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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8 - 아들로서의 회개

 성품교육 연재 138 - 아들로서의 회개

회개를 왜 할까? 하나님이 두려워서다.

두렵지 않으면 회개할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두려움이 나쁜 것만은 아닌데, 두려움이 전부가 되면 회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

부모의 소중한 물건을 깨트린 아이가 있다.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아이는 잘못했다고 싹싹 빌지만, 진짜 잘못을 알아서 그런다기보다는 부모의 징계를 일단 피하고 싶어 그럴 때가 많다. 회개도 마찬가지다.

회개의 진짜 이유를 살펴야 되는 이유가 이런 일이 꽤 있기 때문이다. 부모의 소중한 물건이 깨졌을 때 아이를 혼내는 것은 아이를 징벌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아이 인생을 망가트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아이가 더 성장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데도 부모에 대한 공포심만 있다면, 부모를 믿지 못하거나 부모를 부모가 아닌 무서운 주인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개념도 이런 것일 때가 많다.

하나님을 무서운 주인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아들의 영이 아닌 종의 영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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