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의 제목을 조금 부드럽게 썼습니다. 본래는 "이념이 정치에 들어오면 나라가 망합니다."
라고 쓰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제 솔직한 생각입니다.
이 세상에는 필요악이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정치입니다.
저는 마귀가 가장 활개치는 곳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영역 중에 마귀에게 가장 많이 넘어간 부분도 정치입니다.
거의 사로잡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귀는 권력을 가장 좋아하는데, 정치가 바로 권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념이 더욱 그렇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념에 목숨을 걸까요?
저는 이것이 이해되지를 않습니다. 이념은 옳고 그름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도구로 삼고 싶은 것이 이념에 몰입하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말씀을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주셨지, 이념을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념에 물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마저 이념의 잣대로 판단하고 해석합니다. 판단받아야 될 대상 즉 이념이, 판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