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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12-사랑으로

 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대중가요12-사랑으로

작년 12월 3일의 계엄 이후, 숨죽이고 있는 국민들 생각이 많이 났다. 특히 자영업자들 생각이 많이 났다.

우리 교인들 중에 식당을 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5-6년 전에 홍수가 한번 휩쓸고 지나가서 빚을 많이 졌는데, 코로나 후에 계엄이 터지는 바람에 이중 삼중으로 힘들어지면서 살 길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그러니 목사로서 잠못 이루고,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가 많았다.

어디 우리 성도들 뿐이랴? 대한민국의 모든 고통받는 사람들의 신음 소리가 밤마다 들려왔다.

그래서 눈물과 한숨과 슬픔 속에 잠이 드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전 세계의 고통 받는 사람들과 핍박받는 교회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열어주셔서 이런 사람들의 신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했다. 그래서 한동안 내 카톡의 프로필이 '눈물과 한숨과 슬픔 속에 잠이 드는 사람들'이기도 했다.

그러다가 문득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라는 노래가 들려왔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