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교육이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성화의 길이라는 것은 인간이 모든 두려움과 슬픔에서 벗어나 안심과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성품교육은 도덕적인 행동 몇 가지가 아니다.
인간의 삶 전체를 의미하고, 고통과 괴로움에서의 해방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성품교육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회복이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원하셨던 태초의 삶으로의 회복이다.
필자가 성품교육을 넓은 의미로 소개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성품교육이 아이들의 인성교육이나 어른들과는 상관없는 학교 차원의 교육으로 치부되어서는 안 된다.
성품교육은 인간의 전 생애를 위한 교육이며 교육의 차원을 뛰어넘는 삶 전체이기도 하다. 앞에서 인간 앞에 두 욕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 둘 사이에서 인간은 계속해서 방황하며 갈등한다. 이것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순간 좋든 싫든 이 선택 앞에 서야 한다. 선악과냐 생명나무냐의 선택 앞에 서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운명적인 선택 앞에서 고통을 피하려면, 악한 욕망이 아...
원문 링크 : 성품교육 연재 142 - 결국 가게 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