열심히 싸워서 이만큼의 민주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6.25때 없었고, 민주화 운동 시기에도 데모 한번 안 하고, 제 개인의 출세를 위한 공부만 했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스러져간 사람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빚진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민주주의가 무섭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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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목사님들이 정치 얘기를 금기시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목사님들이 정치 얘기를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치 얘기를 하는 목사님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10% 정도 된다고 할까요? 나머지 90%에 가까운 목사님들은 교회에서 정치 얘기를 하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목사가 정치 얘기를 하는 순간, 목사의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정치 발언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복음을 들으려고 오는 곳이지 정치 발언을 들으려고 오는 곳이 아닙니다. 이러면 교회도 망하고 교인들의 영혼도 죽습니다. 목사가 정치 설교를 하면서 어느 한 쪽 편을 들면, 교인들이 분노가 가득해서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목사가 편들어준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상대편에 대한 나쁜 감정을 갖게 되고, 목사가 편들어준 정당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목사님에게 배신당했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목사가 영적인 지도자로 보이지 않고, 한 명의 정치인으로 보이게 됩니다. 목사의 설교도 설교로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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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정치 설교를 하면 안 되는 이유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 목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교단입니다. 우리 한국의 장로교는 미국의 장로교에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장로교를 움직이는 두 기둥이 있다면, 존 파이퍼 목사님과 존 맥아더 목사님입니다. 두 분 다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고, 성경에 충실한 목회와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 두 분의 대담 중에, 존 파이퍼 목사가 목회자가 정치인들에게 잘못된 일에 대한 편지를 보낼 수는 있지만, 설교단에서 정치적인 설교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이라 존 파이퍼 목사님의 대담 내용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교인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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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제 블로그를 정치로 오염시키기도 싫고-이것은 제가 죽도록 싫어하는 일입니다-너무 질려서 정치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기 싫지만, 먼 훗날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조금이라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몇 개의 동영상을 링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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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9 -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노래다. 시크릿 가든의 롤프 뢰블란이 편곡하고, 브렌던 그레이엄이 가사를 쓴 노래라고 한다. 작곡가와 작사자가 의도했는지는 모르지만, 명백하게 신앙적인 노래다. 노래를 들으면서 주님의 위로를 느껴보자. When l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괴로움이 밀려와 and my heart burdened be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l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와서 잠시 내 곁에 앉으실 때까지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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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설교5 - 세상 물정 모르는 설교자

마6:31-33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세상을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세상이 하는 설교 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사업을 하는데, 사업이 계속 어려워진다. 그러면 사업이 신앙과는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온다. 신앙생활을 해도 생계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지 하나님이 책임져주시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이 1-2년은 괜찮지만, 10년, 20년 계속되면, 신앙생활에 대해 그 어떤 기대도 하지 않는 절망에 빠진다. 되는 일보다는 안 되는 일에 익숙해지고,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는 믿지 못하는 것에 익숙해진다. 이 때문에 교회에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는 것 같은 설교자가 필요하다. 흔히 이런 얘기를 한다. “목사님들도 직장생활을 해봐야 성도들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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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8 - 친구여

나는 친구가 거의 없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는 까마득한 옛날 얘기고, 학교 다닐 때도 친구를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다. 혼자 깊이 사색하는 스타일이어서 그랬을까? 친구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더구나 목사가 된 후에는 더 그렇다. 목사는 어디에 살든지 자신의 교회가 전부다. 이외에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다. 그러기를 25년째...이제 진짜 친구가 없다. 그러다보니 조용필이 부른 <친구여>가 색다르게 들린다. 인간 친구가 아닌 하나님 친구처럼 들린다. 그래도 노래의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어온다. 뭔지 모르지만 뭉쿨하게 또 가슴 아프게...노래를 한번 들어보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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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40 - 모르는 것이 죄다

성품교육은 도덕론과 방법론이라기보다는 인식론과 관계론이다. 성품교육은 도덕적으로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보다 내가 누구이며 어떤 분과의 관계 속에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것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성품교육의 원리다. 그러지 않으면 성품교육은 도덕적인 행위만 강요하는 율법교육이 될 것이다. 이래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고 무거움 짐만 얹어줄 뿐이다. 이것을 부모와 자식 관계로 생각해보자. 자식을 낳았는데, 자식이 부모를 몰라본다면, 이보다 더 큰 비극이 없다. 자식이 말썽을 부리거나 부모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보다 더 기막힌 것은 부모를 몰라보는 것이다. 세상에 부모를 몰라보는 자식보다 더 패역한 자식이 있을까? 우리의 죄 중에 가장 큰 죄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다. 이것이 간음, 사기 등의 도덕적인 죄보다 훨씬 더 큰 죄다. 또 죄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짓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안다면 죄가 싫어지며 죄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한다. 빛이신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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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설교4 - 교회에 설교자가 필요한 이유

딤전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성경만 읽어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데 굳이 교회에 설교하는 사람이 있어야 될까?’라는 생각을 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어떤 교단에서는 목사만이 아니라 은혜 받은 사람이 있으면 누구나 강단에 나와 설교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말을 전적으로 부정할 수만은 없다. 초대교회도 초기에는 평신도들이 설교했고, 중국의 지하교회는 공산당의 핍박 때문에 목회자를 세우고 싶어도 세울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중국의 지하교회는 평신도 설교자들에 의해 큰 부흥의 역사가 있었다. 이런 것들을 고려하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강단에 나와 설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심할 것은 교리에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은혜를 받아도 건전한 신학을 알지 못하면 굉장히 위험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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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설교3 - 순도 100% 인생

출2:1-2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모세는 출애굽기 2장에서 자기 인생을 둘로 나누어 기록한다. 첫째는 출애굽기 2:1-10에서, 자신의 첫 번째 인생 40년을 100% 하나님에게서 나온 행동, 즉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왕자가 된 단 하나의 사건만을 기록한다. 바로 이어지는 출 2:11-22에서는, 자신의 두 번째 인생 40년을 100% 자신에게서 나온 행동, 즉 애굽 사람을 죽여 미디안으로 도망간 단 하나의 사건만을 기록한다. 이와 같이 모세에게는 두 가지 생각밖에 없다. 순도 100% 하나님이 하신 일, 순도 100% 내가 한 일. 이 외에는 그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다. 세상이 뒤집어진다 해도 관심이 없다. 내 생각에는 그렇다. <주유소 습격사건>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유오성이라는 배우는, 다른 조직의 깡패들과 싸울 때 딱 한 사람만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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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선교 이야기

제 둘째 아들, 이반석 선교사의 온누리 교회 선교 보고 영상입니다. 목사님의 설교 직전에 나옵니다! [신년 새벽기도회 서빙고]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말라기 4:1-6) | 2025.01.11 2025.01.11 (토) 05:30서빙고 온누리교회 '2025 오직예수 신년 새벽기도회'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말라기 4:1-6)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온누리교회 전 캠퍼스는 5시 30분...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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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설교2 - 요셉과 모세의 인생 비교

창41:40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창세기의 마지막은 요셉에 대한 이야기다. 출애굽기의 첫 장면은 모세에 대한 이야기다. 이 둘을 연결시켜보면, 한 인물은 가고 한 인물은 태어난다. 이 둘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 둘 다 고생한 것은 맞다. 또 둘 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준다.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도 보여준다. 찬양 가사에 있는 것처럼 “ 모든 것이 은혜,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생 전개는 사뭇 다르다. 요셉은 17세에 아버지 곁을 떠나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반면에 모세는 40년은 왕자처럼 살고, 40년은 양치기였으며, 40년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살았다. 그러면 누구의 인생이 더 편안하고 보기에 좋을까? 요셉이 더 편안하고 보기에 좋을 것이다. 요셉도 아버지의 곁을 떠나 13년 동안 고생을 했지만 결과가 너무 좋다. 우리 한국교회가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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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설교1 - 인생의 두 기둥, 성공과 실패

출4: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모세는 미디안에서 40년 동안 양을 치다가,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때 모세의 나이가 80이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을 살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 같은 대답을 한다. 그러자 하나님이 화를 내신다. “내가 너를 쓰겠다는데, 너는 왜 그렇게 안 된다고 저항하니?” 모세도 지지 않고 대답한다. “하나님, 제가 뭔데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내겠습니까? 저는 그저 양이나 치면서 사는 형편없는 사람이라고요.” 이렇게 모세는 위대한 일 앞에서 걱정부터 한다. 안 된다는 생각부터 한다. 이런 사람을 어디에 써먹을까? 영화 명량에 나오는 대사처럼 “왕이시여, 제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이 정도는 돼야 큰일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모세의 소극적인 태도는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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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9 - 욕망을 채우면 행복해질까?

인간이 행동하는 이유는 욕망 때문이다. 배고파서 밥을 먹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뭔가를 잘 하려고 한다. 전자가 식욕이라면 후자는 인정 욕구이다. 이와 같이 인간은 욕망을 따라 움직인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도 뭔가에 대한 욕망 때문이다. 욕망에는 좋은 욕망이 있고 나쁜 욕망이 있다. 좋은 욕망은 선에 대한 갈망, 영원한 것에 대한 사모, 하나님에 대한 갈망 같은 것이다. 나쁜 욕망은 돈, 명예, 권력 같은 것이 있으면, 내 인생이 행복할 것이라고 믿는 욕망이다. 결국 문제가 되는 것은 나쁜 욕망이다. 이것에 대해 얘기해보자. 이 욕망을 채운다고 행복해질까? 행복은 뭔가를 채우는 것에 있지 않고, 꼭 알아야 될 것을 아는 것에 있다. 내 현실의 어려움이 어려움만은 아니라는 것, 세상에는 나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 많은 것을 쌓아놓아도 인생은 허무와 공허뿐이라는 것을 알고, 행복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때문에 성품교육은 아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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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 내 안에 있는 규정집

내 안에 있는 규정집 바꾸기 ① 어머니 규칙 깨닫기 만약 내 인생에서 어머니의 규칙이나 대본을 따랐다면 지금쯤 나는 스트리퍼가 되어 있거나, 네 번 결혼해서 각각의 남편에게 자식을 두었을 것이다. 나는 11살 때부터 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았다. 그러지 않았다면 내 인생은 만신창이가 되었을 것이다. -세넌, 33세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대부분의 어머니는 자식을 사랑한다. 자식이 잘 되라는 뜻에서 말하고 행동한다. 문제는 인생과 사람에 대한 어머니의 전제가 자식에게 그대로 이식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격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더 정확하게는 가치관의 문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힘들어했다. 사람들을 만나기 힘들어하는 것은 내 성격이라고 해도, 왜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았을까? 이 부분은 어머니에게서 받은 영향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 철 모르는 어릴 때는 세상을 다 좋게 보지 않는가?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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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8 - 아들로서의 회개

회개를 왜 할까? 하나님이 두려워서다. 두렵지 않으면 회개할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두려움이 나쁜 것만은 아닌데, 두려움이 전부가 되면 회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 부모의 소중한 물건을 깨트린 아이가 있다.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아이는 잘못했다고 싹싹 빌지만, 진짜 잘못을 알아서 그런다기보다는 부모의 징계를 일단 피하고 싶어 그럴 때가 많다. 회개도 마찬가지다. 회개의 진짜 이유를 살펴야 되는 이유가 이런 일이 꽤 있기 때문이다. 부모의 소중한 물건이 깨졌을 때 아이를 혼내는 것은 아이를 징벌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아이 인생을 망가트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아이가 더 성장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데도 부모에 대한 공포심만 있다면, 부모를 믿지 못하거나 부모를 부모가 아닌 무서운 주인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개념도 이런 것일 때가 많다. 하나님을 무서운 주인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아들의 영이 아닌 종의 영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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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7 - 제대로 아는 회개

회개는 죄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아느냐에 달려있다. 회개할 때 죄에만 매달리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일에 사로잡혀 주저앉는 것이라고 여러 번 언급을 했다. 인간의 회개는 정직하지 못할 때가 많다. 진실로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해도, 그 회개가 하나님이 아닌 인간을 위한 것일 때가 많다. 그렇지 않고는 똑같은 회개를 오래 동안 반복하는 이유를 찾기가 쉽지 않다.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해보자. 마음이 늘 흥분되어 있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을 미워하는 죄를 회개한다. “하나님, 이 죄인이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다시는 저 사람을 미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왜 이렇게 간절할까?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해서일까? 하나님을 사랑해서 일까? 내 인생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마음이 편하고 싶고, 혹시 모를 하나님의 징계에서 벗어나고 싶어서다. 인간은 이렇게 회개할 때도 자신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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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6 - 미래로 가는 회개

성품교육은 성화의 과정이기 때문에 인간의 죄를 처리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일반 성품교육에서는 하지 않는 일이다. 죄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없으면 성품교육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죄를 처리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회개다. 회개는 좋은 것이지만, 문제는 회개의 목적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 못해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 하는 회개라면, 언제나 해야 되고 꼭 필요하다. 그러나 죄에 대한 심판이 두려워서 하는 회개라면 효과가 크지 않다. 빨리 죄의 형벌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고, 인생에 문제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인데, 이런 마음에서 어떻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겠는가?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심판에서 벗어나기 위한 회개는 효과도 없고, 형식적인 회개만 되풀이할 뿐이다. 그러므로 회개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회개할 때 또 하나 주의할 점은, 죄에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는 것이다. 죄는 곱씹고 묵상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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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7 - I Will Follow Him

I Will Follow Him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는 중학교 2학년 때였다. 이때는 카세트에 테입을 넣고 음악을 듣던 시대였다. 그런데 첫 인상이 너무 강렬했다.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었지만, 내 영혼에 깊은 충격을 주었다.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깊은 그리움이라고 할까? 외로움이라고 할까?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라고 할까? 어쨌든 중학교 2학년 짜리가 이해하기에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그러다가 대학에 들어와서 불현듯 이 노래가 생각났다. 그렇지만 노래 제목을 알 수 없어서 한동안 노래를 찾지 못했다. 그러면서 또 세월이 지나갔다. 그러다가 내 나이 50이 넘어서야, 이 노래의 제목이 I Will Follow Him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오랜 숙제가 풀린 느낌이었다. 팝송을 듣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팝송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나에게는 어쩔 수 없는 시간들이었다. 그러나 이 노래 가사의 내용을 알게 된 후에는 더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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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5 - 죄만 회개하면 끝일까?

회심은 거듭날 때 딱 한번 일어나는 일이며, 하나님이 하시는 저항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실로 예수를 믿었다면, 우리는 이미 회심한 사람들이다. 회심이 이렇게 완료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신경 써야 될 일은, 예수 믿고 난 후에 변화를 어떻게 이루느냐는 것이다. 이 일에 필수적인 것이 회개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품의 변화 즉 성화는 회개 없이 불가능하다. 성품이 도덕 이상인 것처럼, 회개도 도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라고 하면, 죄를 참회하는 도덕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오해와 착각이 성품교육의 제일 큰 걸림돌이다. 성품을 도덕으로만 생각하면, 성품교육은 아무 능력 없는 허깨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윤 집사는 부인과의 갈등이 매우 크다. 오래 동안 서로 평행선을 달리다가 결국 각방을 쓰기로 했다. 그러기를 벌써 3년째, 윤 집사는 언제 아내의 손을 잡아보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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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4 - 회심과 회개의 차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품의 변화 즉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는 방향 전환이 필요이다. 이것이 없으면 약간의 도덕을 갖출 수는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근본적인 변화가 불가능하다. 인생의 방향을 자신에게서 하나님에게로 돌이키는 근본적인 방향 전환, 이것이 회심이다. 인간의 진정한 변화는 이 토대 위에서 시작되고, 이 토대가 모든 변화를 유지하고 굳건하게 한다. 회심이 성품교육의 근본적인 토대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품교육에서 회심의 중요성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만약 10년을 성품교육을 받았는데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회심을 의심해봐야 한다.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성경공부를 아무리 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성경공부가 지식 위주는 아닌지, 그 사람이 진실로 회심한 사람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에게로 돌아서지 않은 사람이 성경적인 변화의 길을 갈 수는 없다. 그렇다면 회심과 회개는 어떻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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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3 - 너무 힘든 노력

성품은 팔자 좋은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아니다. 인생에 여유가 있어 도덕이나 윤리 타령을 하는 것도 아니다. ‘성품, 좋지! 그러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뭘 그렇게 고상한 것까지 생각해. 성품이 좋으면 좋지만, 인생은 무서운 현실이야. 현실에 경쟁력이 있어야 돼.’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성품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이며, 인생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먼 미래를 위해 계획한다. 이것이 궁극적인 목적이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기도 한다. 힘든 운동이 끝난 다음에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든지, 학교 시험이 끝나면 재미있는 영화를 본다든지 하는 식이다. 또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힘들고 지치는 일이기 때문에, 중간에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다든지, 잠깐 산책을 한다든지, 노력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그래도 힘든 것은 힘든 것이다. 매일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해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다. 학생들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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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2 - 익숙함의 저주

행복심리학자 서은국 교수가 쓴 책 중에 『행복의 기원』이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행복은 잠깐 있다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행복을 계속 유지하려면 행복을 주는 행동을 여러 개 병렬식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했으면, 잠시 후에 소화도 시킬 겸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좋아하는 일을 한다. 이렇게 하루를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내면 작은 행복들이 쌓여 인생을 건강하게 한다. 이런 작은 행복들을 계속해서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은 가만히 있으면 몹시 우울해진다. 주변을 비롯해서 온 천지에 우울한 소식들뿐이다. 그러다보니 도파민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중독적인 일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중독이 주는 쾌락이 아무리 커도 우리의 뇌는 곧 적응해서 잊어버린다. 그러니 언제까지 자기를 파괴하는 행동을 해야겠는가? 우리의 뇌는 더, 더 쾌락을 달라고 요구할 텐데, 이 욕구를 어찌 다 감당하겠는가? 그러므로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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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1 - 자존감이 원인이다

인간의 성품은 자존감에 의해 좌우된다. 성품교육이 도덕과 절제 훈련인 것 같지만, 깊은 뿌리에는 자존감이 있다. 인간은 자존감이 약하거나 무너질 때 죄를 짓는다. 뭔가 위로가 필요한데,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음란물을 보는 것과 같은 쾌락이다. 쇼핑 중독, 게임 중독도 자존감이 비어있는 자리를 채우기 위한 몸부림이다. 자존감은 인간 존재의 핵이며, 인간의 마음을 견고하게 받쳐주는 밑바탕이자 최후의 보루다. 자존감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도덕과 절제 훈련이 거의 효과가 없다. 내면이 무너진 상태에서 그 어떤 것이 의미가 있고 하고 싶겠는가? 그러므로 성품교육은 도덕과 절제 훈련 이전에 자존감을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자존감이 인간 존재의 근거이며 의미이기 때문이다. 자존감을 심리학에서는 Self Image로 표현한다. 이 Self Image가 나쁠 경우 즉 자신을 형편없는 존재로 생각하면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학생들이 왜 게임을 할까? 현실 세계에서의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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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0 - 고립 속에서의 성

식욕과 성욕은 인간의 마지막 남은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중에서 성욕은 특히 남자들에게 문제가 된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성욕이 크지 않고, 더 좋아하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성욕에 지배당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남자들은 성욕 때문에 울고 웃으며 아파하고 괴로워한다. 짐승은 새끼를 낳기 위한 교미 때만 성욕을 느끼는데 비해, 남자들은 죽을 때까지 성욕을 느낀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나이가 들어도 성욕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성은 남자들에게 고통의 근원이며, 남자들의 삶을 흔들어대는 지진과 같다. 많은 전도유망한 남자들이 성 범죄 때문에 패망의 길로 간다. 그러므로 가정을 지키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성욕을 다스리는 일에 생사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일에 성공하면 하나님에게 끝까지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고, 실패하면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사람들도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러니 성 문제는 긴장하고 또 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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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29 - 도파민의 두 얼굴

좋은 성품을 가지려면 성 충동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성품이 좋다는 말은 착하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자기를 지키는 것이 성품이지 사람 좋은 것이 성품이 아니다. 성 충동과 성 중독은 불안과 스트레스에서 시작된다. 성에 대한 욕구는 늘 생기는 것이지만, 이것이 중독으로 되는 과정에서 불안과 스트레스가 격발장치가 된다. 김 과장은 그동안 회사 일을 잘 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아이디어가 고갈되고, 맡은 일이 실적을 많이 낼 수 있는 일이 아니어서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 회사 일을 끝내고 집에 와도 쉴 수 있는 상황이 못 된다. 자식들이 말을 안 듣고, 부인은 여러 가지 청구서를 내밀면서 돈을 더 벌어야 된다고 압박한다. ‘나는 어디로 갈까? 무엇으로 위로를 받아야 할까?’하는 것이 김 과장의 고통이다. 때로는 술과 담배로 지친 마음을 달래보지만, 성에 차지 않는다. 그러다가 포르노를 보기 시작했다. 점점 더 성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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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28 - 성 중독을 막으려면

성품교육은 인간의 성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 특히 남자의 경우에는, 성문제가 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며 인생을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는 무서운 함정이 된다. 남자들이 성문제에 실패하면 인생을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후회, 고통, 절망, 자존감 상실 등 혹독한 인생의 겨울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성품교육은 사람들이 성문제에 실패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성품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시 도파민 얘기로 돌아가 보자. 도파민이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하지만, 한꺼번에 과하게 먹으면 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건강한 방법으로 도파민을 나눠 먹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밥이 인간의 삶에 필수적이지만, 과하게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과체중으로 여러 가지 성인병을 일으키는 것과 마찬가지다. 인간의 삶에 아무 고통도 불안도 없다면, 도파민이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또 인간의 삶에 무의미와 권태, 무기력과 허무가 없다면, 역시 도파민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성 중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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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27 - 도파민 주의보

인간은 가난할 때도 문제를 일으키고, 여유가 있어 풍족할 때도 문제를 일으킨다. 또 어려울 때도 문제를 일으키고, 아무 일 없이 편안할 때도 문제를 일으킨다. 모두 도파민 때문이다. 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위로가 필요하고, 부유하면 부유한 대로 쾌락이 더 필요해서 그럴 것이다. 도파민은 많은 사람을 중독에 빠트린다. 쾌락을 느끼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인데도, 좋은 쪽보다는 나쁜 쪽으로 더 활용되는 것이다. 연예인들이 왜 갑자기 마약을 할까? 군중 속의 외로움과 인기를 계속 유지해야 된다는 부담감, 대중의 관심보다 더 큰 쾌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성격과 도파민에 의한 중독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좋고 착해도 중독에 깊이 빠질 수 있다. 평소에는 자신의 착한 성격대로 살아가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사람, 섹스, 기타 중독적인 것들을 찾을 수 있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도파민이 주는 쾌락이 그 사람의 기본 성격을 압도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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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남긴 한마디

6월 6일 현충일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도 육군 석사장교 출신이랍니다. 6개월만 훈련받고 소위로 제대를 했지만, 저도 조국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 때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쳐 희생했던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나라 사랑과 하나님 사랑은 같은 단어입니다. 저도 이제 60을 넘어 70을 향해 가고 있는데, 인생을 더 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어서 어서 하나님계신 저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또 다시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최전선에서 북한 놈들을 하나라도 더 죽이고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6.25 때처럼 앉아서 당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방비로 잃는 일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나라가 안 받아주겠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늙은 몸이지만 정말 싸우고 싶습니다. 어서 빨리 저 천국에 가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소중한 이 나라, 우리 후손들이 잘 지켜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세계 선교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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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26 - 탐닉의 시대

성품교육은 도덕교육이 아닌 전인교육이기 때문에 인간 문제에 대한 철학, 심리학, 신학, 생물학, 인문학, 뇌 과학 등을 두루 살펴봐야 한다. 인간을 변화시키는 교육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이제 성품과 관련된 뇌 과학을 살펴보려고 한다. 성품이 인격과 습관에 관한 일인 것 같지만, 뇌의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뇌의 활동이 인간의 정신 활동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물질과 영혼의 결합체로 만드셨기 때문에 인간에게서 육체와 영혼을 따로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대 헬라철학은 이 둘을 구분했지만, 성경의 히브리 사상은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본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쪼개지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하나뿐인 그 사람인 것이다. 육체와 영혼은 인간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구분해놓은 개념에 불과하다. 최근에 인간 사회에 폭탄이 하나 떨어졌다. 애나 렘키가 쓴 『dopamine nation』이라는 책이다. 2021년에 나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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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25 - 가야 한다

유대인들의 언어습관에 의하면, 두 번 반복해서 말하면 두 배로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님도 중요한 말씀을 하실 때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라고 말씀하셨다(요 5:24). 성경에서 세 번 반복된 단어는 딱 하나인데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이다(사 6:3, 계 4:8). 이것은 거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도 우리가 거룩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는 죄책감 때문이다. 현대 교회는 거룩보다는 영적인 체험을 더 좋아한다. 이 부분에 대해 유진 피터슨은 “요즘 시대에 종교적인 체험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지난 시대의 기독교인들이 인내로 얻었던 거룩에 대한 열정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교회 안의 부패와 혼란, 고통,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영적인 죽음이다. 그렇다고 바리새인들처럼 거룩을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거룩은 하나님을 위해 나를 구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나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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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24 - 살아야 한다

성품교육의 목적은 인간의 그릇된 자기 사랑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하기’이며 ‘예수님 닮아가기’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그러나 이것은 성화 즉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벧후 1:4). 예수님을 닮는 것 자체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된다. 이것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 분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겉모습을 닮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닮기를 원하셨을까? 하나님 닮은 성품이다. 이 때문에 피조물 중에 인간만이 하나님을 닮은 형상으로 만들어졌다(창 1:26). 천사도 하나님처럼 인격이 있다. 그러나 천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다는 말은 성경에 없다. 왜 그럴까? 천사가 인간보다 더 능력이 많은데도, 왜 천사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닐까? 천사는 하나님이 쓰시려는 종에 불과하고, 인간은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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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23 - 영원을 사는 방법

인간의 행복은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있다. 어제 문제가 좀 있었고, 내일 걱정되는 일이 있어도, 인생은 언제나 현재밖에 없다. 그러니 현재를 하나님 앞에서 살면, 하나님이 과거의 실수도 미래의 걱정도 책임져주신다. 인생은 불안의 연속이며, 이런 삶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전능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이 우주에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별의 무리를 달아놓으신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성품교육은 현재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려고 노력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하루를 의미 있게 충실하게 사는 학생이 나라의 기둥 같은 일군이 될 수 있다. 성품은 도덕에 그치지 않고, 인생을 사는 힘이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시간의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모든 기억은 현재에 떠오르며 현재에 문제를 일으킨다. 가슴 아팠던 일도 오늘 나에게 떠오르며, 걱정되는 일도 오늘 나에게 떠오른다. 이렇듯 과거와 미래를 곱씹으면, 인생의 고통에서 헤어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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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22 - 생각 중지

성품교육에서 생각과 의지를 강조하는 것은, 인지론과 의지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 두 영역이 인간 변화의 핵심 요인이다. 감정도 있지만, 감정은 잘 다스리고 풀어주어야 되는 부분이지, 감정이 인간 변화의 독립적인 요소가 될 수는 없다. 감정은 그 특성상 생각과 의지를 뒤따르는 부분이지, 감정이 앞장서 뭔가를 할 수는 없다. 누군가 나에게 “웃어. 그렇게 찡그리지 말고 웃으라고.”라고 말했다고 하자. 그러면 잠시 웃을 수는 있다. 또 기분 전환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왜 웃지?’라고 생각하면 할 말이 없다. 기분 전환을 위해 잠시 웃을 수는 있지만, 인간의 행동을 끌고 갈 아무 이유도 동력도 없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성품교육은 인지론과 의지론에 초점을 맞춘다. 정말 그렇게 하고 싶은 자발적인 의지가 있어야 하고,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를 아는 인지론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인간의 성품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은 대부분 감정이다. 그렇다고 감정이 성품을 만들어가는 것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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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 성품의 세 가지 모습

성품은 첫째, 내 자신을 지탱할 수 있는 윤리적인 힘을 의미한다. 성품이 인격 전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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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 들어가는 말

최근에 성품교육이라는 말이 주목받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 사회의 도덕적인 타락과 학생들의 일탈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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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필자가 성품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우연한 계기였다. 지금부터 20년 전 쯤 국내에 미국으로부터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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