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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 식습관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학교 – 식습관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정서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싶다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많은 경우에 좌절감과 공황 상태를 피하기 위해 음식을 약물처럼 사용한다.

음식에 기대서 감정적인 고통을 피하려는 것이다. 학생들의 경우에 마음이 불안하고 입시에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 급격하게 살이 찌기도 하고, 남편과 싸운 부인은 폭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반대로 기분이 우울할 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이와 같이 음식과 감정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어머니와 음식, 내 자신의 식습관을 둘러싸고 있는 감정적인 연관성을 알아보자. 만약에 식습관을 관리하거나 조절하지 못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머니에게 버림받았다는 두려움과 수치심은 없는지 살펴야 한다.

또 그 결과로 죄책감, 낮은 자존감, 자기혐오, 분노가 생길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자신을 돌보는 방식은 어머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