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죄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아느냐에 달려있다. 회개할 때 죄에만 매달리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일에 사로잡혀 주저앉는 것이라고 여러 번 언급을 했다.
인간의 회개는 정직하지 못할 때가 많다. 진실로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해도, 그 회개가 하나님이 아닌 인간을 위한 것일 때가 많다.
그렇지 않고는 똑같은 회개를 오래 동안 반복하는 이유를 찾기가 쉽지 않다.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해보자.
마음이 늘 흥분되어 있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을 미워하는 죄를 회개한다. “하나님, 이 죄인이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다시는 저 사람을 미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왜 이렇게 간절할까?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해서일까? 하나님을 사랑해서 일까?
내 인생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마음이 편하고 싶고, 혹시 모를 하나님의 징계에서 벗어나고 싶어서다.
인간은 이렇게 회개할 때도 자신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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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품교육 연재 137 - 제대로 아는 회개